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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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2875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63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개봉썃!] 4 1 file
[레벨:4]기륜
2920   2010-12-01 2010-12-01 00:18
01. 네...12월 1일 정식발매되는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입니다. 오늘 국전가서 하나 업어왔습죠 ㅠ 예판가격은 5.9만이었는데 오프가격은 5.3~5.4만 사이더군요. 여튼 지금도 조금씩 플레이 중인데 역대 포터블 시리즈[혹은 전체...  
1262 아이폰4 케이스 Vapor4 - Satin Nickel 지름 및 도착 5 87 file
[레벨:2]Biped
3235   2010-11-28 2010-11-28 12:20
링크는 요기 http://www.shopelementcase.com/products/Vapor-Extreme-Metals.html 아래쪽에 주문하신 분도 계신 것 같은데 저도 지르고 어제 받아서 사진 남겨봅니다 10월 30일날 질러서 11월 27일 도착이니 거진 한달이군요 먼저 ...  
1261 피(被)지름 한개, 지름 한개. (레고와 패드, 일부 스크롤 압박이 예상됨) 5 1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4518   2010-11-27 2013-12-07 12:30
1. xbox 360패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저 자신에게 미리 주었습니다. 검색해보니 출시월이 2010년 9월이더군요. 그래서 에누리로 깎아도 얼마 안깎아주던.. 2. 레고 버기카 (품번: 8048) 피지름이라하니 어감이 좀 안좋긴하군요....  
1260 [re] xbox 360 패드 간단 소감.(추가) 4 157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9390   2010-11-29 2010-11-29 22:08
몇가지 게임들을 오늘 도착한 xbox360 패드로 잠시나마 체험해봤습니다. 1. 페르시아왕자; 잊혀진 모래 -> 비교적 편했음. 게임의 시점 자체가 워낙 병신으로 이름난 게임이라 옳은 방향으로 점프하는게 힘들었음. 2. 툼레이더; ...  
1259 상큼한 크로스 백 4
[레벨:4]id: PadoPado
11914   2010-11-26 2010-11-26 23:09
차고 굴리고 던지고 깔고 앉고(...) 자그만치 8년을 버텨주시던 복합 용도 가방이 사망하셨습니다. 딴건 몰라도 가방이랑 신발은 좋은거 사야 오래가죠. 오만가지 조건을 놓고 보름을 고민하다가 질러줬습니다. 만다리나덕 크로스...  
1258 드디어 저도...! 10 12 file
[레벨:4]Anemia
11730   2010-11-25 2010-11-25 23:49
로드게이 입문했습니다 ㅋ_ㅋ 11년식 메리다 901임미다- 비록 소라급이지만 어제까지 철티비 타다가 3시간전에 이거 구매하고 집에오는데 부왘ㅋㅋㅋㅋㅋㅋ 신세경임미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클릿도 안샀는데[자전거 사고...  
1257 키보드지름신. 13 file
[레벨:5]id: 꾸님꾸님
2306   2010-11-22 2010-11-22 20:02
순간 보자말자 청축 질러버렸습니다..-_- 이노무 지름신..ㅜ,.ㅜ 같이 사실분은 밑으로ㅋㅋㅋ http://www.compuzone.co.kr/eventzone/eventzone_list.htm?EventNo=1741  
1256 이번에 도착한 맥북에어 입니다. 3 file
[레벨:3]딘돌
2193   2010-11-22 2010-11-22 13:38
지름신갤에 올렸던 맥북에어가 저번주 수요일에 와서 이런저런 셋팅을 마치고 ... 다른 분들에게도 신내림이 오시길 빌며(음?) 회사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 덧1)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아이폰3gs 두께 ...  
