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받은 월급으로 지금껏 가지고 싶었던 싣업보드를 질렀습니다. 어허허허허 옆에 4kg덤벨(X2)이랑 악력기도 있는데 안 찍혔네요...위에 농구가방이랑 농구공도 안 찍히고 말입니다. 어허허허허허허 가격은 4만2천원이고 좋더라구요...다만....예전부터 문에 수건붙이고 윗몸 일으키기를 했던지라 기구를 이용하니 엄청나게 불편하고 어색하네요;;
아하하하하 아무튼 이제 제대로 불타오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