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30054 천재v님의 후계자 탄생. 4
[레벨:5]코카트리스
464   2010-01-04 2010-01-04 21:21
여러분, 드디어 천재v님의 뒤를 이을 탱킹 마스터가 나타났슴미다. 뉘앙스는 좀 다르지만 어여튼 강렬한 병맛의 소유자이신듯!!  
30053 교복 이야기 나온김에... 7
[레벨:11]id: 39쇼핑39쇼핑
435   2010-01-04 2010-01-04 21:18
아좀 mmorpg에서 교복 좀 없애란말야!!! 죄다 교복이야. 코스튬에 셋효과 넣어서 교복 만들지 말고 유저가 원하는 다양한 코스튬을 제공하고 걍 거기에 셋효과 인첸을 하게 만드는게 좋잔아!  
30052 교복을 입든 사복을 입든 10
[레벨:11]id: 39쇼핑39쇼핑
404   2010-01-04 2010-01-04 21:06
이쁘게 입은 애들이 좋아염... 늙어바바... 그게 다 그거야.  
30051 사실 사회에서도 규제의 연속이죠. 2
[레벨:4]Rude
377   2010-01-04 2010-01-04 21:06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사무직등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수트를 입죠. 따로 정해진 제복을 입고 근무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구요. 제복이 정해진 근무지에서 '난 이런 의미없는 제복따위 입고싶지않아. 난 내 개성을 중시하...  
30050 다들 뭘 모르시는군요 21
컴터다운
456   2010-01-04 2010-01-04 20:35
교복은 여학생이 입었을 때 가장 좋은 겁니다. 시커먼 남자놈들이 교복 입고 돌아다니는게 뭐가 좋다고 그럽니까 -.,-  
30049 아 진짜 소모임 란이 무슨 애들 투정부리는데도 아니고.. 30
Elekes
537   2010-01-04 2010-01-04 20:34
다 고딩 밑임? 왜 교복이 좋네 마네 이러고 있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가봐 교복 좋은줄 알지.. 머리깎고 군대 가봐야 정신차릴것들 ㅡㅡ  
30048 폭설에 관하여. 1
[레벨:3]피치카토
417   2010-01-04 2010-01-04 20:25
크리스마스때 시전한 블리자드가 왜 이제서야 반응이 오고 난리 -_-;;;;; 후..sad. 그렇다구요. ps. 종일 일하다가 급 의욕을 잃고 웹을 헤메이던 중 뻘글을 남기고 있는건 아닙니다. ps2. 배고프다. ㅠ_ㅜ  
30047 교복 13
[레벨:1]noname99
534   2010-01-04 2010-01-04 20:15
교복을 입는 것에 반대하는 이유 1. 교복을 입는 것은 전통이 아니다 그 후 8 ·15광복과 6 ·25전쟁을 겪으면서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상하 검은색 혹은 짙은 감색 중심의 교복이 착용되었다. 그리고 1969년 문교부의 중학교 ...  
30046 1월 4일 교복, 두발 자율화 방침 발표 18
[레벨:3]레세르제
548   2010-01-04 2010-01-04 19:21
뒷북이지만 교복 자율화 후 규제로의 역사 하나 적어둡니다. 무슨 내용인가 싶어서 일단 글들은 다 읽어 봤습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97년도에 교복, 두발 자율화와 관련하여 배운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때 두발, 교복 자율화 ...  
30045 회사 옥상에... 맙소사 1
[레벨:5]Auss
416   2010-01-04 2010-01-04 18:57
보드를 탈 수 있을 정도로 눈이 쌓였습니다. 보드복 입고 보드 들고 인증이나 해볼까요..  
30044 족장님의 문의사항에 대해서(...) 1
[레벨:3]Freyja
479   2010-01-04 2010-01-04 18:15
멸종위기족장 (2010-01-03 19:31:50) 저런 열허분.. 제 조건은 인증요청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뇨효효~ 리플을 잘 읽어보세요~ 인증요청은 +@에 불과하고 한 달 뒤 도착해야하는 시간과 맘에 들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지요. 주문...  
30043 폐가 썩어가고 있어요~ 4
[레벨:6]☜토바☞
510   2010-01-04 2010-01-04 16:09
아~ 어제 오랜만에 아는 햄들하고 pc방에가서 한 6시간정도 놀았는데 양쪽에서 뻑뻑 담배를 무쟈게 피워대서 아주 힘들었는데 그 여파가 오늘까지 오네요... 아직도 가슴이 콱콱 막히고 숨쉬기가 힘들어요~ ㅠ.ㅠ 게다가 회사 화...  
30042 지름갤의 족장님의 옷이 3
[레벨:4]HPSY2
653   2010-01-04 2010-01-04 15:21
인증이 100 이 되었다능! 원래는 인증 100 이였는데 중간에 1000 으로 바꼈다는... 누구 스샷 찍어 놓은거 없으심..?  
30041 아이작 뉴턴 5
[레벨:5]id: 월하월하
456   2010-01-04 2010-01-04 15:12
오늘이 아이작 뉴턴의 날(생일??)이군요. 구글 로고가 바뀌어서 알았습니다. 후우... 이분이 아니었다면 과연 현대물리학의 발전이 어려웠겠죠. 그런데... 물리를 포기해서 그런지 엄청 원망스럽기도 하네요 ^^;;  
30040 미국 모 공립학교의 드레스코드(복장규제) 14
정우석
626   2010-01-04 2010-01-04 14:27
What is NOT Allowed: -Hats, stocking caps, hoods, bandannas, headscarves, sunglasses, or headwear -Holes or rips in jeans -Clothes designed as sleepwear (this includes pajama pants/bottoms). -House shoes/slippers ...  
30039 그냥 잘껄...
[레벨:7]Dream Faller
403   2010-01-04 2010-01-04 14:15
인비저블 핸드 룰관련해서 작업하느라고 새벽 5시에 잤다가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준비하고 7시 반까지 휴강공지 올라오나 기다렸다가 결국 안올라오길래 집을 나섰습니다. 지하철은 다행히 정상운행. 8시 20분에 수원역...  
30038 -_-;; 이게 무슨 일인가요?...너무 많이 오는거 아닌가요? 2
[레벨:5]delicate
420   2010-01-04 2010-01-04 13:59
눈이 좀 적당히 와줘야.... 전 오늘 하루만 쉬면 되는데... 이건 뭐...낼두 쉬어야 할 판이네요. 적당히 좀 오지... 그나저나...밖엘 못나가겠어요. 문 열어 보니... 눈이 30cm가 넘었네요. 동네 아저씨 아주머니도 길가는 GG친...  
30037 어..어어...?!?!? 2
[레벨:3]움매의교섭인
443   2010-01-04 2010-01-04 13:13
이제 좀 그치나 싶었는데 또 다시 눈이..어??? 그만 올때 됐잖아!!!!!  
30036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과로하시네 1
[레벨:7]P
526   2010-01-04 2010-01-04 13:07
저도 오늘 눈치우다 떡실신.. 낮잠을 자야겠습니다.  
30035 학교 다니던 시절 저만의 두발규제 시위법 6
[레벨:7]P
468   2010-01-04 2010-01-04 12:14
저희 학교 안에는 이발소가 있었습니다 머리가 좀 길었다 싶으면 선생님이 학교 안의 이발소에 보냈습니다 그러면 저는 그 이발소에 가서 '3미리로 깎아주세여.' 그래서 저는 머털도사 -> 빡빡이를 중고등학교동안 반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