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사진찍을 게 없어서 이너넷에 굴러댕기는 이미지로 대체 합니당.


02.

오늘 퇴근하고 와보니 떡하니 관리실 한구석에 택배로 와있더군요 ㅠㅠ

포풍눈물을 흘리며 직접 들어보니

와 이게 왜 한정이고 사람들이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드는지 알겠더군요.

비단 몬헌유저를  위한것 뿐만 아니라[이게 메인이기도 하지만] psp가 가장 최고로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착용감과 그립감을 제공해 줍니다.

이걸 든다음에 그간 사용했던 1000번 psp를 들어봤는데

psp 집어 던질뻔 했습니다 ㄱ=


여튼 이걸로 몬헌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침이 쥘쥘...

미디어인스톨만 끗나고 바로 달려야 겠습니다 ㄱ=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