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권유로 퇴계로 모가계에서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유야 어쨋든 여전에 입었던 자켓은 웬지 초라해져 보일 뿐..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닌듯 합니다.

이제는 아랫도리가 허전한 기분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추운날씨인데도 방풍이 좋아 만족 중입니다.

요즘들어
지출이 많이 늘고 있네요.
안정적인 가계생활에 힘씁시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