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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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939127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430431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492658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460199 633 2002-09-17 2013-06-21 19:25
3399 아! 아이디 만듬! 5
[레벨:4]어묵
511 5 2003-03-28 2003-03-28 01:01
와아~  
3398 전에 올렸던 기사의 진실[?] 8
[레벨:3]스푸
521 5 2003-03-28 2003-03-28 00:58
http://www.donga.com/fbin/moeum?n=iraq$f_83&a=v&l=3&id=200303260433 유일하게 살아남은 기자가 실제로 이러했다고 말한 기사로군요.. 미군이 포격한 게 잘못했다고 보기 어려워진.. 뭐, 언론전쟁 또한 치열하니.. 기사 하나하나 ...  
3397 DirectX 9.0 1
[레벨:6]snowflower
527 3 2003-03-28 2003-03-28 00:56
할수록 재밌군요 DX란 물건... 3차원이라는 세계 새롭습니다. ㅠ.ㅠ 흑.. 진작에 공부했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 뿐이군요.. -_-;;;; 간단한 사용법이라도 써볼까...........  
3396 꿈 이야기 한가지-_-; 5
[레벨:5]인절미
599 5 2003-03-28 2003-03-28 00:42
오늘 꿈 꿈입니다.-_-; 모 지하철역이였죠.. (아마도 지상 다리위에 있는 역일겁니다.) 저는 한쪽 플렛폼에 서있고 반대편 플렛폼에 어떤 여성분(아는 사람은 아닌듯-_-)이 친구랑 함께 이야기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중 한분이 ...  
3395 자기소개! 9
어묵
628 4 2003-03-28 2003-03-28 00:28
25세의 열혈청년회사원! 이상끝! [트릭스터] 기다리는중! 오픈하면 케릭명 밝히겟음! 와아~ 이쁘게봐죠요~  
3394 GAME] GIGA RENSYA의 스워드 마스터 4
[레벨:7]히지리
575 2 2003-03-28 2003-03-28 00:17
http://ano83.nalove.org/chan.exe 키는 언제나 그렇듯이 마우스 왼쪽키(왼쪽공격)과 오른쪽키(오른쪽공격)입니다. 헛치거나 맞으면 무조건 끝납니다. 현제 제 기록은 비.밀. IX님 다이어리에서 2차 퍼옴 -ㅁ-  
3393 쓸때없는 잡담들.. 5
[레벨:8]감자
518 7 2003-03-27 2003-03-27 23:28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잠시 (여전히) 쓸모없는 잡담을 적겠습니다. 첫번째 잡담.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죽어도 모르는 '시스터 프린세스'(이하 '시스프리)라는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스프리'에 한때 빠졌던적이 있...  
3392 꿈을 꿨는데 ;ㅇ; 3
[레벨:2]까뮤드리체
561 17 2003-03-27 2003-03-27 23:05
어제 꿈을 꿨는데.... 글쎄.. 우리나라가 북한이랑.. 전쟁을....;ㅇ;.. 그래서 피난가는 꿈을 꿨어요..; 사람들이 전부 남쪽으로 피난가구.. 기차탈려구... 요새 자꾸 전쟁얘기가 많아서 그런걸까요....; 근데.. 더.. 무서운거는...꿈을...  
3391 생각해본 게임장르..; 7
[레벨:2]레어
561 2 2003-03-27 2003-03-27 22:46
온라인 rpg 사람들이 한방에들어가 인물역을 하나씩맡아 rpg를 진행하는방식 물론 자유롭게 움직이지만 모두같이 행동해야하는.. 단계는 방장이 선택할수있음 1단계를 수행했다면2단계로 바로넘어갈수있음 어떨까요?  
3390 학규씨~ 5
[레벨:2]레어
582 1 2003-03-27 2003-03-27 22:40
짱..-_-b 라그나로크 여성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학규씨~ 라그나로크가 엉만진창이랍니다. 그냥 학규씨가 그리워서 왔답니다~;  
3389 공부는 너무 어렵다... 9
루나시아
626 5 2003-03-27 2003-03-27 21:57
영어공부 너무 어렵네요 -_-; 중3인데 초딩영어 배우는중;;; 제가 기초도 없는놈이라서 ㅠㅠ;;;; 단어 외우면 몇분 아니면 하루뒤에 다 까먹는 ㅠ_ㅠ..  
3388 그러고 보니 저번저번꿈생각이 나는구먼. 4
어묵
515 7 2003-03-27 2003-03-27 20:01
라그를 하고있었지요. 프론테라 광장서 파리날개를 사고있는대 갑자기 뜬 아이디! 김학규!!! 사람들모두 환영파티를 해줫죠. 헛꿈까지 꾸는건가?  
3387 최고의 레슬러! 4
어묵
586 3 2003-03-27 2003-03-27 19:49
저가 재일재일좋아하는!!!!!!! 골-------------더스트~ 부커------------T (탕!)  
3386 생각해본.게임장르-_-.
어묵
617 4 2003-03-27 2003-03-27 19:46
에...왜 워크같은 인터페이스 있지않습니까? 그 인터페이스를 온라인게임에 적용시키는것은 어떨까요.? 용병도 구입하게하고 몹의 인공지능도 높게만들어서. 온라인게임과 전략시뮬레이션의 인터페이스를 짬뽕으로 만드는것은... 물론, 온...  
3385 떱...;;itv의 스맥 해설자 천창욱님...체어샷 날리다...;; 4 1
鄭군
818 22 2003-03-27 2003-03-27 16:42
쩝...자세한건 천창욱님이 팬카페에 올린글을... ~~천창욱님 팬카페에 올린글~~~ 답변을 원하신다면 답변을 드리죠 연출 아니었습니다. 오늘 경기장의 분들은 그걸 모르실 것입니다. 방송이 나가면 아마 알게되겠죠 경기전에 락커룸으...  
3384 맛있다! 7
어묵
512 4 2003-03-27 2003-03-27 14:42
옆집에 이사와서 준 무지게떡! 아..얼마만에먹는 떡인가? 허..맛있다...  
3383 이런.. 7
[레벨:5]La_Lamia
574 2 2003-03-27 2003-03-27 13:09
꿈속에서도 역시 난 노닥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공간이 1455년대의 북아프리카의 어떤 마을로 바뀌면서 난 페스트에 걸리고 말았다. 이제 죽을꺼야.. 하면서 절망에 찬 눈물을 흘리며 로바다야끼에서 찐만두를 먹고 있는데 통일교...  
3382 오랜만에... 5
[레벨:2]요플레
687 7 2003-03-27 2003-03-27 12:07
글을... 써봅니다;;; DND님, 브루님, 2B님 다들 잘 계시네요;; 헤에;;;  
3381 또다른 변화의 시작. 2
[레벨:6]브루펜시럽
603 6 2003-03-27 2003-03-27 03:16
미국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또한 무너진 UN의 신뢰는... 각 국의 공조속에서 세계 안정이 유지되었던 지금의 상황에 변화를 가져오겠군요. 우선 독일 슈레더 총리는 이러한 위기상황이 추후 닥쳐올 경우에 자국의 목소리를 계속...  
3380 [1ststory]켁 =_- 엄청 놀래라... 6
[레벨:7]1ststory
578 4 2003-03-27 2003-03-27 01:06
열심히 라그를 플레이하는 도중에 탄냄새가 나더군요.... 희미한 고무 타는 냄새.. 전기 아답터가 펑하고 터졌을때의 냄새가.. 뭐가 타는줄 알고 거실에 가봤는데 아무런 냄새가 없는데 방에만 들어오면 나는 냄새.. 밖에서 흘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