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6674	여신전생 프리오베 5	kyunghuns	604		2009-07-11	2009-07-11 20:27
26674	소문만 조용히 돌더니... 드디어 프리오베 시작하는군요.. 누가 악마 게임 아니랄까봐 13일..ㅎㄷㄷ http://megaten.windyzone.com/
26673	오늘자 무한도전 각팀 감상문 7	Dream Faller	792		2009-07-11	2009-07-11 20:08
26673	빡빡이 여름 가증스러워 찮은 무대 울렁증 물쇼 팬클럽 윤미래님 만세 그리고...헤이하치
26672	오늘의 삽질... 3	빈곤	435		2009-07-11	2009-07-11 20:06
26672	국전가서 SATA 하드를 사고 장착한 뒤에 포맷을 하고 윈도우를 깔고....부팅을 했는데 컴퓨터 녀석이... '하드를 인식할 수 없다, 아가야' 이런 생뚱 맞은 소리를 하더라구요. 결국 몇 시간에 걸쳐 파티션 재설정->윈도우 재설...
26671	마지막 유격 3	Pury	416		2009-07-11	2009-07-11 18:54
26671	여전이 군부대 입니다. 내일 휴가네요 :) 유격은 비가 너무 내려서 대피소로 도망갔습니다 :( 모두 건강하시죠! 점군 사랑해 건강하지? ps. 여담입니다. '쿡' 이라는 인터넷,인터넷TV,전화 통합 서비스가 있던데 하나 가입할려고 ...
26670	전 진짜 공포는 거리가 먼 듯~ 6	마모루	668		2009-07-11	2009-07-11 07:40
26670	오늘 새벽에 형님이랑 친구 2명이서..공포 하나 봤는데... 아우 이번에는 기분 나빠서 원 ~_~;; 전 진짜 아무리 공포를 봐도 뒷끝이 기분 나쁘면 좀 오래 가는 편이라 ... 왜 기분 나쁘냐?...정말 장면 하나 하나가. 솔직히.....
26669	저는 티맥스라길래 5	루엘	671		2009-07-11	2009-07-11 07:04
26669	티라노사우르스 맥스라는 공룡이 새로 등장한 줄 알았습니다. ㅇㅅㅇ
26668	실버님 때문에 저도 엑스페리아가 급 땡기는군요..; 7	아침에	525		2009-07-10	2009-07-10 23:13
26668	휴대폰 사용한지 2년이 넘어 슬슬 바꿀때가 되었는데요. 아이폰을 기다리다가.. 실버님 덕분에 엑스페리아로 급 관심이 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좀 찾아보니.. sfc 에뮬이 돌아가고, WM 6.5 롬업하면 꽤 쓸만하다 그러고. 느리다는...
26667	[도와줘요 레임 지식in] psp를 구매하려 하는데요.. 7	카리어드	870		2009-07-10	2009-07-10 19:32
26667	휴가나가면서 그냥 PSP나 지르려 하는데요 대충 가격대랑 쓸많한 게임몰 사이트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구형 psp랑 신형 psp에 장단점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타이틀은 디제이 맥스 사려는데 ...
26666	채이아빠님... 요즘은 어떤 음악을 들으십니까?? 9	바아리	674		2009-07-10	2009-07-10 17:47
26666	지금은 없어진 프로필란 이있었을 때 메슈가나 아노렉시아 널보사 (영어론 못쓰겠네요) 좋아하신다고 본거 같은데 요즘도 이런 익스트림 계열을 들으시나요?? 저도 많이 좋아했었는데 예전만 못하네요.. (그래도 듣긴 듣습니다 최...
26665	나 :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OC]Silver	878		2009-07-10	2009-07-10 14:29
26665	네 엑스페리아 받으러갔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어떤분이 나오셨는데 명함받았는데 직함이 과장이더군용 'ㅅ' 밑에는 과 로 줄이겠습니다 뭐 아무튼 이거저거 설명해주시더니 과 : 이제 수리하실일 없으실껍니다! (자랑스럽다는듯이) 나...
