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 차겔 오픈 축하드립니다.

모두들 마음속에 드림카는 한대씩 (혹은 두대씩!) 있을건데, 이런 곳에서 망상을 불태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죠. 또 운전면허도 따고, 운전 연습도 열심히 하면서, 월급을 적금에 털어넣고... 그러다보면 10년 뒤에 정말 한대 정도는 뽑을 수 있다고 봅니다.

가장 페라리 답다... 라고 하면 다른 형제들이 삐지겠지만, 테스타롯사는 페라리의 상징 처럼 생각되고, 멋집니다. 또 나온지 오래된 모델이라서... 중고가가 싸죠! (가능성이 있다고 해야될까요;;;) 물론 뒤에 나온 512TR 같은건 역시 비쌉니다. 하여간 저의 드림카인 테스타롯사 입니다.

아래에 F40 은... 꿈만 꿔야죠 -_-a


... 그럼 차갤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eheheheh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