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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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241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3 나름 업그레이드... 4 file
[레벨:6]id: bardbard
1648   2009-11-16 2009-11-16 11:18
말썽쟁이 GeCube HD3870 O.C TURBO X III -- 사파이어 BIOS를 입혀놓고, 80도에 육박하는 온도를 낮추려고 기본 쿨러 떼고 잘만 쿨러 붙여주고 등등해서 그게 지  
142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ile
[레벨:3]Freyja
1648   2009-08-18 2009-08-18 08:54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141 지산밸리락!!! 5 file
[레벨:4]앵콜금지
1648   2009-07-13 2009-07-13 22:40
저는 이제 락 스피릿을 즐기기 위해 체력단련을..  
140 친구가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4]id: 족장족장
1648   2009-02-06 2009-02-06 14:47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139 실바니안 패밀리 5 file
[레벨:13]neolith
1648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38 오디오테크니카 ATH FC5 2 1 file
[레벨:3]리슈리플
1648   2007-07-25 2007-07-25 23:12
오디오테크니카 ATH FC5 해드폰 질렀습니다. 사실 FC7 사려고하다가 FC7에는 하얀색이 없어서 FC5를 질렀는데... 실수로 검은색을 주문해버렸지 뭡니까; 막상 물품을 받고.. 용산에 교환하러가기 귀찮다라는 이유와 함께 하얀색...  
137 노트북 샀습니다. 4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1648   2007-04-18 2007-04-18 08:23
원래 중고 구할라 그랬었는데 담합했는지 이정도 사양이 50만원씩 하더라구요.;; 그래서.. 질렀죠.. HP/컴팩 프리자리오 C502TU.. 국민 노트북 조짐이 보이는군요.. ㅎㅎ 가격이 싸니깐요.. 64만;; 거기다가 512램 추가해서(3.5만) ...  
136 룬의 아이들:데모닉 8권 + 박스셋 4 file
[레벨:3]Revi
1648   2007-02-24 2007-02-24 18:37
설날 보내기 전에 예약주문했던게 오늘에서야 왔습니다. 토요일이라 안오려나..했는데. 박스셋의 자세한 설명은 못들었지만, 연재가 느려져서 3년간 먼지만 쌓고 있던 책들을 보니 안쓰러워져서(..) 덤으로 질러버렸습니다. 근데 색...  
135 수능끝나고 뭘 살까..하는 생각에 웹서핑중.. 11 file
[레벨:4]EstherLaNoir
1648   2006-11-13 2006-11-13 14:46
티 두개, 바지하나, 가방하나... 대략 20만정도 깨지는군요... 일단 수능끝나고 집에 도착하게 언제 입금할지 계산좀...해봐야겠군요;  
134 디카 하나 질럿습니다. 3 file
[레벨:4]신의지문
1648   2006-11-06 2006-11-06 20:32
디카가 없어서 어디놀러가거나 하면 디카빌려가거나 놀러가는사람중 디카있는사람이있어야하니 불편하고해서 이참에 하나 지를려고 계획 했는데 자금이 딸려서 저가형 똑딱이 고르다가 삼성 케녹스 s500으로 결정했네요 지마켓에서 램...  
133 추석 선물... 6
[레벨:3]Format
1648   2006-09-22 2006-09-22 13:02
뷁 마트에서 수삼 더덕 세트 x 2개... 한개는 여친네집으로.. 한개는 저희 집으로.. 아... 정말 너무 많이 지르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 이지만... 아직은 버틸만 합니다..;;  
132 절반의 성공...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1648   2006-07-18 2006-07-18 23:38
파코즈 공구는 처음 시도 해보고 성공했네요. 이거말고 메모리파격가격 공구도 있었는대, 그건 실패해버린듯 합니다. 그전에 7800GS 껴놨던 컴퓨터가 사망해버렸습니다. 컴퓨터를 고치기는 해야되는대, 이것 참 그때 마침 등장한 ...  
131 지름보고! 10
[레벨:2]INPHP
1648   2006-05-26 2006-05-26 13:08
후배녀석한테서 원가 그대로 주고 사왔습니다 -_-;; 좋네요  
130 가입후 쓰는 첫글이 지름글이네요.-_-;; file
[레벨:1]정민
1648   2006-03-07 2006-03-07 21:27
나름대로 이제 공부에 신경쓸 나이라-_-;; 바이블은 공부하려고 구입했고.. 게임회사 이야기는 여기서 이미 필독서(?)로 굳어가는 듯 하야 믿고 구입했습니다. 재밌네요. 게임 아키텍쳐&디자인은 읽어보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  
129 그전에 지른 Z-보드와 차회예고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1648   2006-03-04 2006-03-04 18:05
물건 확인해 봤는대, 꽤 괜찮더군요. 키셋을 실시간으로 바꿔 끼면 그에 상응하는 키보드 셋팅이 되어서나옵니다. 사봤으니 게임을 시운전(?)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오늘 지를려 했지만 용산 문이 닫힌 관계로 오늘 못산 물건, 다...  
128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file
전군
1648   2006-02-28 2006-02-28 05:49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127 지르기 4
[레벨:4]양파
1648   2006-01-10 2006-01-10 13:07
워크래프트2에 관련된 책 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워크래프트 : 드래곤의 날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전 2 화로 상, 하로 나뉘며 어떻게 오크(한 부족)가 디몬 소울을 얻었으며 빠사졌고 멸망당했는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126 어머! 4 file
[레벨:4]모리안
1648   2006-01-04 2006-01-04 20:38
저건 사야해~ 라고 생각드시는 물건이 있을땐 사세요 [...] 죄송합니다  
125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그랑죠
1648 14 2005-12-29 2005-12-29 16:28
그 분은 피해갈 수 없더군요.. 7% 쿠폰 신공으로 181만에 깔끔히 정리했습니다. 이로써 연말 뽀나스는 다 올인..  
124 질렀습니다. PS2-GENJI 6 file
[레벨:0]레인크로우
1648 7 2005-12-18 2005-12-18 23:52
집에있던 게임들이 질리길래 꽁돈도 모였고 해서 오랫만에 게임을 사러 갔더랬죠. 주인장이 막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이거 정말 끼깔난다니깐요! 한번 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환불해드릴게요" 라는 섹시한 세치혀의 유혹에 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