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0014	아래의 토론이 참 긍정적인 것 같아 적어두는 글입니다.. 5	graytutor	487	2010-01-04	2010-01-04 00:34
30014	제 군대 선임 중 한 명이 상병을 달때 쯤 저와 제 동기들, 그리고 한 두달 후임들을 불러놓고 훈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훈시가 끝나고, 선임은 자리를 떴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 동기에게 조용히 말했습니다. "저 사람,...
30013	그냥 뻘글 7 15	kimo	498	2010-01-04	2010-01-04 00:25
30013	컴퓨터 잘하세요?
30012	그냥 뻘글, 7	앵콜금지	431	2010-01-04	2010-01-04 00:17
30012	제가 잘난건 아니지만, 작년 5월 부터 1년정도 생각하고, 청소년야간학교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과목은 '국사'구요. 낮에 일반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대상이 아니라 '학업중도포기자' 청소년이 대상인지라, 여러 케이스를...
30011	교복이나 두발 규제 같은거 안해도 괜찮은데... 11	Dream Faller	459	2010-01-04	2010-01-04 00:07
30011	학교란 곳도 이제는 미래에 원하는 직업을 얻기위해 지식을 얻는 곳 아닌가요? 이젠 교사라는 직업도 교육서비스 제공자의 입장이고, 교복의 존재의의는 아무리 봐도 교복사업에 무언가 껴들어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냥, 진...
30010	짧은 후기... 12	움매의교섭인	418	2010-01-03	2010-01-03 23:23
30010	저도 드디어 반쪽이 생겼어요!!!!!!!!!!저도 드디어 반쪽이 생겼어요!!!!!!!!!!저도 드디어 반쪽이 생겼어요!!!!!!!!!!저도 드디어 반쪽이 생겼어요!!!!!!!!!!저도 드디어 반쪽이 생겼어요!!!!!!!!!!저도 드디어 반쪽이 생겼어요!!!!!!!!!!저도 드디어 반쪽이 ...
30009	혹시 오늘 개콘 드라이 클리닝 보셨나요? 41	글로	638	2010-01-03	2010-01-03 22:17
30009	지금까지 학생간 폭력이나 담배같은 성인기호식품을 소재로 삼은건 좋았는데 오늘 학생의 꾸밈을 비꼬는 내용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담배,폭력은 그건 학생이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라도 권장하지도 않고 오히려 법적 제제를 받고 나에게...
30008	ㄴ 학교라는 공간이 무엇을 위해 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59	CamilleBidan	555	2010-01-03	2010-01-03 23:26
30008	학교라는 공간이 무엇을 위해 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학교의 가장 큰 역활은 사회에 진출하기전 기본 지식을 배우는곳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역활은 단체 생활을 미리 경험해보고 적응하기 위한 장소입니다. 기본적인 지...
30007	한국 게임유저가 pvp 를좋아한다고?.. 17	plona	602	2010-01-03	2010-01-03 19:46
30007	라고 얼마전까지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한국게임유저들은 pvp가아니고 학살을 좋아하는거지 pvp라는걸 좋아하는게아닌듯 그렇다보니 무슨 전쟁컨텐츠니 pvp좋아하는 한국유저! 처럼 보일뿐.. 예전부터 좀 그런걸 느끼긴했는데 이제는...
30006	필요 인증이 일만이 되더라도 6	Freyja	425	2010-01-03	2010-01-03 19:12
30006	올릴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하지요. ...코갤로 향하는 포탈을 여시면 됩니다. 물론 말은 이렇게 하지만, 그들이 이 홈페이지에 왔을때 어찌 될지 두렵기 때문에 행동으로는 못옮깁니다[...]
30005	움매님 움매님 2		497	2010-01-03	2010-01-03 15:17
30005	여자사람이랑 아바타 본 후기 올려주세요. 궁금해서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30004	박성우 기자님은 티비 켤때마다 숨막혀 돌아가실듯 3	P	640	2010-01-03	2010-01-03 14:28
30004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ws&query=%BC%FB%B8%B7%C8%F7%B4%C2+%B5%DA%C5%C2 숨막히는 뒤태 사진들이...~~~~~무려 276.. 새해에는 어떤 뒤태 사진을 찍고 싶을까. 그는 “이를테면 재계의 거물...
30003	레이머의 잉여력을 폭발시킵시다. 14	헤드크랩	624	2010-01-03	2010-01-03 14:06
30003	지름실갤의 이뮤르크 족장님께서 지르신 핑크 드레스가 인증 +100을 채우면 인증하겠다고 하심. 현재 인증+5 레이머의 잉여력을 보여줍시다.-_-
30002	아이고 맙소사 8	루엘	515	2010-01-03	2010-01-03 12:45
30002	글을 몇개 쓰지도 않은거같은데 5렙이라니 ´ㅅ` 내가 이렇게 잉여로운 생활을 보냈다는게 정말이지..
30001	헐...아바타 쩌는군요(살짝네타) 10	gema	570	2010-01-03	2010-01-03 10:00
30001	첨엔 음...평범하네로 시작해서.. 헐 이거 모야로 가더니... 엄청난 고퀄리티 애니메이션ㅎㅎㅎ 모션캡쳐 기술의 승리인듯... 그리고 마지막 보스3단변신(???)...... 그래서 심심해서 제작비를 찾아봣음 대략 소문으로만 5천억-_...
30000	2010년도 됐으니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거 같아요. 5	Cutlass	405	2010-01-03	2010-01-03 07:34
30000	레임 레벨업을요. 6에서 오를 기미가 아니 보여요.
29999	이걸로 컴터 메인하드로 사용하면.... 1	39쇼핑	427	2010-01-03	2010-01-03 06:46
29999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news&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646 ssd는 저리가라겠네...
29998	[질문] 영어 자막은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4	앵콜금지	410	2010-01-03	2010-01-03 01:22
29998	제목 그대로 미드나 일반영화를 보면서 한글자막 말고 영어로 된 자막을 구하고 싶던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29997	모느님을 접하였습니다.	앵콜금지	416	2010-01-03	2010-01-03 01:11
29997	몇 주전 레임 갤러리를 휩쓸었던 모느님2가 나온지 시간이 좀 지났습니다만, 집 컴퓨터가 매우 열악한 사정으로 인해 즐기질 못했습니다. 심지어 모느님1편 조차 제대로 해보질 못했습니다. 군생활 시절 와우를 즐기러 갔던 pc방...
29996	구정은 가족들과 함께.... 5	뷔락시케	497	2010-01-02	2010-01-02 20:32
29996	이미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구정은.........일요일이기도하지만... 2월 14일인겝니다!!!!! [2월 14일이 뭔지 모르시는분은 없으실듯...]
29995	무한도전 사진전 가고싶은데.. 2	同床異夢	590	2010-01-02	2010-01-02 19:15
29995	같이 갈 사람이 없음.. 집에서 1시간 30분이면 가는데.. 갈 사람이 없음... 그저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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