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6454	전 너무 멋있는거 같습니다. 5	ZYKYL	493	2009-06-28	2009-06-28 21:15
26454	아니 뭐... 제가 한이야기는 아니고요. 저희 집에 살고있는 여러 생명체들의 공론이 그렇다는 거죠. 아, 근데 바퀴군은 쫒겨난지 오래됬어요.
26453	꺄악~어쩌지요? 5	af18	486	2009-06-28	2009-06-28 20:37
26453	케이온 1회를 봐버렸다! 재미있잖아...
26452	미친김에 말하겠습니다. 9	Dream Faller	496	2009-06-28	2009-06-28 20:19
26452	저는 미쳤습니다.
26451	으어어어어엉.... 6	Arslan	453	2009-06-28	2009-06-28 19:17
26451	좋아하는 남자분 생각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하겠어요. 그 사람 냄새가 그리워요♡ 그러나 현실은 그저 시궁창이고...... 버드와이저나 한 병 더 빨까요? 할 일 있는데...... 오우 쒯......
26450	[도와줘요 레임지식인]컴퓨터가 부팅이 안되요.[추가 자세한설명 댓글] 14	잘못된오류	531	2009-06-28	2009-06-28 18:46
26450	처음 부팅시 3초정도 지난후(아무 화면도 뜨지 않습니다) 꺼진후 다시 켜진후 비프음도 들리지 않고 계속 화면은 신호없음 만 출력되네요. 어디가 문제인걸까요?
26449	소원을 말해봐☆ 5	빈곤	516	2009-06-28	2009-06-28 17:10
26449	소녀시대 이번에는 노래로 뜨기 보다는 안무랑 의상으로 뜰 것 같은 느낌이 ㅇㅅㅇ 오늘 컴백 무대에서 두 곡이 나왔는데(ETUDE, 소원을 말해봐), DJMAX 쪽에서 나온 음악이랑 비슷...하네요? 작곡가가 같은 사람인가
26448	야! 4	마모루	460	2009-06-28	2009-06-28 16:34
26448	구 이걸 이해 못한 당신은 .............. 바보 죄송욤 심심해서
26447	건담을 사랑하는 사람 치고 10	CamilleBidan	522	2009-06-28	2009-06-28 15:37
26447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26446	알바하면서 사회생활 제대로 하는군요 17	Cutlass	560	2009-06-28	2009-06-28 14:24
26446	몸이 힘든 건 아닌데...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군요. 상사한테 이래저래 차이는 직장인의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알바자리야 다른 곳도 많으니... 다른 곳이나 구해봐야겠군요. 알바하면서 이리 스트레스 받는 건 처음인듯.
26445	트렌스포머2 [네타 100%] 9	해리쿠터	500	2009-06-28	2009-06-28 12:03
26445	미국의 최첨단 기술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륙한건 F-16 교전할땐 F-22 지상에 있을땐 F-16으로 위장하고 있는 F-22거나 전투 중에 F-22로 위장하는 F-16이거나 오토봇의 기술을 빌려와 F-16이 F-22로 변신한거나. 그러나 여기서 의...
26444	와우 질문좀 할께요~ 12	prodel	492	2009-06-28	2009-06-28 12:01
26444	곧 티어9셋이 나오는다는 소리도 있고해서 아직 만렙된지 1주일정도 된 시점에 꾸준히 일일퀘로 5천골 가량 모였네요; 이제 티7셋은 살수있는 여력이 된다지만 왠지모를 욕심이 생겨서 7셋 셋 효과보다는 비전법사인 저에게 티어...
26443	트랜스포머 보고왔습니다...[네타무] 2	발퀴레	408	2009-06-28	2009-06-28 09:42
26443	좀 실망이네요... 사실 오토봇이나 디셉티콘의 격투신이 많았으면 재밌게봣을텐데... 오토봇등장도 진짜 몇신 안나오고... 전투신은 미군장비들로 가득채워버리고... 미군 홍보영화도 아니고...;; 로봇보러 갔지 미군장비보러간게 ...
26442	S4리그..잼있네요 4	루테늄	422	2009-06-28	2009-06-28 08:06
26442	속도감있고.. 이쁘고 감각적이고 FPS류를 절대 즐기지 못하는 저로서도 상당히 즐겁게 하였습니다...만.. ... 난이도는 높군요..-_- 분명 단순히 조작도 간편하고, 게임방법도 그닥어렵지 않아.. 처음 하면서도 여러가지 기술을 쓰고...
26441	여러분~ 여름엔.. 8	앵콜금지	506	2009-06-28	2009-06-28 01:20
26441	pc방 피서가 최고입니다. 오늘도 낙스 돌면서 추위를 느꼈다니깐요 ㅎㅎㅎ 마린블루스의 한 화가 생각나는군요 =_=;;;
26440	19금 6	시작군	691	2009-06-27	2009-06-27 23:37
26440	친구하네요. 19금으로..
26439	10월부터 반값 아이스크림 사라진다??? 5	Ins_HoO	689	2009-06-27	2009-06-27 22:50
26439	10월부터 정부에서 주요 생필품의 소비자 가격 표시를 폐지한다고 합니다. 서로간의 경쟁을 통해 가격을 더 다운시키기 위한 수단일까 아니면은 다른 의도가 있어 이러는걸까요? 딱 이런상황까지 올듯... --------------------------------------...
26438	지금 저의 상태... 5	ZYKYL	515	2009-06-27	2009-06-27 21:32
26438	비는 올듯한데 비는 안오고, 덕분에 습도는 높은데다 날씨도 덥고, 집에 에어컨은 있는데 리모콘이 없어 못키고. 아아~ 괸시리 짜증이 납니다...ㅠㅠ p.s [레임프루프 온라인 공지사항] 윗 글을 보시는 분마다 선착순으로 ZYKYL...
26437	우와. 이건 진짜 리얼 11	진룡	734	2009-06-27	2009-06-27 19:54
26437	태호pd의 센스는 참 대단하군요. 무한도전 마지막 mv 잭슨횽의 빌리진이라니....
26436	트리니티 온라인이 나와서 갑자기 해보는 소린데... 1		399	2009-06-27	2009-06-27 19:11
26436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꽤 오래 전(?)에 떠돌았던 러스티 하츠라는 게임은 어떻게 된 걸까요? 제 기억으론 올해 초에는 (클베든 오베든)오픈한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어느 새 잊혀진 그 게임...
26435	음~ 레임에 서식중이신 군인사마들은 모두 몇명일까요? 9	카리어드	424	2009-06-27	2009-06-27 18:42
26435	우선 저도 군진이라는 ㅇㅅㅇ/ 슬프다 빨리 민간인 되고 싶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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