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0074	1ststory님 말씀에 공감하면서..	정우석	468		2010-01-05	2010-01-05 03:24
30074	게시판과 토론에 대해 간단한 생각을 적어봅니다. 현시대의 게시판들은 정보 공유, 의견 교환/수집의 툴로써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터넷 게시판은 깊게 토론하기에 좋은 툴이 아닙니다. (사실은 오프라인 대면 토...
30073	소모성 논쟁 6		424		2010-01-05	2010-01-05 03:07
30073	A: 너님 틀렸음 내말이 맞음 B: 너님 틀렸음 내말이 맞음 A: 왜 내말이 맞냐면.. B: 왜 내말이 맞냐면.. A: 이 쌍쌍바 호두마루야 내말이 맞다고 왜냐하면 ... B: 이 쌍쌍바 호두마루야 내말이 맞다고 왜냐하면 ... A: ...
30072	아.. 4		395		2010-01-05	2010-01-05 01:44
30072	딱 10억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통장에 넣어놓고 조금씩 조금씩 빼쓰면서 살게..
30071	순환되는 규칙 4	1ststory	442		2010-01-05	2010-01-05 01:33
30071	약간 화제를 비슷하게 돌려보죠. 군대있을때의 일인데, 저는 후임시절에 막 이것저것 시키고 부려먹는 선임들이 매우 싫었지요. 그래서 저보다 한달 차이가 났던 후임 강모씨과 함께 우리가 이다음에 고참이 되면 지금 이러이러한...
30070	이거슨 음모에요.. 2	아침에	466		2010-01-05	2010-01-05 01:20
30070	족장님 글 1000명 댓글을 못달게 하려는 잉여력 분산.. 우린 당한거에요.. 자.. 아직 댓글안다신 분들은 어여 포탈 타세요. ㅠ_ㅠ 댓글 +1000개 까지 877개 남았..;; http://lameproof.com/zboard/zboard.php?id=earlygal&page=1&sn1...
30069	혹시.. 천재파티쉐님이 말씀하신... 5	graytutor	375		2010-01-05	2010-01-05 01:01
30069	혹시.. 천재파티쉐님이 말씀하신 그 빵집말이죠... 코엑스 안에 있는 B&c.S 라는 빵집은 아닌가요? 참고로 저는 빵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ㅅ-a 물론 케익도요. -ㅅ-)~
30068	논란 종식 4	1ststory	384	1	2010-01-05	2010-01-05 00:45
30068	자꾸 이러시면 학규님 오시면서 헤어 관련 글 금지시킬지도 모름!! 몇몇가지 이슈들이 적당히 정리된것 같은데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완벽하게 이해하기 바라는건 직접 1:1 뜨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일이기에 적당히 정리되면 그...
30067	혹시 게시글들의 조회수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5	나잇	410		2010-01-05	2010-01-05 00:41
30067	전혀 신경 안 쓰신 분들도 계실 지 모르겠지만, 이곳의 일반적인 조회수는 100회 전후입니다. 일반적으로 달리는 리플의 갯수에 비해서 배로 높은 수치죠. 레임은 일부의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있...
30066	서로 다른건데 14	진룡	400		2010-01-05	2010-01-05 00:25
30066	왜 함부로 다른사람 생각을 잉여스럽다고 멋대로 판단하나요-_- 그 주제가 어찌됬든, 하물며 그게 자신이 생각하기에 소모적인 논쟁이라 할지라도 함부로 까댈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광역도발 날리셨으면 그냥 같은 컨셉...
30065	까기위한 까는 어디든 있는거 같아요. 24	Elekes	574		2010-01-04	2010-01-04 23:11
30065	제가 noname님한테 말한거..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까지가서 교복가지고 뭐라고 하는것보단 먹고사는거나 걱정해라" 라는 의도로 쓴 글이었는데.. 단지 제가 달은 리플의 문장 자체만 가지고 까는사람이 있는데.. 어쨌든 noname님...
30064	일어나세요 용사여 1	Dream Faller	507		2010-01-04	2010-01-04 22:41
30064	일어나셨어요? 그럼 저는 자러갈께요 ㅂㅂ
30063	천제파티쉐님께 ............. 4	HPSY2	409		2010-01-04	2010-01-04 22:34
30063	코엑스...? 빵집 ??? 그거 아십니까아............................ 전 가끔 집안일을 도우러 가면.......... 코엑스 쪽으로 납품 합니다~~~~~~~~~~~~~~~~~~~~~~~~~~~~~~~~ 흐.......................... 그러고보니.... 어머니가 울집도...
30062	나의 레임은 이렇지 않아!! 6	Fastone	396		2010-01-04	2010-01-04 22:21
30062	글 폭젠으로 레임 속도가 느려진듯 해서 좀 슬픔.
30061	또 다른 길거리 스키 용자	천재파티쉐	357		2010-01-04	2010-01-04 22:13
30061	http://www.ytn.co.kr/_ln/0103_201001041852495351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692577 동영상까지 있음 도배 아님...그냥 좀 입질이 와선 간만에 게시질중.ㅋ
30060	게시판은 혼돈 아닌 카오스. 3	CamilleBidan	421		2010-01-04	2010-01-04 22:06
30060	오오 그것은 어둠의 다크.. 이 난세를 정복하는 자가 레임을 지배한다.
30059	자전거 스케이트 라는거 라네여	천재파티쉐	422		2010-01-04	2010-01-04 22:01
30059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1231161058 인라인 하고 비슷한데 무릎까지 오는 높이늬 바퀴네여.... 근데 가격이 춈 짱인듯??
30058	아 그렇게 먹고사는 일이 걱정돼서 다른건 아무것도 못하겠으면 4	境界式	423		2010-01-04	2010-01-04 21:51
30058	인터넷은 왜 하세요? 레임질 왜함? 카라덕질 왜함?
30057	waiting@kbs.co.kr 2	천재파티쉐	394		2010-01-04	2010-01-04 21:49
30057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10419162214670 박대기 기자 뉴스네여 ㅋㅋㅋㅋ 박기자의 숨막히는 뒤태는 없을려나..ㅋ
30056	하지만..... 6	천재파티쉐	403		2010-01-04	2010-01-04 21:35
30056	상지만.... 늠흐늠흐 띠미띠미해효.ㅠㅠ
30055	[뻘글] 루저는 죽어야 하는 더러운 세상! 11	네임리스	457		2010-01-04	2010-01-04 21:29
30055	메신저로 아는 여자사람인 동생이 자기 친구 소개팅 해줘야 하는데 괜찮은 남자 없냐고 물어봤어요. 제가 알고 있는 남자 중에 소개팅 시켜주고 싶은 유일한 남자가 있었어요. 절친한 친구의 동생으로 명문대 출신에 이번에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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