'게임과 블루오션 전략'을 듣기 위해 구매를 결정 하였습니다.

상당히 망설였는데 날짜도 임박하고 업무에 무엇인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것 같아 구매를 결정 하였습니다.


기다려 지네요. 아참 혹시 저 강연 같이 들으시는분 계신가요?
강연 끝나고 업게의 동향과 현재 우리가 처한 문제점과 같은 무거운
예기보다 가벼운 예기 나누실분 계신가요.. 맥주 한잔정도는
쏠의향이 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