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6774	김형태님의 일러스트에서는... 15		ꍬP	962	2009-07-19	2009-07-19 15:45
26774	왜 몸에서 광택이 나는걸까...
26773	마비노기 오픈 때가 생각나네요.		Cutlass	550	2009-07-19	2009-07-19 12:45
26773	그땐 의무교육 학생이었는데, 마비노기 나온다는 거 보고 광분. 이후 오베하면서 미친 듯이 했던 생각이 나네요. 하지만, 이상하게 변하면서 결국 접었지만... 이번 마영전도 비슷, 아니 그 이상으로 기대중... 하지만, 넥슨이라 ...
26772	[도와줘요! 레임 지식인] 컴퓨터 블루스크린 + 인터넷.. 9		BreezyNight	477	2009-07-19	2009-07-19 12:33
26772	위와 같은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컴터가 멈춰요! 최근에 새로 추가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는 없구요.. 언제부턴가 이러기 시작했습니다. 어쩔땐 부팅후 10분도 안되서 이러고 어떨땐 몇시간도 끄떡없고.. 주기도 랜덤하고 자주이래...
26771	만져 아기말기계 뚜껑열린 근원 2		38광땡	502	2009-07-19	2009-07-19 12:07
26771	http://www.cocos2d-iphone.org/ 제목은 그냥 무시하셈...
26770	티스토리 초대장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2		카나에	415	2009-07-19	2009-07-19 11:07
26770	저도 블로그!! 라는걸 하나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문의 드려봅니다(__.. 가끔 레임에 초대장 뿌리시는 분 계셨던데 군인이라 타이밍이 잘 안맞아서 항상 놓쳤네요.. 초대장 남는거 있으신분!! 하나만 clamp_pjg@n...
26769	역시 술은 진리입니다. 6		Arslan	510	2009-07-19	2009-07-19 11:02
26769	시도 때도 없이 답답하고 울렁거리고 심장 부근이 아프지만 술 먹으면 조금 괜찮아집니다. 계획이 다 틀어지고 주변에 대화 할 사람 하나 없어도 술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잠에서 깨면 좋아하는 사람 생각에 빡치지만 술...
26768	[도와줘요 레임 지식IN] 공유기 문제(?) 5		준야	407	2009-07-19	2009-07-19 03:35
26768	안녕하세요 준야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공유기 때문에 질문 좀 드리려고 하는데요. 집에 컴퓨터가 2대라서 공유기를 쓰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은 지역 케이블을 썼었는데 대략 10Mbps가 나왔었습니다. 물론 두 컴퓨터 둘다 동시에...
26767		저 내일 쎄씨 사러 갑니다. 3	CrazyBird	529	2009-07-19	2009-07-19 00:48
26767		여기까진 괜찮았습니댜... 흐음....... 시...싴하야!!! 이런다고 저를 소덕으로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 단지 학교 랩실에 소시 포스터로 도배를 하고(선배들과 함께-요거 중요) 다만세 1집부터 앨범 다 가지고 있고 부...
26766	지방방송... 3		void	443	2009-07-18	2009-07-18 21:50
26766	세바퀴 대신 듣도 보도 못한 2인조의 외국여행기가 방송되는 상황 부산 MBC 싸우자
26765	2D슈팅게임강좌를 시작했습니다. 2		날자고도	563	2009-07-18	2009-07-18 20:20
26765	풀소스공개로 진행되며, 관심있으신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꾸준히 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http://masque.textcube.com/
26764	하루히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드래곤나이트 1		문화충격	538	2009-07-18	2009-07-18 19:11
26764	몰랐는데 tv에서 2기가 하는듯하더군요. 왜 그리 인기가 있는지 잘모르겠지만 1기 나름 재밌게 봤기에 일본 싸이트, 유투브를 뒤저보니 올라와있더군요 아이폰으로 유투브 들어가서 보다가 느낀건데.. 뭔가...어느 순간부터 무한루프...
26763	오타쿠 부부!? 4		[OC]Silver	678	2009-07-18	2009-07-18 18:56
26763	http://www.karuru.com/board.php?board=mstHobbyPandora&category=3&command=body&no=15 엄훠
26762	뒤늦게 빠돌이가 되어버릴 것만 같아요. 1		구경꾼	451	2009-07-18	2009-07-18 18:08
26762	2PM - 네가 싫다 무대 왜이리 멋있나요. 살짝 긴장 풀면 정신줄 놓고 제 나이 반토막되는 여자애들 사이에 섞여서 꺆꺆거릴 것만 같음
26761	퓨처라이거 음악중심 출현 ㅋ 1			606	2009-07-18	2009-07-18 17:16
26761	유재석 급긴장이 역력했네요 ㅎ 하긴 저도 500명 앞에서 노래불러본적있는데.. 그 엄청난 압박감...
26760	해리포터 보고 왔습니다 2		카나에	411	2009-07-18	2009-07-18 16:40
26760	군에서 공짜로 보여준거라 보긴 봤습니다만.. 기억에 남는건 몇가지 코미디 뿐이네요 ... 영화보고 나올때 보이던 여고생들의 풋풋함..-_- 만 기억에 남습니다
26759	갑자기 익스플로어가 생뚱 맞아 버렸습니다 2		푸른단비	596	2009-07-18	2009-07-18 02:10
26759	왠 인증서 어쩌구 저쩌구.. 나오더니. 로그인 안되거나 다시 재로그인 해야하고. 이러고있네요 7쓰고 있었는데 먼가 업데이트 한거 없는데 말이죠.. 이런증상 생기시는분 있나요?
26758	문득 생각하는게..... 4		발퀴레	490	2009-07-18	2009-07-18 00:58
26758	게임이란 일종의 가상현실을 만들면서.... 보면 좀더 현실에 가깝게 만들려는 성향[?]이 있어요..... 가상현실인데 현실에 더욱 가깝게 하기위해 노력하죠... 더욱 리얼하고 진짜 같게 만들려 노력하고 진짜 같이 만들어진 것을 ...
26757	5주훈련끝! 6			556	2009-07-18	2009-07-18 00:54
26757	53사단 신병교육대대 현역교육을 수료하고 상근예비역으로 근무하게되었습니다. 아...5주동안 엄청난 양의 비덕분에 ...엄청난 폭우에 덜덜떨며 교장에서 고립되어 수해민이 되어주는 경험을 겪게 되었고, (중대장님이 천진난만하게 웃...
26756	(누설)ARIA 마지막화 감상 완료... 2		빈곤	415	2009-07-18	2009-07-18 00:05
26756	나의 아리시아 씨가........ㅠ_ㅠ 하늘이 울고 아리아 사장님이 울고 나도 울었다
26755	여러분 저에게 새로운 능력이 생겼습니다 7		해리쿠터	668	2009-07-17	2009-07-17 20:32
26755	장마전선이 절 따라 다니는거 같아요 부산에 있을땐 부산에 폭우가 오더니 서울에 있을땐 서울에 폭우가 =_= 소말리아에 자원봉사라도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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