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25114 WBC 한일전 SBS 라디오 103.5 에서 중계해주네요 +_+ 1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482   2009-03-18 2009-03-18 12:11
http://mplay.sbs.co.kr/radio/radioPlayer.jsp?fname=lovefm# 혹시 모르실까봐  
25113 한국 드라마 전개가 막장인 이유를 이해. 3
[레벨:7]ꍬP
572   2009-03-18 2009-03-18 11:25
대한민국 드라마들이 막장이고 개념 없는 이유는 저런 인간들이 PD고, 연출자고 해서 그런걸까.. 또. 게다가 이름을 검색해 보면 전부다 얼굴이 인터넷에 뜨는데... 음.. 그 말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자신이 평생동안 이뤄놓은걸 ...  
25112 서세원 ㅋ;;; 5
알릴
509   2009-03-18 2009-03-18 10:34
http://isplus.joins.com/enter/star/200903/18/200903181002416876020100000201040002010401.html 굽신굽신 제발 말하지말라고 설설기는거같네염 ㅋㅋㅋㅋ  
25111 상담 뻘글 댓글 감사드립니다 6
[레벨:8]문화충격
498   2009-03-18 2009-03-18 10:28
그게 말이죠. 어제는 가게가 한가해서 빈둥빈둥 거리면서 여러 생각들더군요..음. 일갔다와서 집 도착한 시간이 밤12시30분경 아는 형님이 "방학도 했으니 술먹자"해서 신주쿠 카부키쵸 부근의 맥주한잔 100엔가게 가서 맥주는 별로 ...  
25110 귀검은 또 상향이근영 6
[레벨:7]id: 루엘루엘
525   2009-03-18 2009-03-18 08:17
안녕하세요, 던전앤파이터 퍼섭지기입니다. 3월 17일 오후 8시 20분 부터 퍼스트서버가 오픈됩니다. 오픈 후 원활한 테스트를 위하여 일반오픈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금일 적용되는 업데이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귀검사 변경사항...  
25109 아 정말 타격 크네요 2
[레벨:4]마모루
474   2009-03-18 2009-03-18 05:40
전역 하고 컴퓨터가 좀 엉망이더군요 ( 제가 2년동안 관리를 안하니 집에서 안하겠죠.) 일단 바이러스 몇천개 먹고 날리더군요 전 걍 귀찬아서 안하다가 정도가 심해지니깐 아는 형님 한테 수리 맡기니 "흠........야 컴 왜이리 ...  
25108 와우도 질리고 무슨 게임을 할지 헷갈리신다구요? 6
[레벨:1]데이얀푸엘스
729   2009-03-18 2009-03-18 00:05
이브 온라인으로 오시죠  
25107 [re] 와우도 질리고 무슨 게임을 할지 헷갈리신다구요? 1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507   2009-03-18 2009-03-18 18:14
fps는 어떠신가요. 모든 영상은 실제 플레이 영상을 편집해서 만든것이며, 유저가 만든겁니다-ㅅ-;  
25106 [re] 와우도 질리고 무슨 게임을 할지 헷갈리신다구요? 5
[레벨:3]니우
424   2009-03-18 2009-03-18 17:42
엘더스크롤로 오시죠( ..) 많은 유저 분들이 만든 모드를 까시면 그래픽카드를 최대한으로 사용해보실수 있을겁니다. 짤방 이도류 모드 동영상  
25105 [re] 이브온라인은 이런게임임.. 2
[레벨:4]plona
607   2009-03-18 2009-03-18 01:51
광캐기와 오토파일럿 워프질로 지루함을 덜기위한 에뮬 플레이하는게임..( --) 아니..웹서핑과 irc가 주고 부가 게임이었나..(- -) 낚이면 안됨! =3=3=3= PS:이글은 순전 장난으로 적은것이니 글쓰신분 오해하시지 말기...  
