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9974	자 우리모두 한살 더 먹었군요.. 4	혼	433	2010-01-01	2010-01-01 01:20
29974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어헛헛헛ㅎㅅㅎ헣... 아.. 싫당...
29973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358	2010-01-01	2010-01-01 00:57
29973	레임 여러분들, 그리고 채이 아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_ _)
29972	새해복많이 바드세여.....	발퀴레	406	2010-01-01	2010-01-01 00:54
29972	^^ 새해복 마니.....바드세요 모두모두 새해엔 잘되시길.....
29971	새해 복	Dream Faller	397	2010-01-01	2010-01-01 00:23
29971	이라도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올해에는 로또에 당첨되기를... 요즘 걸려오는 대출상담전화 받아서 50억만 꿔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다들 근데 끊어요
29970	너 님 새해 복 마니. 9	CamilleBidan	384	2010-01-01	2010-01-01 00:02
29970	외쿡인 버전이요.
29969	2010년이군요... 8	39쇼핑	419	2010-01-01	2010-01-01 00:01
29969	아...이젠 39야...
2996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곰탱이	379	2010-01-01	2010-01-01 00:00
29968	모두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빕니다. ^^
29967	09년도 얼마 안남았네요. 4	루테늄	419	2009-12-31	2009-12-31 23:15
29967	레임에 있으면서 참 별별일이 다 있었습니다. 좋은분들도 많이 만났고. 정말 기분나쁘고 싫었던 분들도 계셨고.. 좋고 즐거운일도 웃음짓는 일도 많았고.. 슬프거나 기분나쁘거나 짜증나는 일도 많았습니다. 2005년 03월 13일 18시...
29966	이런.. 2	루테늄	417	2009-12-31	2009-12-31 23:06
29966	12시면 나갈계획이긴했지만 무이...잊지않겠다.. ㅇㅇ
29965	단체문제 보내기 그래서 5	갱훈	406	2009-12-31	2009-12-31 23:02
29965	핸드폰에 저장된 모든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새해 인사를 했습니다. 몇년만에 목소리 들어보는 친구들도 있고 ㅎㅎ 참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통된 것이 게임공학과 친구놈들은... 전부다 우울한 목소리로 집에...
29964	새해까지 1시간전...	아침에	493	2009-12-31	2009-12-31 23:02
29964	개인적으로 올한해는 기회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내년엔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되는데요 ^^ 레임 가족분들도 내년엔 더 멋진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29963	MBC 가요 대전	CamilleBidan	456	2009-12-31	2009-12-31 22:48
29963	잠깐 봤는데 정말 추운지ㅋㅋ 입김이 살벌함.
29962	현재 경매가격 1	38광땡	491	2009-12-31	2009-12-31 22:30
29962	twogtwo : 65000원 퉁구스카 : 65000원 동일 입니다.
29961	으엉 미즈키 나나 쨩을 돌려줘 2	CamilleBidan	456	2009-12-31	2009-12-31 21:21
29961	으엉 ㅋㅋㅋㅋ 자다가 순서 놓쳤음..
29960	안생겨요.. 7	멸종위기족장	413	2009-12-31	2009-12-31 21:05
29960	남친 아니고.. 길드요... 어플리케이션 꼼꼼히 작성하면 생길 것 같죠? 안생겨요. 어플리케이션 통과하고 인터뷰해보면 생길 것 같죠? 안생겨요. 서버를 넘나들면 생길 것 같죠? 안생겨요. 얼라에서 호드로 가면 생길 것 같아요?...
29959	새해까지 3시간 전...	빈곤	423	2009-12-31	2009-12-31 20:53
29959	지독한 2009년 이었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9958	한해동안 고생했어요.	Auss	380	2009-12-31	2009-12-31 19:34
29958	내년에 보아요. (아마도)
29957	군대다녀오니 뭐 돈나갈일밖에 없음	Exist	399	2009-12-31	2009-12-31 16:47
29957	군대 갔다오고 이제 3주쨰입니다 얼마전에 psp를 꺼내들어서 켜봤는데 psp액정이 맛이 갔더군요 본체가 살짝 삐걱거린다고해야하나 뭐 여튼 세로줄이 좍좍 그어져있는데 본체를 조금 비틀면 또 괜찮아지고... 이거 고칠수 있...
29956	마영전을 하다..	루테늄	400	2009-12-31	2009-12-31 16:42
29956	그간 C8 C8 하며 욕드립해댓는데.. 뭘하든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고.. ... C8.... C8 이 그립네혀... C8...백배낫네혀.. C8 패키지겜주제에 .. 왜 허구헌날 네트워크 타령임? C8 패키지면 패키지답게..좀..ㅠㅠㅠㅠ
29955	네 이제 인터넷 생활을 접을때가 왔습니다. 3	和而不同	517	2009-12-31	2009-12-31 15:56
29955	하지만 IRC는 합니다 회사 메신저라서.. (m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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