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지하철타고다니다가 지하철 거리도 가깝고 하길래

네이버지도로 길따라 찍어봤더니 자전거 타고 댕겨도 충분할 거리라 이번에 질렀습니다.

소/잡에 썼듯이 집안에 들여놓기가 마땅치 않아 폴딩형 미니벨로 들여왔습니다 ~
집입구가 너무좁아요 ㅠㅠ 집안은 충분히 넓찍한데...

다혼 비테세 D-7

현재는 완전 순정모드.

안장도 바꿔야되고.. 여유되면 페달도 바꿔야되고.. 하다보면 끝없는 지름이 오지않을까 두렵네요 -ㅅ-

회사에서 받아서 쉬간시간 짬짬히 셋팅하고 퇴근길 타고오다가.. 어둡고 초행길이라 반바퀴를 헤멨네요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