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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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347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23 질렀습니다. 3 file
Sleepjun
1651 15 2005-11-08 2005-11-08 14:56
Kodak Easyshare P880... 디씨인사이드 공구 패키지 3번으로 질렀습니다 메모리 1기가와 기타등등이 오는... 드디어 아랫부분이 타버린 DX6340과는 작별을 고할수있겠군요... (뭐 종종 쓰긴 할거같습니다.. 특히 방수팩을 이용한 ...  
1422 휴대용 초미니 프로젝터. 6
[레벨:5]까까
1651 8 2005-12-09 2005-12-09 10:46
http://www.newswire.co.kr/read_sub.php?id=104057&no=0&ca=&ca1=&ca2=&sf=&st=&of=&nwof=&conttype=&tm=1&type=&hotissue=&sdate=&eflag=&emonth=&spno=&exid=&rg1=&rg2=&rg3=&tt= 으어어어 ;ㅁ;  
1421 뒤늦게 이 책을 샀습니다. 6
[레벨:2]당근이좋아
1651 6 2005-12-17 2005-12-17 01:01
다들 가지고 계신 책을 샀습니다.(아닌가?) 요즘 블루오션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읽으려고 샀는데.. 어렵네요. 하하-ㅅ-; 덕분에 당분간 군것질 못할 것 같습니다.  
1420 질렀습니다.ㅇㅅㅇ;;; 8
[레벨:7]1ststory
1651 17 2005-12-29 2005-12-29 15:25
ㅠ_ㅠ 근데 가슴이 아파요오......... 크흑.. 나의 12월 알바비... 안녕~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03026024 http://www.interpark.com/malls/sitemap/MallDisplay.jsp?COMM_001=0000100000&COMM_002=0&...  
1419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그랑죠
1651 14 2005-12-29 2005-12-29 16:28
그 분은 피해갈 수 없더군요.. 7% 쿠폰 신공으로 181만에 깔끔히 정리했습니다. 이로써 연말 뽀나스는 다 올인..  
1418 패트레이버 신 OVA 전편 박스세트. 3
[레벨:5]까까
1651 15 2005-12-30 2005-12-30 09:34
http://www.ozdvd.co.kr/product/product.asp?ProductCode=0000006675 무려 75%할인해서 28500원. /낼름 제목수정  
1417 지름신 엘레이손 6 file
[레벨:3]휴린
1651   2006-02-01 2006-02-01 02:23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1416 나카시마 미카 베스트 앨범 질렀습니다 1 file
1651   2006-02-02 2006-02-02 17:04
이마트 갔다가 지름신 강림 크워  
1415 저도 지름신..?[태클은 좀..] 8 file
[레벨:5]카나에
1651   2006-03-01 2006-03-01 18:07
파나소닉의 SL-J910 mp3cdp 하고 이리저리 애니관련 물건들 좀 구입했습니다 소니 시디피를 쓰고 있었는데.. 밖에 들고 다니기에는 아무래도 mp3와 pmp가 있다보니 집에서만 들을려고 스피커 달린 이녀석으로 구입했구요.. ec7에 ...  
1414 가입후 쓰는 첫글이 지름글이네요.-_-;; file
[레벨:1]정민
1651   2006-03-07 2006-03-07 21:27
나름대로 이제 공부에 신경쓸 나이라-_-;; 바이블은 공부하려고 구입했고.. 게임회사 이야기는 여기서 이미 필독서(?)로 굳어가는 듯 하야 믿고 구입했습니다. 재밌네요. 게임 아키텍쳐&디자인은 읽어보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  
1413 또하나의 지름..
[레벨:3]dc]워너필링
1651   2006-04-01 2006-04-01 09:49
tops 의 레인져스 엣지입니다.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코팅이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냥 사진입니다.  
1412 핸펀 질러버렸습니다. 4 file
[레벨:3]오승민(NPC)
1651   2006-06-19 2006-06-19 08:36
어머니가 핸드폰이 오래되서 잔고장이 많아 1년 사용한 제 V-6900(블루투스 문근영폰)을 사용하시기로 하고 저에게 폰을 하나 사주기로 하셔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블루투스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는데 헤드셋때문...  
1411 이로서 파산신 강림 4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1651   2006-07-02 2006-07-02 17:33
지금에는 달랑 2천원 뿐.. 아직 방학은 길단 말이다 !!!!!!!! 우어어어어 ;ㅁ; 퓨전사의 ODD-I P10 20G 제품 입니다~ 동급 화질 최강이죠 뭐 ;ㅁ;/  
1410 음 이 게시물에 힘 입어 -_-;; 7 file
[레벨:9]마도사
1651   2006-07-25 2006-07-25 17:10
커플링입니다 -_-;; 공익 월급으로 산 뜻.깊.은 것입니다.. 곧 555일이 다가 오는군요 축복해주세요(과연-_-?)  
1409 키보드 하나 질렀습니다. 6
sweetlover
1651   2006-08-11 2006-08-11 00:52
</span> 일본 Filco사에서 만든 마제스터치 영문 자판 배열 키감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기계식 키보드임에도 불구하고, 클릭 소리가 나지 않는 넌클릭 스위치를 채용하여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가격의 압박이 좀...  
1408 피규어 입문했습니다 6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1651   2006-08-14 2006-08-14 20:32
[엑셀런트 모델] 교향시편 에우레카 시리즈의 에우레카 입니다 여유돈이 조금 생겨서 입문 제품으로 질렀습니다. [덕분에 온리 김치랑 밥을 먹고 있죠]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나 너무 많으면 장난감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본인...  
1407 싣업보드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CrazyBird
1651   2006-08-31 2006-08-31 00:10
최근에 받은 월급으로 지금껏 가지고 싶었던 싣업보드를 질렀습니다. 어허허허허 옆에 4kg덤벨(X2)이랑 악력기도 있는데 안 찍혔네요...위에 농구가방이랑 농구공도 안 찍히고 말입니다. 어허허허허허허 가격은 4만2천원이고 좋더라구...  
1406 수능끝나고 뭘 살까..하는 생각에 웹서핑중.. 11 file
[레벨:4]EstherLaNoir
1651   2006-11-13 2006-11-13 14:46
티 두개, 바지하나, 가방하나... 대략 20만정도 깨지는군요... 일단 수능끝나고 집에 도착하게 언제 입금할지 계산좀...해봐야겠군요;  
1405 [휴대폰] IM-S110K & SPH-B5100 4 file
[레벨:3]Revi
1651   2007-02-03 2013-10-24 16:58
KTF의 무식한 질주(?)에 아버지와 함께 KTF버스를 탔습니다. 전 5만원 주고 S110K를 질렀는데.. 지른지 몇시간도 안되서 공짜폰이 나와서 조금 씁쓸했었죠. (근데 나중에 그 공짜폰 팔던게 거래가 폭파됬다더군요. 음..묘...  
1404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7]임재현
1651   2007-02-20 2007-02-20 16:27
26인치가 좋기는 좋네요 덕분에 디맥은 포기해야 되나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