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26034 오늘 새벽 경찰의 시민분향소 훼손 영상 3
[레벨:7]id: 루엘루엘
380   2009-05-30 2009-05-30 09:00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5769698 'ㅅ'.. 왜이렇게 강경하게 나가는지 모르겠네요.  
26033 이제껏 살아보니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과... 4
하늘바래기
421   2009-05-30 2009-05-30 03:27
이제껏 살아보니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으로 나뉘더군요. 대게 관심 없는 사람에게 정치 이야기를 하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봅니다. 그 눈빛을 볼 때마나 전 형용할 수 없는 가슴의 답답함을 느끼곤 하죠....  
26032 아 ... 오랜만에 울었네요.....
[레벨:2]오게임
373   2009-05-30 2009-05-30 02:42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9113&no=78&menuType=&weekday= 늦은 새벽에 음악을 들으며 작업중이다가.. 웹서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웹툰을 봤는데 그냥 감정 몰입되더니 울컥 하더니 터져버렸네요ㅠ...  
26031 뭐 이해합니다... 5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499   2009-05-29 2009-05-29 23:23
현정권의 하는 짓이 이쁘지 않게 느끼는데 다가... 이명박 대통령이 호감형은 아니죠.... 하지만 꼬투리 잡아서 감정적으로 또 좀 유치하게 그저 비난만 일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악플다는 어린애들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해...  
26030 강한친구 대한육군! 6
콜로이드
760   2009-05-29 2009-05-29 19:32
입대할때부터...참 북쪽 아해들이 말썽이 많았습니다. 신교대에선 간부들이 그걸로 농락하고... 난데없이 미사일을 쏘질 않나 덕분에 제가 과연 군인친구라는 타이틀이 걸맞게 행동하고 있나...생각해 봤습니다. 그래도 다행이도 제...  
26029 [긴급 수배] 터치 티셔츠 6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721   2009-05-29 2009-05-29 16:26
최근에도 구입하셨다는분 봤는데 당췌 어디서 구했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인천 유니클로는 티셔츠에는 관심도 없는것 같고;ㅁ; 구매대행도 좋습니다!! 젭알 ㅠ.ㅠ  
26028 엄마와의 전화통화 71
[레벨:8][OC]Silver
1131   2009-05-29 2009-05-29 14:55
엄마 : TV보고있는데 엄마가 무슨생각이 들었는줄알아? 나 : 나 일중인데 뭔데 엄마 : 요즘에 엄마가 인터넷 하잖니? 저 인터넷에서 뭐 눈물이난다 쥐새끼나쁜놈 막 이런애들있잖아 나 : 응 엄마 : 걔내중에 성인인사람들은 ...  
26027 [re] Not bullets, But ballots - UMC
[레벨:4]Rude
482   2009-05-29 2009-05-29 22:45
저기요, 저기, 학생, 아저씨, 버스 뒤집지 마세요 운전경탔어요 안에 <vrs1> [UMC] 자 우리가 무조건, 화낼 일만은 아닙니다. 역사는 곧 투쟁이지만, 고민은 필요하죠. 많은 사람이 모여있으니 신이 나기도 하구요. 전경들이 후...  
26026 [re] Not bullets, But ballots - UMC 2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574   2009-05-29 2009-05-29 22:56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px' height='399px'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  
26025 인절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66
[레벨:8]新감자
1527   2009-05-29 2009-05-29 12:26
안녕하세요, 新감자입니다. 오전에 문자로 연락을 받았는데 인절미(박종태)님이 지난 5월29일 새벽 2시 경에 돌아가셨습니다. ("박종태 29일 오전 2시 사망 토요일 발인 아주대학교 장려1식5호"라는 문자 도착) 토요일에 발인 예정이며...  
26024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2
[레벨:4]Cutlass
665   2009-05-29 2009-05-29 11:31
살아계셨을 때, 저는 지지했습니다. 아니, 그땐 지지라는 개념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언론플레이에 사람들이 놀아날 때, 저도 춤추는 꼭두각시였습니다. 그리고 정치에 대해 점점 알게 되면서, 멀어졌습니다. 다를 것이 없을 거라...  
26023 날씨가... 1
[레벨:3]오승민(NPC)
424   2009-05-29 2009-05-29 11:13
지난 주 / 전 주 / 그 전 주 날씨가 계속 꿀꿀하고 비도 자주 왔습니다. 지난 1주일동안 항상 밝고 따듯한 날씨네요... 국민들의 기분은 꿀꿀하지만 모두 밝기를 원하셨나봅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26022 진짜 상상을 초월하네요 3
[레벨:7]&#41836;P
657   2009-05-29 2009-05-29 10:59
-_- 영결식에는 노란색 물건 반입금지. 노사모가 나눠준 추모용 손수건.  
26021 [추모] 21년전 노무현 4
[레벨:5]꿔니
936   2009-05-28 2009-05-28 21:49
1988년 7월 8일, 국회 본회의장 첫 대정부질문 나선 초선 노무현 의원.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의원 여러분 부산 동구에서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된 노무현입니다. 국무위원 여러분, 저는 별로 성실한 답변을 요구 ...  
26020 어제 3일이라는 다큐를 봤는데...
[레벨:4]목비
486   2009-05-29 2009-05-29 06:49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나오시더군요.. 봉화마을로 귀향하시는 3일을 담았습니다.. 다큐를 보는 내내 찡하더군요..  
26019 5만원권에... 1
[레벨:2]id: ,,,,,,,,
584   2009-05-28 2009-05-28 23:44
신사임당 빼고 노무현 ! ...농담이라도 이렇게 하고싶네요  
26018 책좀 찾다가 우연히 느낀것. 1
[레벨:8]id: 마성의파티쉐마성의파티쉐
518   2009-05-28 2009-05-28 23:42
故노무현 前대통령 과 에이브러햄 링컨은 비슷하거나 혹은 전자가 따라할려 한거 같은 느낌이라는거... 이번 서거도 그렇고... (서로 16대 대통령이라는점...) 노무현이 만난 링컨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 노무현이 본 링컨의 ...  
26017 아......정말 바보..... 2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500   2009-05-28 2009-05-28 23:06
그 바보 무지 재밋네요 ...... 아 요즘은 그바보 보는 맛에 사네요.... 좀처럼 보기힘든 재밌는 드라마...  
26016 작년 노통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이라네요. 3
[레벨:2]musaku
592   2009-05-28 2009-05-28 21:06
http://www.sportsseoul.com/news2/newscast/life/2009/0527/20090527101130300000000_7028226743.html 작년 기록물 유출로 시끌벅쩍 할 때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이라고 합니다. 차분히 읽어보면 모든건 이때부터 시작...  
26015 전유경 vs 변희재 3
[레벨:8]id: 마성의파티쉐마성의파티쉐
516   2009-05-28 2009-05-28 20:17
http://star.mk.co.kr/star_today_view.php?year=2009&no=302236 오오 그냥 이대로 끝날려나.. 근데 언뜻 보이는 스펙상 전유경씨가 질거 같은데.. 논쟁으로 가면..(준비여하에 따라 다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