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는 말에 혹해서 사버린..;;

ㅡ.,ㅡ;;

디셉션 포인트는 약 5년 전에 나온 덴브라운 책.. ㅡ.,ㅡ;;

출판사들...

교묘히 신작인냥 내놓는....

뭐 책 내용이 잼나면 되지.... (근데 잼날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