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는 이번달 초에 상콤하게 질렀고(무결점 PSP를 구했다는.. 완전 특템한기분 ㅋㅋ)
어차피 정발도 매뉴얼 한글화라길래 무작정 일판 지르고 봤습니다.

역시나 재밌네요 ㅠㅠ
지하철을 조금 더 타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p.s 로딩길고 일어의 압박과 십자키 대각선 안먹는거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눈이 좀 피곤하네요.. 잔상이 심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