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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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74 Dream Faller 님은 봅니다. 2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529   2009-09-20 2009-09-20 08:32
보아하니, NPC는 플레이어 개인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혹시나 싶어서 일단 체르비아랑 쟈콥을 만들어 봤는데, 딱히 제재가 들어오는 것은 없었으니까요. 헌데 만약 제가 NPC에게 배틀 신청이 들어오면, NPC의 배틀...  
27973 최악의 24시간... 2
[레벨:5]슈퍼꽁룡
643   2009-09-20 2009-09-20 03:45
일단 베이스로... 군에서 먹던 약을 끊었는데, 이게 슬슬 2~3일전부터 부작용이 밀려옴. 20~30초 간격으로 머리에 전기충격이 오는듯함. 소화 안되고, 설사 나오고, 잠 안옴... 이 상태로 어제 아침 9시에 기상, 오후3시까지 해야...  
27972 방금 지진!! 5
[레벨:11]id: 38광땡38광땡
593   2009-09-20 2009-09-20 02:04
느끼신분? 대략 10초에서 20초 정도 흔든것 같은데...진도는 대충 2.0에서3.0사이 정도...  
27971 아직까지 허스키 하는 분 있나요? 4
[레벨:8]구경꾼
497   2009-09-20 2009-09-20 00:08
전 일단 계속 하는 중입니다. 클레아타냐님 글을 마지막으로 허익 게시물을 본 게 없는 것 같아서요.  
27970 확율놀음 인첸트2 8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477   2009-09-19 2009-09-19 23:23
헐... 드래곤볼 온라인이 1차 클베를 시작... 저는 당첨이 안돼서 방송으로 구경햇습니다만... ..... 아이템에 인첸트... 보니...+1 ....+2.... 헐.... 드래곤네스트.... 아이템 인첸트.... +1.....+2..... 확율적으로 실패=파괴..... ...  
27969 소개팅 후기 10
[레벨:3]Muzzia
571   2009-09-19 2009-09-19 22:56
'랩하는좀비'님이 링크 걸어주신 글이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더군요_ㅎㅎ 일단 저녁 8시에 만나기로 해서 20분 정도 먼저 약속장소에 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마침 그 앞에서 작은 바자회?를 하더군요_ 어쿠스틱 기타 ...  
27968 넵. 게임 하나 추가(?)요~~ 2
[레벨:4]HPSY2
514 1 2009-09-19 2009-09-19 21:04
클베모집중이군요.. 게임 이름은 하쏘.. 줄임말이긴 해도 왠지 노래 제목 같아 ㅡ,.ㅡ;; 공개된 영상을 보면 흠...엘소드와 그랜드 체이서 같은 캐릭터에 시스템은 루이나전기를 합친듯한 모습 한마디로... 귀엽다라고나 할까나......  
27967 인비저블 배틀 투표해요 1
[레벨:7]Dream Faller
370   2009-09-19 2009-09-19 18:21
인비저블 핸드 1회차 배틀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http://dead911.nayana.com/xe/?mid=board&page=1&document_srl=411 그리고 동접자수 4억을 돌파할때까지는 계속 참가자 모집중입니다!  
27966 배가 고파서 육개장 하나 시켰는데... 5
[레벨:11]id: 38광땡38광땡
583 1 2009-09-19 2009-09-19 16:56
육개장에 고사리가 없어요... 어흑흑... 거기다 맛은 짬뽕국물 맛... 어흑흑... 배고파서 다 먹었지만... 국밥 먹는다고 생각하고 먹었다능... 아흑흑흑... 그리고 바로 그집 전단지 갈기갈기 찢어버림...  
27965 이제 배틀 신청 결과를 집계해야하는데 3
[레벨:7]Dream Faller
430   2009-09-19 2009-09-19 16:09
처참하네요... 배틀 신청글 4개... 하나는 NPC와의 배틀이라 제가 수락했고 하나는 제가 NPC끼리 붙이는 거라 자동 수락... 나머지 두개는 아무말도 없어서 무효처리... 애매하네요... 하시는 분이 너무 없어서 그런가... 어디...  
27964 그냥 좀 창피하네요. 5
[레벨:4]레이사랑
463   2009-09-19 2009-09-19 15:18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090919130705112&p=ohmynews 딱히 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  
27963 민간 요법 또는 한의학에 대한 양학의 편견. 10
[레벨:9]id: ZenonZenon
461   2009-09-19 2009-09-19 14:26
대한 의사 협회(이름이 이게 맞나?)에서, 얼마전 동의보감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두고 "유물로서 인정받은 것일 뿐이다. 이것이 의학적으로 입증된것인양 발 넓힐 생각 말라" 라는 일종의 경고문을 날려서 엄...  
27962 질문있어요 레임 지식IN 2
[레벨:6]kimo
403   2009-09-19 2009-09-19 13:27
비스타 파티션 나누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27961 감기걸린듯 10
[레벨:3]움매의소
493   2009-09-19 2009-09-19 08:56
아침에 씻으면서 ㅜ코푸 는데 엄청난 양이 ㅜ뽑아져나옴.,.. 우 ㅁ매  
27960 아이온 훼인들이 피시방을 먹여 살린다. 10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707   2009-09-19 2009-09-19 03:42
5 분 있는데 1분 빼고는 전부 아이온. 그중 여자 2 남자 2 . 남녀 비율이 으악 ㅋㅋ  
27959 친구가 말해준 웃긴 이야기.. 11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693   2009-09-19 2009-09-19 00:45
집 옆에 앵두나무, 살구나무, 배나무 등등 과실수와 상추등 채소 키우시는 재미로 사시는 분인데 수확철만 되면 인근 아파트에서 몰려온 파리떼(?)가 들끓어서 실제로 드시질 못합니다. 하도 화가 나셔서 작년은 안 드신다고 틈만...  
27958 담주에 TGS2009를 갈 생각입니다. 1
[레벨:2]무우맛요플레
387   2009-09-19 2009-09-19 00:27
일본에 온 이후 3년간 매년 참석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귀국 전에 마지막으로 즐기는 이벤트가 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표 예매도 끝냈고, 갈 일만 남았네요. 올해는 대형 떡밥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 좀 아쉽긴 하...  
27957 후흠.. 1
[레벨:1]위스텐〃
423   2009-09-18 2009-09-18 23:25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고3으로 수능 55일 남겨두고 그라나도 ost가 갑자기 끌려서 묻어놨던 ost cd를 틀었습니다. 제가 2년넘게 즐겼던 게임으로서 아직 그라는 노래만 들어도 저에게 향수를 가져오게 합니다. 그래서 떡본...  
27956 싸움구경 했는데 결말이.. 어찌되었을까.. 5
[레벨:4]갱훈
601   2009-09-18 2009-09-18 23:07
오늘 어무니랑 집에 오는 시간이 겹쳐서 배도고프고 해서 어무니랑 백반집에 들어가서 밥을 묵었는데 금요일이라 아무래도 술자리가 많더군요 밥을 한참 먹고 있는데 제 뒷뒷 자리에서 갑자기 큰 소리가 나더니 한명이 일어서서 ...  
27955 요즘 닌코가 사랑 받고 있다지만.. 4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60   2009-09-18 2009-09-18 23:00
벌써 7년전 이야기인데.. 혹시 SCE 국내 진출할때 기억하시는분 있나요? PS2가 정발 된다는 소식이 들리고 일반 유저고 용산쪽 사람이고 전부 "거짓말" , "지저스 크라이스트" "오 마이 갓" 등등. 반응들이 다양했죠. 정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