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406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63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0]레인크로우
1646   2006-06-23 2006-06-23 11:03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162 책의 지름은 끝을 보이지 않습니다. 3
[레벨:4]id: 들깨
1657   2006-06-21 2006-06-21 07:09
제프리 버튼 러셀의 악의 역사 4부작... 세트!!! yes24에서 세트로 사니까 책을 한권 더 주네요. 증정도서가 이거네요.... 뭔 내용인가[...] 쿠폰까지... 해서 판매가가 10% 할인가인 76000원 정도인데 6만원에 질렀습니다. 싸게...  
161 핸펀 질러버렸습니다. 4 file
[레벨:3]오승민(NPC)
1653   2006-06-19 2006-06-19 08:36
어머니가 핸드폰이 오래되서 잔고장이 많아 1년 사용한 제 V-6900(블루투스 문근영폰)을 사용하시기로 하고 저에게 폰을 하나 사주기로 하셔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블루투스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는데 헤드셋때문...  
160 여러분들도 곧 지르게 됩니다. 10 file
[레벨:3]
1818   2006-06-18 2006-06-18 19:58
이로써 이번달은 거지 ㄱ-  
159 UO 6
[레벨:3]오쵸
1650   2006-06-17 2006-06-17 13:23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158 어느 직장인의 소박한 지름(?) 6 file
[레벨:2]모닝
1676   2006-06-16 2006-06-16 23:38
사실 지른건 아니고, 예전 부터 갖고 싶었던 것을 그녀가 사줌. 배송과 동시에 그녀와 결별.... 수정 : 아! 까먹고 있었음 -.-;; 산것은 바로 저 PSP를 받치고 있는 조이트론 Sound Station2.1 이라는 물건... 사진에는 뒷...  
157 ... 14 file
[레벨:8]Silver
1655   2006-06-16 2006-06-16 21:53
http://schooldays.0verflow.com/html/sdspecialorder.html 저번의 교복에 이어서.. 이번엔 질렀지요... =ㅁ=;; 입금 하고 몇일지나니 다팔렸네요 -_-)...  
156 비보이가 되기위해 '신성한 비보이 바이블'을 지르다....l 6 file
[레벨:1]비누도둑
1775   2006-06-14 2006-06-14 19:47
전국 철도와 지하철, 공항 등에서 공공공연예술을 펼쳐온 전문예술법인『사)RailArt』는 2005년 LG Action Sports 유럽투어 공연, U.B.M b-boy battle 우승, Dance is my life battle 우승을 차지했던 B-boy팀 ‘20th ce...  
155 PDP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3]Format
1674   2006-06-12 2006-06-12 10:17
사실은 원룸도 질렀고.. PDP, 냉장고, 청소기, 가스레인지.. 참 많이 질렀습니다.. 결국 12개월 맨밥만 먹어야 겠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 합니다..;;  
154 한달뒤 지를물품.. 7 file
[레벨:4]싸이퍼‡
1642   2006-06-11 2006-06-11 02:38
위 사진은 신차이구요... 제가지를것은 중고...(당연히 중고이지..emoticon_04) 70만원대...싸게싸게 절충해서 잘하면 60만원! 비너스 50 (2행정 공냉식)입니다!!! 그동안 사기위해 피같은 용돈을 먹을것 안먹고(덕분에 안그래도 안나가...  
153 어제 던전에서 지른것들입니다. 4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1699   2006-06-10 2006-06-10 15:02
원래 위 3개는 지를려고 했던거고, 밑의건 그냥 지나가다가 덜컥 사버린겁니다. 시디6장의 압박;;; 사운드카드는 좋은대, 스피커가 좁은책상에 놓기에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도 음질은 대만족+_+)b 키보드는 10년동안 쓴 TG키보드...  
152 또 지른 책... 1 file
[레벨:3]ThePresent
1654   2006-06-09 2006-06-09 13:52
ㅡ.ㅡ; 레임님들 때문에.. 흑! 질러버렸습니다. 54,450원 이군요... ㅠ_ㅠ PS 책 사진은 2, 3권 오면 함께 찍어 올려봐야지..;;  
151 도메인 지름 5 file
[레벨:2]퍼플카우
1653   2006-06-07 2006-06-07 18:01
저도 인터넷에 내집하나 장만하려고(그래봐야 전세신세) 도메인 하나 질렀습니다 ...2년계약 전세.. creative로 할려다가 당연히 주인이 있었고 ..고민고민하다가 creative+great 합쳐서 greative로 했습니다. 이미 .com은 팔렸고 ....  
150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file
[레벨:2]모닝
1656   2006-06-07 2006-06-07 11:22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49 발키리 프로파일 2 초회한정판 14 file
[레벨:4]이태성
1764   2006-06-01 2006-06-01 13:41
구입했습니다. 물론 플레이용이 아니라 보관용.... ㄱ-;; 읔 출혈이 너무쎄네요. 23인치 lcd + 엑박 360 (게임4개) + 발키리 프로파일 (23만원 ) orz  
148 명품 그까이꺼 저도 하나 질러봤습니다. 11 file
[레벨:2]사탄
2877   2006-05-29 2006-05-29 06:35
휴고보스 시계입니다. 어제 이걸 산 이후로 손이 덜덜덜 떨립니다. 어떻하면 좋을가요. 한국에서 대략 인터넷에서 제일 싸게 사면 71만원 정도 하더군요. 지금 미국인데 600불이였습니다. 한국보다 일단 싸네요. 근데 뉴욕 우드...  
147 두번째 지름. 8 file
[레벨:2]사이엔
1691   2006-05-26 2006-05-26 15:16
XBOX 360 입니다. 이놈 참=_= 무겁지요. 엑박 박스만 6.48Kg 이날 들고갔던 짐 전부 무게를 재 보니 11.62Kg.. 신발까지 하면 14킬로가 넘어요 -_-; 하여튼 모니터+엑박을 질러서 재정적 타격이 큽니다. 으하하  
146 지름보고! 10
[레벨:2]INPHP
1656   2006-05-26 2006-05-26 13:08
후배녀석한테서 원가 그대로 주고 사왔습니다 -_-;; 좋네요  
145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사이엔
1665   2006-05-24 2006-05-24 14:56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144 오늘 구입한 도서들 14 file
[레벨:7]진룡
2087   2006-05-17 2006-05-17 12:15
여행하는나무 - 호시노 미치오 무소유 - 법정 칼의노래 1,2 - 김훈 악마의 사전 - 앰브로스 비어스 합계 41500원 이거 말고도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cmkm- 김진표 외 5명 을 사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이..;; 저것도 원래 저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