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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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4 음, 그냥 그런 느낌.. 8
Multiplegoer
597   2009-03-15 2009-03-15 00:57
흠, 뭐 이정도.. * 채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15 23:11)  
25073 wow 아악!!! 3
[레벨:4]앵콜금지
579   2009-03-15 2009-03-15 00:22
제대도 했으니 좋아 공부모드다!!! 현실은 wow 인던.. 냥손이요~  
25072 오자와 망언의 진실 5
[레벨:4]Dransis
1212   2009-03-13 2009-03-13 20:07
정치 관련 글은 안된다지만, 국내 정치는 아니고 논란거리는 아니라서 올려봅니다. http://news.nate.com/view/20090313n01142 기사 내용은 보실게 없고 (어차피 아시는 내용일테니) 문제는 베플의 내용인데요...;; 오자와는 일본 좌...  
25071 오늘은 화이트데이!!! 6
[레벨:4]앵콜금지
509   2009-03-14 2009-03-14 22:31
어머니한테 드렸습니다...  
25070 답답합니다... 2
[레벨:4]Cutlass
451   2009-03-14 2009-03-14 22:12
원래 소설가가 꿈이었습니다만... 멋대로 좌절하고 멋대로 포기했습니다. 그 이후 글은 그저 심심풀이용으로만 썼는데.. 최근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머릿속에 이건 힘든 길이니까 그만둬, 라는 생각을 드디어 정리하고 한발씩 내딛고...  
25069 이런 생각을 하면 드는게... 10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499   2009-03-14 2009-03-14 21:05
뭐 연애하는 연인들.... 친구들...보면.... 드는 생각이....;; 외롭다....라는 생각보단.... 남들 다하는 ...연애질.... 못하고 있는 내가 정말 병신같고 무기력하다랄까.... 내가 웬지 무능력한거 같아 열받는데...  
25068 요새 느끼는 사실들이 있습니다/ 13
콜로이드
542   2009-03-14 2009-03-14 18:25
음...일단 1. 세상엔 진짜 여러가지 사람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군대란 곳이 참...사회에서 경험 못할, 터무니없는 인연을 강제로 맺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고 했던가요...행운...  
25067 그 애는 화를 내고 나는 집에 빨리오다 2
[레벨:8]문화충격
534   2009-03-14 2009-03-14 18:20
시부야에 이쁜 초콜렛 힘들게 힘들게 하루전날 어제 샀습니다 "아잉 아잉 부끄럽네 어떻게 주지?" 오늘 1시30분경 신주쿠역 동쪽출구에서 만났어요 초콜렛 쥐어주니 "우왕ㅋ굳 캄사"라더군요 그리고 어쩔까하다 아침 안먹었다고해서 ...  
25066 미쿡엔... 8
[레벨:4]id: 족장족장
615   2009-03-14 2009-03-14 13:06
화이트데이가 엄서염!  
25065 음음 저기.. 레임지식인에 질문.. 5
[레벨:8]루테늄
405   2009-03-14 2009-03-14 12:39
잘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요 윈95나 그 이하 프로그램을 돌리는데 쓰는 프로그램 이름이 뭐였죠?ㅇ_ㅇ? xp상에 가상으로 윈 95환경 만드는거요..!!  
25064 클라나드..완결 6
[레벨:4]마모루
555   2009-03-14 2009-03-14 04:43
도저히 이해가 안감 설명좀 부탁드려요  
25063 원서 번역중... 5
[레벨:2]void
672   2009-03-13 2009-03-13 20:34
"우리대학도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라고 주창하시는 교수님 덕분에 본의아니게 원서를 번역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화학2인데 전문용어가 많은 탓에 번역이 힘들군요 (번역본 안쓰는 교수님덕분에 고생)  
25062 TIG 나빠효.... 7
[레벨:2]꼬로
787   2009-03-13 2009-03-13 17:43
http://blog.naver.com/angcoro/40063804223 코원 D2 당첨됐다 해서 기분 완전 좋았는데... 퇴근 1시간 남겨놓고 기분 급다운....ㅠㅠ  
25061 아놔 이럴수가.. 6
[레벨:8]とわ
528   2009-03-13 2009-03-13 17:05
할부로 노트북을 사려고했는데 할부 한도 초과가 나오는겁니다!! 전 지금까지 할부자체를 해본적이 없는데.. ㅠㅠㅠㅠ 알고보니.. 저번달 쓴게 제가 15일 결제인데 그 결제까지 합쳐서 한도가 결정되더군요 ㄱ-;; 16일은돼야 카드 결...  
25060 노트북을 이걸살까 말까... 6
[레벨:8]とわ
654   2009-03-13 2009-03-13 14:48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7796296 음.. 이게 89만원인데. -_-;; 데탑 30만원대로 맞춰서 고시원에 짱박아 놓지니 아무래도 좁은 고시원에 데탑놓고.. 나중에 고시...  
25059 [화이트데이] 개념없는 마켓 사람과 싸웠습니다. 2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638   2009-03-13 2009-03-13 14:19
최악입니다. 3월 9일에 결제하고 물품을 못받았습니다. 12일부터 13일 전화 통화 시도해도 안받네요. ※ 이 회사 상품 판매 페이지에는 결제 후 2~3일 안에 배송입니다. 물론 아침 10시 쯤에 결제를 했었습니다. 13일 점심때 통...  
25058 노트북질문? 5
[레벨:8]とわ
411   2009-03-13 2009-03-13 13:40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5299760&xzone=ctgr1^cate2&xform=ctgr2^power 이거 살까하는데 -_-);; 저가격에 린2충분히 돌아갈만한 노트북이 따로 있을까요.. 아니면...  
25057 とわ님의 고시원에 노트북이냐 데스크탑이냐하는 질문의 답 4 9
[레벨:10]해리쿠터
691   2009-03-13 2009-03-13 12:19
살돈으로 보증금걸고 이사를 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고시원에 비싼물건두면 도난 잘 당합니다.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털리는덴 답이 없죠  
25056 비오는 날에는 7
[레벨:6]id: bahamut
427   2009-03-13 2009-03-13 11:10
故김광석님의 음악을 듣습니다. 거리에서 서른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사랑했지만 요렇게 듣고 있으려니 사무실에서 울뻔했네요. 사람이 나이를 먹는다는게, 그냥 많은걸 알아간다는거하고는 또 의미가 틀린거 같습니다. 뭐든 태워버릴거...  
25055 정리하다 보니 책이 엄청 많네요. 8
[레벨:4]마모루
611   2009-03-13 2009-03-13 03:35
전 군대 가기전에는 책을 거의 안봤습니다. 근데 군대 들어가니깐 책을 많이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런 저런 책을 주문 시켜 보니 돈이 대략 50만 이상 깨지더군요 (거의 부모님이 사주셨어요) 그래서 대부분 NT노벨 책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