1255 수능기념 지름! 17 file
[레벨:2]CrossX
2517   2010-11-19 2010-11-19 19:10
후후.. 수능끝난 고3의 저력입니다  
1254 고스트메신저 예약 1 file
[레벨:6]境界式
1994   2010-11-18 2010-11-18 19:40
질렀다고 할정도로 비싼것도 아니긴 한데 그냥 올려봅니다  
1253 남자의 로망 듀얼모니터를 구성했습니다. 3 file
[레벨:8]id: 천재파티쉐천재파티쉐
2033   2010-11-17 2010-11-17 22:04
급하게 들뜬 마음으로 다 밀어 붙이고 설치 했더니 책사잉 엉망입니다.ㅋ 나중에 까리하게 정리해서 실사로 올려 보여드리지여  
1252 에.. 아이패드죠? 11 file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221   2010-11-17 2010-11-17 12:44
아이패드3G 64기가 2G 데이터 요금제 질렀습니다. 월 37.5천원이네요 ㅎ 근데, 아이폰을 사용중이라 3G모델이 필요없을듯도 싶네요.. 하나만 사서 다행입니다??;;  
1251 에.. 그란5 이죠? 6 file
[레벨:4]앙증마
1804   2010-11-17 2010-11-17 11:55
결국 질렀습니다. 마눌님께 들키면 최소 사망입니다... 이젠 집으로 어떻게 운반하느냐만 ㅡ.ㅡ;  
1250 노트북 하나, 데스크톱 하나 질러버렸네요. 4 29 file
[레벨:4]KarSian
2072   2010-11-14 2010-11-14 10:35
훈련소 나와서 PC 한 대 맞추고, 노트북 하나 영입하고 했습니다. 데스크톱은 i5 760 + "ASUS" P7P55D-E D + DDR3 4GB ASUS GTX 460 768MB Over. + 500GB + 720GB + Rapter 500w 조합으로 구성하고 거기에 쓸...  
1249 전자 담배를 질러버렸습니다. 9
[레벨:2]id: AstrudAstrud
13665   2010-11-12 2010-11-12 22:02
요즘 담배를 피우러 나가면 춥더군요. 집에 들어갔더니 부모님이 방에서 퀴퀴한 냄새가 난다고 하시질 않나.. ㅠ_ㅠ 그래서 거금(?) 주고 전자담배를 샀습니다. 벼르고 벼르던... 기계 12만 얼마, 담배 20갑 분량인 액상 한 병...  
1248 생에 첫 맥을 구입했습니다. 10 file
[레벨:3]딘돌
4667   2010-11-11 2010-11-11 11:21
이번에 나온 맥북에어 13인치 128GB 4램업으로.... 꾸역꾸역 모아두었던 현금을 탈탈 털어서 한 방에 질렀습니다.............. 앞으로 라면만 먹고 버텨야할 분위기군요 흙흙 거기다 키보드 마우스 파우치 가방 젠더 lan 등등....  
1247 이적 콘서트. 1 file
[레벨:7]진룡
7709   2010-11-11 2010-11-11 07:48
내일 모레 합니다. 엄청 기대중입니다. 1층 다구역 A열 입니다. 맨앞자리........ 그래서 더 기대중입니다. ㅋㅋ  
1246 영웅문 1,2부 4
[레벨:3]새도우
1870   2010-11-11 2010-11-11 01:21
50% 할인이길래 질러버렸습니다. 거기에 7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할인 쿠폰을 붙였습니다. 저녁 10시 30분에 주문했더니 다음날 오더군요. 그리고 사은품은 바세린...  
1245 난! 생존왕이 될거야!!!!!!!!!(접이식나이프) 4 75 file
[레벨:2]id: id: YoEE
2634   2010-11-11 2010-11-11 00:31
는 거짓말이고 처음 나왔을때부터 그렇게나 사고 싶었던 접이식 나이프...어릴때부터 친지분들이 쓰는게 어찌나 멋져보이던지 흑흑 ㅜㅜ 근데 왜 아직 배송준비중인지 흑흑 다시 오면 고쳐야죵. (출처 - 펀X) ps. 판매자측 문제...  
1244 생일날은 나에게 선물! (자전거 동계 복장) 4 file
[레벨:8]J.W
1872   2010-11-10 2010-11-10 13:09
배송만 오길 기다릴뿐..... 전 생일날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주는 올바른 행동을 한것 입니다.(...) 난 옳은 길을 가고있어!!!! For the lamepro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