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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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74 다크나이트를 봤습니다. 8
[레벨:3]keaton
411   2009-05-04 2009-05-04 20:49
화면 보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배트맨 시리즈 중 가장 막장 스토리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 흐름이 보는 내내 몰입감을 떨어뜨리더군요. 작가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인물이 등장하고 원하는 짓을 하는 이야기 구조. ...  
25673 psp 어스토니시아스토리2 2
[레벨:4]마모루
412   2009-05-04 2009-05-04 19:05
이거 재미있나요? 제 친구놈이 갑자기 전화 하더니만.. '야 어스토니시아스토리2 이거 재미있냐? ' 참 생각 해도 왜 나한테 물어보는지.. 게임 머 살까 하고 돌아다니고 있다는데..추천게임을 찾고 있더군요.. 그리고 보니 군병...  
25672 한국 온라인게임유저의 문제점.. 9
[레벨:4]plona
480   2009-05-04 2009-05-04 18:47
제목이 묘하게 낚시성이 깊은데 그냥 관심받고싶어서..8668 예전부터 느끼는건데 한국온랸겜 대다수 유저들에게는 뭐랄까 게임내 타직업군 까기가 바빠다고해야할까.. 거기다가 자신의 캐릭터를 연구(?) 하거나 개발해볼 생각도 전혀하...  
25671 솔직히 애들은 패면서 키워야죠! 5
[레벨:8]구경꾼
482   2009-05-04 2009-05-04 16:51
그래야 방숙이 오릅니다. 무숙은 어떻게 올리죠?  
25670 체벌떡밥 12
[레벨:8][OC]Silver
491   2009-05-04 2009-05-04 15:53
뭐 최근에 어떤 고교생이 110대 맞고 자살했다는 기사가 떴는데 맞아야 정신차린다, 맞아야 말듣는다. 사실이긴하지만 인권이다 뭐다 살인자 인권까지 챙겨주는 이세상에서 학생들만 죽어나겠군요 -_- 물론 저는 고등학생때 학교에서...  
25669 아버지 때문에 그러는데 도와주세욤 (욕도좀 나옴) 11
[레벨:4]마모루
540   2009-05-04 2009-05-04 14:59
오늘 솔직히 싸웠습니다..방금전에 일단 저희 아버지는 욕이 완전 작살 나십니다.. 한마디로 욕쟁이 이시죠 별거 아닌것 가지고 욕하십니다. 오늘 싸운계기도 자신이 머..되는게 안되서 욕을 하는겁니다.. 전 일단 욕좀 하지 말라...  
25668 내일 이수역으로 TRPG하러 갑니다 8
[레벨:8]id: BingoneBingone
502   2009-05-04 2009-05-04 13:55
음...중학교 시절 이후 처음하는 TRPG라 설레는군요. 혹시 플레이를 하면서 지켜야 할 것들이 있나요? 고수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요즘에는 룰도 많이 바뀌어서 헷갈리네요(벌써 4.0) 캐릭터는 드래곤본 팔라딘입니다.  
25667 하프블러드에 나오는 레온 있잔아요 3
[레벨:4]마모루
423   2009-05-04 2009-05-04 13:49
언제쯤이면 인간이 되죠 ㅎㅎ?;; 걍 궁금 2부에서 나오나~_~;; 몇권에 나오는지 아시는분..언제 나오는지 궁금 하고 빨리 보고 싶구나  
25666 전 요즘 레임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7
[레벨:8]J.W
419   2009-05-04 2009-05-04 12:30
내가 요즘 레임을 보며 느낀건데... 커플이 아니면 안될것 같아 그란데 우리는 솔로 잖아? 우린 아마 안될거야... 그거슨...레임의 저주...컹?! ...근로자의 날 울버린 본다고 이대역 메가박스 갔는데요. 다 보고 나오는 길에 신...  
25665 이 경우 말입니다. 4
[레벨:3]움매의소
410   2009-05-04 2009-05-04 11:45
아래 마모루님 글보니까 생각난건데 여러분들의 경우 친구 중에 맘에 안드는 애가 있으면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예를 들어 미운털 박힌애들 말이에요. 저같은 경우는 친구라도 한번 미운털이 박히면 그걸 뽑지 못하겠더군요. 대화...  
