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생활을 하기때문에 주말에 집에 와서 지금 만지고 있습니다.
[월요일에 수업이 없어서 좋네요. 이제 슬슬 기숙사 올라가야겠습니다.]

태그정리가 귀찮긴 하지만 하고나니 편하네요.
4/1일에 나노 후속작 공개만 없으면 좋겠습니다.

지름신갤보다는 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