25104 나이어린 애들이 캐부담됨. 11
[레벨:6]id: id: RedEyes
751   2009-03-17 2009-03-17 21:29
제가 작년에 스물셋에 대학입학해서.. 대학동기들 하고 3살차이 나고.. 이제 신입생들어오고 4살차이.. 저보다 나이 어린 사람은 부담스러워서 잘 못 어울리겠네요. 솔직히 애들 보면 개념없는 행동을 할때도 많고요 제가 외동이라...  
25103 무슨 게임을 하나요? 26
[레벨:5]Auss
664   2009-03-17 2009-03-17 19:47
4주씩이나 남은 지금, 웹게임만 해대고 있네요(...) 허스키니 뭐니 씨나인이니 뭐니 하면서 새게임 나오던데, 레임 여러분들은 뭘 하고 있나요?  
25102 아아악 ㅋㅋㅋ 5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50   2009-03-17 2009-03-17 17:49
30대 중반 민원인이 GT-R 32를 타고 왔음.. 으엉!!!!!!!!!!!!!!  
25101 앍! 슈발 구글 ㅋㅋㅋㅋㅋㅋㅋ 6
Multiplegoer
710   2009-03-17 2009-03-17 16:52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_t?hl=ko#ko|en|%EB%82%9C%20%EB%A7%A8%EC%9C%A0%EB%A5%BC%20%EC%A2%8B%EC%95%84%ED%95%9C%EB%8B%A4 출처는 얼어붙은 수돗물 파이프님 블로그-  
25100 밤새 누군가 아버지 차를 털었더군요. 4
[레벨:7]id: 루엘루엘
736   2009-03-17 2009-03-17 13:14
뭔가 돈되는걸 찾으려고했는지 차안을 온통 헤집어놓고 작업복이나 가방같은건 내용물 빼서 다 차고에다 흩뿌려놓고 갔네요 -_-);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차를 털고나서 차문을 잠그고 갔다는거.. -_- 아버지 차가 많이 구형[엘란트라...  
25099 86년생 어린놈이 상담을 원합니다. 35
[레벨:8]문화충격
911   2009-03-17 2009-03-17 12:11
86년 생이...23상인가 24살인가 ㄱ-... 오래간만에 한식집에가서 밥먹는 도중 꽃남? 구준표? 도통 여자애들 이야기에 끼어들지 못하고 옆에있던 형과 일본야구,한국야구 정치이야기 한.. 제 나이 또래에 연예계에 빠삭한게 정상인가...  
25098 인간의 뇌는 22살때 제일 활발하다내요... 12
[레벨:4]앵콜금지
592   2009-03-17 2009-03-17 10:11
http://news.cyworld.com/view/20090317n00595 기사 링크~ 난 22살때~ 아... 방패들고 있었구나? .....  
25097 군대도 그렇지만..사회도. 6
[레벨:4]마모루
537   2009-03-17 2009-03-17 03:24
만만치 않게 개념 없는 애들 많네요 ~_~;; 저도 이런말 처지는 아니지만..걍 갑자기 주위에서 보이네요 저 보다 심한 애들도 많터군요. 아~ 휴~ 군대에서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 하는지 왠지 보인다는 ~_~;; 아 저놈이 날 이렇게...  
25096 진지한 질문... 11
[레벨:9]프리스켄
590   2009-03-17 2009-03-17 00:00
외가 친척중에 한때 기져귀 갈아 주기 까지 하던 중3되는 여자 녀석이 있습니다. 전후 좌우 다 떄 먹고 본론 질문. 올만에 만나서 이런 저런 예기 하다 남친 있다 길래 사진 보여 달라니깐. 중3짜리 남자 놈이 화장실...  
25095 마음의 여유 1
[레벨:2]void
436   2009-03-16 2009-03-16 23:43
복학을 하고 나니 동기들이랑 모여서 공부하느라 바빠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여유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복학하기 전에는 여자친구를 만들어 보겠다고 옷도 사고 조언도 많이 받았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 탓인지 옛사랑을 떠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