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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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4 아 망했어요.
[레벨:7]id: 루엘루엘
500   2009-03-24 2009-03-24 14:46
다른놈도 아니고 하필 이치로에게.. ´ㅅ`  
25193 이제 다들 식사 하시러 가세요...
[레벨:8]문화충격
411   2009-03-24 2009-03-24 14:44
밥 먹으러 갑시다.. 그래도 9회 눈물나게 해줘서 고맙.. 배고파 죽겠네. 에휴 집에가서 빨래하고 널어놓고 일가면 일본인 점장이 웃으면서 야구이야기 하겠군요.  
25192 입치로 따위에게... 5
[레벨:3]수말군
542   2009-03-24 2009-03-24 14:43
아흑;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지만, 입치로 따위에게 역전 당해 버렸군요 ; ㅂ; 왠지 저놈은 정이 안가요... 흑...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ㅂ;  
25191 졌다.. 1
[레벨:8]문화충격
393   2009-03-24 2009-03-24 14:42
졌다.. 뭐... 오늘 일끝나고 밥은 후하게 먹겠네...  
25190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라는 게 사실입니까? 6
[레벨:8]구경꾼
507   2009-03-24 2009-03-24 14:04
네 사실입니다.  
25189 아 똥줄 타네요. 2
[레벨:8]문화충격
405   2009-03-24 2009-03-24 13:21
현재 13:20분 아... 내일 월급날인데 일본인들한테 맞아도 되 점장한테 오늘밥 못먹어도되 그래도 내일 월급은 받아야겠어 그래도 한국 젭알 이겨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188 음 2시부터 카몬히어로 오베시작하네용.. 1
[레벨:8]とわ
391   2009-03-24 2009-03-24 13:00
그냥 어떤 겜인지 좀 궁금하네요 ㄱ-  
25187 환율이...-_-... 4
[레벨:7]곰탱이
460   2009-03-24 2009-03-24 10:09
...어제 돈 뽑았는데 어제에 비해 30원 더 떨어짐...후미;;  
25186 오늘 또하나의 가족을 잃었네요. 8
[레벨:9]프리스켄
731   2009-03-24 2009-03-24 00:02
침울한 이야기 일까요. 집에서 기르던 페릿이 퇴근하고 오니 차갑게 식어 있네요. 전체적으로 보아 하니 출근하고 3시간 안에 저세상으로 떠난거 같네요. 이유를 알수 없네요.. 그냥 잠자듯이 조용히 누워 있네요.. 그냥 집에 와...  
25185 카리야 테츠의 대표팀 맹비난 발언에 2
[레벨:7]id: 루엘루엘
501   2009-03-23 2009-03-23 23:18
네티즌들은 맛의달인 불법공유로 대처했다고 합니다. 라는 우스갯소리가 웹에 떠돌더근영 ´ㅅ`..  
25184 [DNF]55유니크 무기를 먹었습니다 7
[레벨:2]void
458   2009-03-23 2009-03-23 22:13
트리톤(이계의기운) 청년은 그저 웁니다  
25183 [펌]외국인들. 한국의 이런 물건에 떡실신 9
[레벨:1]새벽
720   2009-03-23 2009-03-23 21:02
요즘 활력소가 필요한데 보고 빵터져서 긁어옴 그냥 재미로 보십시오. 작성자 : 헤이KIN넛 출처 :slr클럽 자게 외국인들 한국의 이런 물건에 떡실신 1. 미쿡 유학시절 (본인 미대생) 돌려쓰는 색연필 (초등학생때 주로 쓰는거) ...  
25182 요즘 철권6에 빠져서.. 6
[레벨:4]양파
490   2009-03-23 2009-03-23 20:59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네...한방콤보 재밋죠... 주케는 브라이언 인대 한번도 못이기는 이른바 느낌은 초고수인대 몸은 최하수 인 그런 상태입니다 토요일날 철권하러 대구에 매트로게임센터 (200원이다..딴대는500원..휘밤;)에 ...  
25181 오늘 우연히 나온 군대 이야기 중... 2
[레벨:3]바하무트
423   2009-03-23 2009-03-23 20:21
이야기한 사람도 들은 이야기라면서 점심먹다가 해주더군요. 모부대에서 쓰다가 남은 신나를 후임병에게 버리라고 시켰는데, 버릴곳이 마땅치 않았던 이 후임병은 푸세식 화장실에 부어버렸답니다. 중대장이 그 푸세식화장실에서 X...  
25180 아오. 링크의 바다란건
[레벨:5]Auss
363   2009-03-23 2009-03-23 20:17
참 무섭군요. 사지방 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시간이 참... 새삼 느끼지만, 참 별의별게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맙소사. 혹시라도 괜찮은 사이트 아시는 분 있나요? 장르는 별 상관없구요~  
25179 익스8의 궁금점... 3
[레벨:5]id: 월하월하
412   2009-03-23 2009-03-23 19:57
익스8이 떴다고 해서 깔아서 쓰고 있기는 한데 탭의 색상이 다르더군요. 보라색도 있고 노란색, 녹색, 파란색... 모든 탭의 색상이 바뀌는데.... 마지막 탭을 기준으로 색상이 바뀌는거 같은데 색 구분의 기준이 뭘까요? 추가//마...  
25178 그래도 생활하다 느낀 것이 있습니다. 3
콜로이드
397   2009-03-23 2009-03-23 18:52
1. 힘들어도...죽을것 같이 힘들어도 되긴 되더군요. 다들 단독군장을 메고 갈때 포군장을 메고 다녀도, 죽을듯이 힘들어도 결국 해낼수 있었습니다. ...물론 하기는 싫습니다만..ㅠㅠ 2. 무언가 힘들땐 대화하고 공유할 존재가 ...  
25177 사기꾼 하니까 그냥 갑자기 생각난 그분... 1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413   2009-03-23 2009-03-23 18:46
바로 지르곤님... 부좆의 그 안 좋은 추억으로 인해서 레임에서 완전히 버로우 하셨죠. 얼핏 남아있는 기억으로는 버로우 이후 레임에서는 눈팅만 하실 거라고 들은 것 같은데... 요즘에는 어찌 지내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25176 사지방 접속률은 낮아져가고 2
콜로이드
430   2009-03-23 2009-03-23 18:35
...이번 주 주말 면회외박 예정입니다. 드디어 부모님을 뵙는다 생각하니 힘이 납니다. 그런데 알군님 입대하신다니.../애도 그래도 군대 할만... 할리가... ...... 아아...레임좀 자주 들어가고 싶습니다  
25175 누구 누구의 잘못일까요? 6
[레벨:4]id: Ins_HoOIns_HoO
524   2009-03-23 2009-03-23 16:11
요즘들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있자면은 '사람은 결국 자기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구나!' 라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정말이지 억울하고 어이없는 억울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