26664	이번 인터넷 대란을 일으킨 원인중 하나는, 14	스틸싫다;;	887		2009-07-10	2009-07-10 10:58
26664	초심자도 쉽게 대중적으로 이용할 수가 있는 믿을만한 훌륭한 보안 서비스의 부재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대체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PC초심자들이 손에 넣을 수 있는 보안 서비스라곤,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를 잡아준다는 사기를 ...
26663	이번 디도스 PC 대란 사태... 5	빈곤	606		2009-07-10	2009-07-10 09:19
26663	다이하드 4.0이 생각나네요. 개인의 만족을 위한 테러가 아니라 체제에 대한 반란. 나중에는 PC가 폭발하는거 아닌지 --;
26662	2차세계대전때 이탈리아군 이야기 몇개 4	Dream Faller	686		2009-07-10	2009-07-10 08:14
26662	2차세계대전중 이탈리아군은 군함이나 전차도 도둑맞은 사례가 있다. 그것도 적군이 아닌 도둑들에게.... 현대에도 쓰이는 음식보관기술인 동결건조기술은 전쟁중에도 맛있는걸 먹고 싶어했던 이탈리아인의 집념의 산물. 전투물자 비축...
26661	[re] 2차세계대전때 이탈리아군 이야기 몇개 14	Dransis	695	1	2009-07-10	2009-07-10 15:32
26661	< 이탈리아군의 전설 > .........-ㅂ-; 이탈리아군은 존재감이 희박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두 번의 대전에서 최종적으로는 승전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진정한 사막의 여우, 지상 최강의 남자들!!! 이것이 이탈리아군의 진정한 퀄리티인...
26660	소개팅을 받았습니다!~! 15	금연군.	677		2009-07-10	2009-07-10 00:46
26660	흐그어흐어흑... 다음날 바쁘다고, 연락 해준다더니 대답이 없습니다. 더이상 부끄럽게 연락하지 않고, 그냥 지낼렵니다. ㅜㅜ
26659	[도와줘요! 레임지식인!] 사운드 드라이버 질문입니다. 3	Cutlass	419		2009-07-10	2009-07-10 00:41
26659	PSP로 동영상 찍는 방법을 알아내고, 스테레오 케이블까지 샀는데 녹화가 안 되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녹음 컨트롤로 가서 Input으로 바꾸라더군요. 그런데 Input이고 Output이고 정말 없는데 말이지요(Realtek ac97) 그래서 몇...
26658	요즘하는 법정드라마?? 4	발퀴레	421		2009-07-09	2009-07-09 23:06
26658	파트너인가......하던데...... 그거 완전 역전재판인데요;;;;
26657	태양을 삼켜라 감상 3	CamilleBidan	429		2009-07-09	2009-07-09 23:03
26657	처음 보는데 왜 본것 같은 기분이 들죠? -_- 1. 초반 해외 촬영 2. 주인공의 탄생 비화 3. 등장 인물 관계 4. 어설픈 전투 장면. 5. 항상 영화보다 영화 같다고하는 광고 결론 ; 아 망했어요 [전광렬씨만 믿어야하나요~!]...
26656	슈로AP클리어 후 다음회차때.. 4	마모루	406		2009-07-09	2009-07-09 22:11
26656	그..능력치 올려주는 파츠 있잔습니까..(사격 격투,,명중 방어 이런거) 캐릭터에 올려 주고 다음 회차때 그 능력이 그대로 이어지나요?;;
26655	낮에 도서관을 나와서 밥먹으러 갔다가 2	Dream Faller	454		2009-07-09	2009-07-09 20:36
26655	그냥 집에 와버렸습니다. 이거 뭐 비가 45도도 아니고 거의 30도로 내리는데다가 긴우산이다보니 바람때문에 우산을 제대로 들지도 못하겠고... 거기다가 천과 대사이의 이음매가 폭우를 견디다 못해 거기로 비가 새는 상황...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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