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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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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ton | 411 | | 2009-05-04 | 2009-05-04 20:49 |
화면 보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배트맨 시리즈 중 가장 막장 스토리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 흐름이 보는 내내 몰입감을 떨어뜨리더군요. 작가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인물이 등장하고 원하는 짓을 하는 이야기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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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어스토니시아스토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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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 | 412 | | 2009-05-04 | 2009-05-04 19:05 |
이거 재미있나요? 제 친구놈이 갑자기 전화 하더니만.. '야 어스토니시아스토리2 이거 재미있냐? ' 참 생각 해도 왜 나한테 물어보는지.. 게임 머 살까 하고 돌아다니고 있다는데..추천게임을 찾고 있더군요.. 그리고 보니 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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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라인게임유저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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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na | 480 | | 2009-05-04 | 2009-05-04 18:47 |
제목이 묘하게 낚시성이 깊은데 그냥 관심받고싶어서..8668 예전부터 느끼는건데 한국온랸겜 대다수 유저들에게는 뭐랄까 게임내 타직업군 까기가 바빠다고해야할까.. 거기다가 자신의 캐릭터를 연구(?) 하거나 개발해볼 생각도 전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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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애들은 패면서 키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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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 482 | | 2009-05-04 | 2009-05-04 16:51 |
그래야 방숙이 오릅니다. 무숙은 어떻게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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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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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Silver | 491 | | 2009-05-04 | 2009-05-04 15:53 |
뭐 최근에 어떤 고교생이 110대 맞고 자살했다는 기사가 떴는데 맞아야 정신차린다, 맞아야 말듣는다. 사실이긴하지만 인권이다 뭐다 살인자 인권까지 챙겨주는 이세상에서 학생들만 죽어나겠군요 -_- 물론 저는 고등학생때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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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때문에 그러는데 도와주세욤 (욕도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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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 | 540 | | 2009-05-04 | 2009-05-04 14:59 |
오늘 솔직히 싸웠습니다..방금전에 일단 저희 아버지는 욕이 완전 작살 나십니다.. 한마디로 욕쟁이 이시죠 별거 아닌것 가지고 욕하십니다. 오늘 싸운계기도 자신이 머..되는게 안되서 욕을 하는겁니다.. 전 일단 욕좀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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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수역으로 TRPG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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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one | 502 | | 2009-05-04 | 2009-05-04 13:55 |
음...중학교 시절 이후 처음하는 TRPG라 설레는군요. 혹시 플레이를 하면서 지켜야 할 것들이 있나요? 고수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요즘에는 룰도 많이 바뀌어서 헷갈리네요(벌써 4.0) 캐릭터는 드래곤본 팔라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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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블러드에 나오는 레온 있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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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 | 423 | | 2009-05-04 | 2009-05-04 13:49 |
언제쯤이면 인간이 되죠 ㅎㅎ?;; 걍 궁금 2부에서 나오나~_~;; 몇권에 나오는지 아시는분..언제 나오는지 궁금 하고 빨리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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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레임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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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 419 | | 2009-05-04 | 2009-05-04 12:30 |
내가 요즘 레임을 보며 느낀건데... 커플이 아니면 안될것 같아 그란데 우리는 솔로 잖아? 우린 아마 안될거야... 그거슨...레임의 저주...컹?! ...근로자의 날 울버린 본다고 이대역 메가박스 갔는데요. 다 보고 나오는 길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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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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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매의소 | 410 | | 2009-05-04 | 2009-05-04 11:45 |
아래 마모루님 글보니까 생각난건데 여러분들의 경우 친구 중에 맘에 안드는 애가 있으면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예를 들어 미운털 박힌애들 말이에요. 저같은 경우는 친구라도 한번 미운털이 박히면 그걸 뽑지 못하겠더군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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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놈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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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 | 469 | | 2009-05-04 | 2009-05-04 11:30 |
몇명 친구들 보면 상당히 마음에 안들더군요..(하는 짓을 보면) 머 저도 이런말 처지는 아니지만.. 좀 요즘에 친구 관계가 약간 금이 가기 시작 한뜻.. 나만의 생각인줄 모르지만..요즘에 2놈이 하는짓 보면 짜증..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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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레임을 보며 느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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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 | 420 | | 2009-05-04 | 2009-05-04 11:15 |
내가 요즘 레임을 보며 느낀건데... 직장인이 아니면 안될것 같아 그런데 우리는 백수 잖아? 우린 아마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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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이지 옷 사러 가는게 제일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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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 | 501 | | 2009-05-04 | 2009-05-04 11:13 |
한마디로 제 옷인데. 옷사러 가자고 하면 전 절대 안간다고 걍 아무거나 구입해서 와라고 합니다 갈때는 너무 티가 나거나 이상한거 사오지 말라고 꼭 말하고욤 전 거의 옷 욕심이 없어서 걍 아무거나 주접 입죠 집에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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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보고왔습니다.(네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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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속으로 | 469 | | 2009-05-04 | 2009-05-04 09:46 |
사실 언론플레이가 심한것도 있고 감독이 감독인 만큼 기대하고 봤는데요 이해하기가 조금 난해한것도 사실이였습니다. 뭘이야기 하고싶은지 정확히 캐치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유쾌한 장면이 좋았고 김옥빈씨 좋아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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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 울버린을 보고왔습니다. (네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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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 | 419 | | 2009-05-04 | 2009-05-04 08:56 |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진작 유출본 본 사람들에게 너무 기대하지마라.. 이런 식으로 얘기를 들어서 너무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했습니다만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솔직히 CG부분에..조금 티가 나는게 있긴하지만(가끔 가다가 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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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봤습니다. (네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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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 | | 2009-05-04 | 2009-05-04 07:13 |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박입니다. 이 영화 ㅎㅎ 네타보다는 그냥 간단하게 국정원은 일상생활에서의 신분은 물론이거니와 바로 옆 부서의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조차 비밀로 할 정도로 굉장히 엄격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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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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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 | 405 | | 2009-05-04 | 2009-05-04 02:37 |
집에 있는 여름옷 살펴보니 유니클로가 70%를 넘었네요 어쩌다보니 옷이 전부 유니클로~ 내 돈주고 옷사는건 극히 드물지만 살때마다 유니클로 말고는 ㅋㅋ 갈대도 없고 ㅋㅋㅋㅋㅋ 마루도 저렴한편이라고 하던데 다음에는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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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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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1 | | 2009-05-04 | 2009-05-04 00:27 |
자유로워지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 한가지는 내가 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현실을 상상력으로 초월하는 것이다. - 아나이스 닌 하루에 2개 올리는 기분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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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을 혼자 만들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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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광땡 | 728 | | 2009-05-03 | 2009-05-03 23:27 |
작년 12월만 해도.. 나는 기획만 하고 나머지는 웹프로그래머와 웹디자이너를 채용하여 개발을 하려고 하였으나... 여러가지 사정이 생겨... 결국 혼자 만드는 상태가 되었지요... MYSQL, PHP, 드림위버를 독학하고 구글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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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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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lan | 510 | | 2009-05-03 | 2009-05-03 21:44 |
New opinions are always suspected, and usually opposed, without any other reason but because they are not already common. 새로운 의견은 항상 그것이 이미 보편적이 아니라는 것 외에는 아무 다른 이유도 없이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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