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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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54 idogame 4
[레벨:11]id: 38광땡38광땡
518   2009-05-25 2009-05-25 00:17
루아를 후딱 해치워서 SEGA의 명작 애프터버너 아웃런 짝퉁을 만들어 버릴 테닷..  
25953 조문 거부는 당연한 현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4
[레벨:4]정상택
726   2009-05-24 2009-05-24 23:57
제가 1달동안 운영자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습니다. 드디어 오픈 베타를 하여 바쁜 도중, 한 프로그래머분께서 모친상을 당하셨습니다. 회사와 분향소가 멀어서, 회사원 2분만이 대표로 갔습니다. 그래도 같은 부서이기 때문에 그...  
25952 후아... 요즘은 사라사테의 음악만 듣네요. 2
[레벨:6]ZYKYL
434   2009-05-24 2009-05-24 23:08
파기기니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정작 귀에 잘 안들어 왔었는데... 사라사테의 찌고이바르젠은 어렸을때 부터 그 첫마디가 귀에 익어서인지 왠지 모르게 익숙하네요. 괸시리 기분이 별로 좋지 않는 상태인데, 연주에 녹아드는 ...  
25951 요즘 랜덤을 애용하고있습니다. 1
[레벨:8][OC]Silver
492   2009-05-24 2009-05-24 21:50
병신드립. 랜덤타고가다가 참 재밌는일 많아요 방문자수늘리려는 속셈인지 아니면 세보이고싶은건지 ㄱ-;  
25950 개인 잡담 1
[레벨:0]Pury
415   2009-05-24 2009-05-24 20:28
가슴에 죽음이란 목걸이를 안고 나의 꿈은 현실에서 사라져 내가 있을 곳은 아무도 없는 달나라. 그리고 삶은 경쾌하게 스탭을 밟으며 춤을 춘다. 빠른 템포, 멜로디가 나의 발아래 퍼져나갈 때..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는 달나...  
25949 [누설있습니다.]남자이야기 보신분 있나요? 2
[레벨:6]금연군.
493   2009-05-24 2009-05-24 19:47
이 드라마를 아시나요? 아신다면...명도 시장이라고 아시나요? 명도시에서... 빈민들을 위해서 애를 쓰고, 그들을 위해 집한채를 얻기 위해...권력과, 공권력과, 기업인과 싸우는 사람이었던 이사람을? 이 사람은... 시장이면서, 자신...  
25948 그라를 다시 해보려고했지만 3
[레벨:4]나니실타
446   2009-05-24 2009-05-24 17:42
스샷게시판을 보고 좌절.. 엄청난 빈부격차 ㅡ_ㅡ 망상이지만 그라가 지금같은 완성도에서 오픈베타를 했었다면 어땟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25947 사람인(人) 10개로 만들어진 문장의 뜻이 뭘까요.. 10
[레벨:7]id: 시작군시작군
647   2009-05-24 2009-05-24 16:32
예전에 제가 중딩때.. 학원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입니다. 人人人人人人人人人人 이라고 칠판에 쓰시고 말씀을 하십니다. 과연 어떤 말이었을까요?  
25946 [던파]휴가에 맞춰서 서버이전 이벤트 하네요. 7
콜로이드
486   2009-05-24 2009-05-24 11:21
입대 무렵 오즈마가 생겼던 걸로 기억하는데 서버이전 해달라고 고객센터에 문의한지 6개월만에 이벤트를 하는군요 =ㅅ= 조만간이 6개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즈마 분명히 생겼을땐 뭔가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  
25945 게임관련 궁금증 하나 6
[레벨:4]루이발렌타인
509   2009-05-24 2009-05-24 07:51
서비스를 준비중인 게임들 홈피 게시판을 보면 '이 게임 나중에 유료화 되나요?'와 비슷한 질문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네요. 장난으로 그런거라 생각하는데 너무 진지하게 물어봐서 또 그런것 같지도 않고.. 도대체 이 분들에게 ...  
25944 2009년 5월 24일 7
[레벨:0].
515   2009-05-24 2009-05-24 02:46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 입니다. 대통령을 욕함으로서 주권자의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면 전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 노무현 무조건 그의 모든것이 옳다고는 못하지만 대한민...  
25943 엠뱌드]잠깐 웃죠
[레벨:8][OC]Silver
447   2009-05-24 2009-05-24 00:22
.  
25942 계속 암울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5
[레벨:0]팔복이
617 1 2009-05-23 2009-05-23 20:58
절대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건 아닙니다만... 한때 분연히 일어나 더러운 현실에 정의를 외쳤고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한 나라의 최고 위치까지 올랐던 상징적 인물마저 최악의 상황에 몰렸을 때 자살이라는 선택을...  
25941 어? 전국시대 서버 닫은건가요...? 2
[레벨:4]HPSY2
387   2009-05-23 2009-05-23 20:50
KO 상태...? 병력 몰아서 우장창 뽑아볼려고 했는데 안들어가지네요 ㅠㅠ  
25940 맞춤법이랑 적절한 어휘구사가 중요한데 제대로 쓰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9
콜로이드
436   2009-05-23 2009-05-23 20:22
아무래도 일상에 숨어있는 틀린 어휘들이나 쏟아지는 글들 속에 은근히 묻어서 "맞는갑다" 하고 넘어가는 오타나 오류들이 많아서 더욱 심한 것 같습니다. 특히 그 쏟아지는 글에는 소설류나 인터넷 기사들이 한몫을 하고 노출되...  
25939 농담으로 썼던 말도 반성..
[레벨:7]ꍬP
474   2009-05-23 2009-05-23 19:23
정말 인터넷 댓글을 보다가 농담으로 썼던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말 반성. 반성.. 반성... 오늘은 정말이지.. 최진실이 죽었던날 보다 아니 그 어떤 사람이 죽었던 날보다 국가 전체가 더 우울해진것 같네요. 검찰 조...  
25938 헬로 레임분들 4
[레벨:5]알군
389   2009-05-23 2009-05-23 19:01
면회외박나왔는데 뉴스는 뭔가 터졌을 뿐이고 다들 잘지내나 모르겠스빕다만 전 이상한 곳에 들어온 기분으로 적적히 날날을 지낼뿐 ㅎ하하핳핳ㅎ하핳핳 멀씨 나좀 살려줘  
25937 고 노전대통령님 유서내용 전문.. 6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611   2009-05-23 2009-05-23 18:14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수도 없다 원망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 화장해라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하나 세워달라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  
25936 21살 인생의 뉴비가 요새 깨우치고 있습니다. 8
[레벨:2]id: id: YoEE
528   2009-05-23 2009-05-23 15:59
정의롭고 착하면 바보된다는걸 깨닳았어요. 주거니 받거니라는 방식은 바보같은 생각이고, 정치, 교육, 도덕에 대한 무관심과. 그리고 사람이니까 할 수 있는 걸 생각해보기 전에 먼저 이해타산부터 따지고 시작하는 사람들과, 더...  
25935 헐 자고 일어났더니. 1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65   2009-05-23 2009-05-23 14:21
뭔가 뒤숭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