25664 요즘 친구놈들 때문에 3
[레벨:4]마모루
469   2009-05-04 2009-05-04 11:30
몇명 친구들 보면 상당히 마음에 안들더군요..(하는 짓을 보면) 머 저도 이런말 처지는 아니지만.. 좀 요즘에 친구 관계가 약간 금이 가기 시작 한뜻.. 나만의 생각인줄 모르지만..요즘에 2놈이 하는짓 보면 짜증..난다죠  
25663 내가 요즘 레임을 보며 느낀건데... 8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20   2009-05-04 2009-05-04 11:15
내가 요즘 레임을 보며 느낀건데... 직장인이 아니면 안될것 같아 그런데 우리는 백수 잖아? 우린 아마 안될거야...  
25662 전 정말이지 옷 사러 가는게 제일 싫습니다. 2
[레벨:4]마모루
501   2009-05-04 2009-05-04 11:13
한마디로 제 옷인데. 옷사러 가자고 하면 전 절대 안간다고 걍 아무거나 구입해서 와라고 합니다 갈때는 너무 티가 나거나 이상한거 사오지 말라고 꼭 말하고욤 전 거의 옷 욕심이 없어서 걍 아무거나 주접 입죠 집에 있는것...  
25661 박쥐 보고왔습니다.(네타없음) 5
[레벨:5]하늘속으로
469   2009-05-04 2009-05-04 09:46
사실 언론플레이가 심한것도 있고 감독이 감독인 만큼 기대하고 봤는데요 이해하기가 조금 난해한것도 사실이였습니다. 뭘이야기 하고싶은지 정확히 캐치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유쾌한 장면이 좋았고 김옥빈씨 좋아하시는...  
25660 엑스맨 : 울버린을 보고왔습니다. (네타 없습니다) 3
[레벨:5]id: 연화연화
419   2009-05-04 2009-05-04 08:56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진작 유출본 본 사람들에게 너무 기대하지마라.. 이런 식으로 얘기를 들어서 너무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했습니다만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솔직히 CG부분에..조금 티가 나는게 있긴하지만(가끔 가다가 울버...  
25659 7급 공무원 봤습니다. (네타 없음!) 3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461   2009-05-04 2009-05-04 07:13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박입니다. 이 영화 ㅎㅎ 네타보다는 그냥 간단하게 국정원은 일상생활에서의 신분은 물론이거니와 바로 옆 부서의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조차 비밀로 할 정도로 굉장히 엄격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는데....  
25658 아아악 ㅋㅋ 4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05   2009-05-04 2009-05-04 02:37
집에 있는 여름옷 살펴보니 유니클로가 70%를 넘었네요 어쩌다보니 옷이 전부 유니클로~ 내 돈주고 옷사는건 극히 드물지만 살때마다 유니클로 말고는 ㅋㅋ 갈대도 없고 ㅋㅋㅋㅋㅋ 마루도 저렴한편이라고 하던데 다음에는 마루...  
25657 2009년 5월 4일 1
[레벨:0].
421   2009-05-04 2009-05-04 00:27
자유로워지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 한가지는 내가 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현실을 상상력으로 초월하는 것이다. - 아나이스 닌 하루에 2개 올리는 기분이라능..  
25656 웹게임을 혼자 만들다 보니... 5 1
[레벨:11]id: 38광땡38광땡
728   2009-05-03 2009-05-03 23:27
작년 12월만 해도.. 나는 기획만 하고 나머지는 웹프로그래머와 웹디자이너를 채용하여 개발을 하려고 하였으나... 여러가지 사정이 생겨... 결국 혼자 만드는 상태가 되었지요... MYSQL, PHP, 드림위버를 독학하고 구글링을 통해...  
25655 말하면 안 되는 이유. 2
[레벨:5]Arslan
510   2009-05-03 2009-05-03 21:44
New opinions are always suspected, and usually opposed, without any other reason but because they are not already common. 새로운 의견은 항상 그것이 이미 보편적이 아니라는 것 외에는 아무 다른 이유도 없이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