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위 3개는 지를려고 했던거고, 밑의건 그냥 지나가다가 덜컥 사버린겁니다. 시디6장의 압박;;;

사운드카드는 좋은대, 스피커가 좁은책상에 놓기에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도 음질은 대만족+_+)b

키보드는 10년동안 쓴 TG키보드가(그렇죠~삼보죠!) 점점 죽은키가 늘어나서 새로구입한건대,
35 시리즈가 예전보다 못하다는 평이 좀 있어서 38을 구입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모니터를 물색해보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