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즌2까지는 괜히 인터넷 켜서 보고 또 볼 필요가 없어졌네요..
다시금 사회와.. 경제와.. 자신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며
독서의 세계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