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25934 무어라 할 말이 없는 날입니다... 1
콜로이드
447   2009-05-23 2009-05-23 13:25
오전에 부대 스카이 라입흐가 나가서 정오경에 지상파 채널을 돌렸는데... 늦게나마 갑자기 속보를 접해서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갑자기 그런 일이 벌어지다니... 뭔가 상당히 조심스러운 하루입니다. 사지방에 왔는데 ...  
25933 사람이 죽었다는데... 7
[레벨:4]Cutlass
592   2009-05-23 2009-05-23 13:03
사람이 죽었다는데, 각 뉴스의 리플이 아주 볼만하군요. 생명의 소중함이라는 건 쳐드셨네요. 정치라는 게, 참 거지같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듭니다.  
25932 노 전대통령이 투신을 했군요. 5
[레벨:8]구경꾼
563   2009-05-23 2009-05-23 11:26
딴애들 다 살아있는데 이게 무슨;  
25931 해리포터 읽으면서 .... 보는기분 .. 11
[레벨:4]나니실타
530   2009-05-23 2009-05-23 11:11
현실에서 덤블도어 죽은기분 ;; 멍하네요; * ...님에 의해서 게시물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25930 네이버를 보고와서... 4
[레벨:8]루테늄
446   2009-05-23 2009-05-23 11:08
설마 그래도..사람이죽었는데.. 였지만.. 만약 노대통령이 심적부담에 자살했다면...참 피할길이없었겠구나..싶을정도의 덧글들이 있군요... 노통해먹은돈 욕할시간에 그 잘했단게 아니고요...그냥 그사람 욕할기운 지금당항 해쳐먹고 있는...  
25929 참 미묘합니다.. 1
[레벨:2]변태시체
471   2009-05-23 2009-05-23 10:24
여기저기 커뮤니티를 쭉 둘러보면 보이는 공격성 글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도 온라인에까지 수비적인 태도로 글을 적고 있는 제 모습이.. 친 한나라당. 반 한나라당. 혹은 중립. 그 누구에게도 꼬투리를 잡힐만한 글을 쓰지 ...  
25928 그나저나 역시 대한민국 언론이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2
[레벨:7]스틸싫다;;
521   2009-05-23 2009-05-23 10:10
CJD는 음독자살이라그러고 연합뉴스는 등산갔다가 실족해서 병원갔다 사망했다하고, 도데체 뭐하자는건지 참. 얘들 월급받아먹고 소식전하는 애들 맞대요?  
25927 골이 띵하네요. 1
[레벨:4]아서스
526   2009-05-23 2009-05-23 09:57
후.....................  
25926 주말 아침부터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해버렸군요. 3
[레벨:7]id: 루엘루엘
477   2009-05-23 2009-05-23 09:43
이번엔 오해드립으로도 못넘어갈텐데..  
25925 도와주세요 레임 지식in 1
[레벨:2]보름달
433   2009-05-23 2009-05-23 09:39
노트북 쿨러 소음이 갑작스럽게 심해졌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신경쓰이지 않을정도의 소리만 났었는데 급작스레 오늘부터 덜덜거리며 심각한 소리가나네요.. 이거 어찌 해야할까요? 제가 직접 뜯어서 어떻게 할 수있는문제인가요? I...  
25924 1억2천을 차 공구상자에 보관하다가..그만... 1
[레벨:11]id: 38광땡38광땡
407   2009-05-23 2009-05-23 08:19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96164  
25923 레임이 무서워요 12
[레벨:2]id: ,,,,,,,,
520   2009-05-23 2009-05-23 01:09
저도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맞춤법 때문에 윗사람에게 무시당한적이 있어서요 (ㅋㅋㅋㅋ) 그 후로 맞춤법을 굉장히 신경쓰는 편입니다. 잘 모르는 숙어가 있다면 그땐 네이버나 한컴사전을 애용합니다. 어쩌면 마모루님께서 그 당...  
25922 아 터미네이터를 보고왔습니다.... 7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444   2009-05-22 2009-05-22 23:18
이야 재밌었어요...... 터미네이터를 즐겨 본 세대[?]라면.... 뭔가 향수가 느껴지는..[?] 음 뭐랄까 과거에 터미네이터를 봤을때 그 감각을 다시 느낄수 있었다랄까... 크리스천베일의 존코너도 반갑고 사라코너의 목소리도 반갑고...  
25921 최근 레임 소모임/잡담 게시판은........ 5
[레벨:5]Arslan
421   2009-05-22 2009-05-22 21:53
군인/글쓰기 떡밥으로 넘쳐나는듯. 사실 글은 웬만해서는 뭐든 잘만 쓰면 쟞간지가 나죠. ㅇㅇ 난 그냥 여전히 좋아하는 남자분 때문에 돌겠습니다. 으앙 ;ㅅ; 힘들어요. 진짜 답이 없어요. 어버버버......  
25920 뭔가 요즘 레임은, 5
[레벨:5]Auss
428   2009-05-22 2009-05-22 21:12
군인들의 영역인가요. '~'?  
25919 아_누가_레벨_업좀_해줬으면_좋겠다.txt 8
콜로이드
470   2009-05-22 2009-05-22 19:37
4.5초 백일 휴가가 이제 코앞입니다. 휴가가 가까워질수록 시간이 멈추는 기현상을 체험하면서 왜 짬을 먹을수록 시간이 늦게 간다고 한탄하는지 공감이 가고 있습니다. 요새는 그래서 휴가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는데, 휴가 가서...  
25918 속세와의 인연을 끊었던 루즈베라트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 5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380   2009-05-22 2009-05-22 18:58
안녕하세요 막 전역한 루즈베라트 입니다.... .....는 훼이크고... 음... 이쪽 직업은 역시 힘들어요. 전시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고 인터넷 선을 끊어버리다니... 군용망의 한계라고나 할까... 뭐, 듣자하니 완전 단선은 아니고, 보...  
25917 오버도즈님처럼 살고싶은데 8 1
[레벨:4]나니실타
600   2009-05-22 2009-05-22 17:59
아...  
25916 아_누가_레벨_업좀_해줬으면_좋겠다.txt 5
[레벨:4]id: 만렙족장만렙족장
438   2009-05-22 2009-05-22 17:39
드루 만렙찍고 장비 맞춰가는지 어언 3개월째... 무려 아웃랜드 던전을 다 까먹을 정도로 노스에서만 살았는데 전문기술 때문에 결국 부캐들이 필요하큰혀;ㅅ; 어차피 다음 학기 시작하면 제대로 못하겠지만 그래도 방학에 실컷 달...  
25915 글쓰기라.... 34
컴터다운
673 12 2009-05-22 2009-05-22 14:35
활동도 거의 안하는 눈팅계지만, 저에 대해서 조금 소개를 해보자면 지금 글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출판같은 건 해본 적 없습니다 -ㅅ-) 뭐, 그래도 나름 글 쓴다고 몇 년을 지내면서 느낀 건데.... 혹시라도 자기가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