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2011년 첫 지름은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이루어진 지름이었슴니돠~!

히로뻥을 보내고 FSP 500APN으로 갈아타기위해 선지름 후 환불(┐-)을 했는데... 델타는 가격이 저 하늘의 별이 되었고,
그나마 FSP는 덜 올랐길레 FSP로 갈아탔습니다. -_-;

아래에 듣보잡 ICE MAN 500W 파워와 뜯겨져 나온 히로뻥 500WP, 그리고 새로 안착(?)하고 케이블 정리까지 마친
FSP를 인증샷으로 올림니돠~!

사요나라 히로뻥!


PS: 특례시절 용팔이 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정갈한 케이블타이질이 감상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