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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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4 게임공부가 더하고싶은데.. 8
[레벨:2] AI
498   2010-03-23 2010-03-23 21:19
게임회사 다니면서 무언가 좀 더 공부하고 싶은데.. 언제나 혼자 책읽고 혼자 결론 내리는 건 한계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학교 혹은 스터디 같은 토론하고 구현하고 하는 시스템이 필요가 많이 느껴지고. 야간 대학원을 갈까하니...  
31433 처음으로 국전을 갔습니다. 1
[레벨:4]kesia
453   2010-03-23 2010-03-23 20:51
터미널에 치과가 있어서, 치과에 갖다고 오는길에 국전에 들러봤는데 프라 좀 구경하고 싶어서 올라갔더니, 9층 겜매장은 너무 친절하더군요. MG PG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데.. 몸둘빠를 모르겠더군요. 물건 하나 안사주면 안될분위...  
31432 썸머워즈와 비슷한 분위기의 애니는 또 뭐가 있나여? 6
[레벨:5]id: 연화연화
442   2010-03-23 2010-03-23 20:18
썸머워즈를 재밌게 봤는데, 또 재밌는게 뭐가 있을까요? 추천해주세요~ 내일 MT갑니당. 이글로 나는 Lv.6이 될테다!!  
31431 레임에서 흥할 수 있는 글은 무엇일까. 11
[레벨:3]움매의교섭인
512   2010-03-23 2010-03-23 19:58
모르겠다... 모르겠어,,, 왠지 모르게 이상한(뜻 밖의) 게시물에서 흥하는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31430 남자는 하트로 승부..... 2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596   2010-03-23 2010-03-23 18:24
하지만 승부해도 패배....는 확정..... 안생겨.....  
31429 세계의 명화속 여인들 5
김수미
613   2010-03-23 2010-03-23 17:57
세계의 명화속 여인들...신비로운 분위기입니다. 정서에 정화를  
31428 롯데리아에서 데리버거가 1000원 4
[레벨:7]id: 루엘루엘
730   2010-03-23 2010-03-23 15:57
에 팔더근영 14시부터 22시까지 한정판매인듯 음 ´ㅅ` 원래 가격주고 먹기엔 좀 빈약하긴 하지만 천원이라면.. 나름 괜찮을듯  
31427 디아 3 의술사 여케 공개 12
[레벨:6]id: bahamut
816   2010-03-23 2010-03-23 15:03
http://us.blizzard.com/diablo3/characters/witchdoctor.xml 충격과 공포의 의술사 여케...ㄷㄷ 디아3는 의술사 여케로 하렵니다.  
31426 격렬한 배고픔... 9
[레벨:8]id: 빈곤빈곤
773   2010-03-23 2010-03-23 11:19
아침식사를 항상 거르지 않고 하고 출근하는데도.... 이 시간대만 되면 격렬한 배고픔이 느껴집니다. 점심시간이 1시인데...중간에 간식을 먹기도 어중간하고...괴롭군요 ㅇ>-<  
31425 qook 인터넷 대수 제한 ..? 4
[레벨:4]마모루
725   2010-03-23 2010-03-23 10:52
이건 먼가요?.. 고시원에서 생활 하다가 이상한 창이 나오길래 무시하고 살았더만.. 인터넷은 되지만..다른 사이트 들어가는게 안되네요;;왜 이런지..  
31424 쩌는 님비 현상. 10
[레벨:9]id: ZenonZenon
822   2010-03-23 2010-03-23 09:12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3529029&code=11131100 어째서 요즘 세상에 이리 많은 ㅄ 들이 보일까요. -Zenon-  
31423 msi GE-600 리뷰 3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56   2010-03-23 2010-03-23 07:43
http://www.noteforum.co.kr/news/index.htm?action=view&nm=9028&start=0&is_num=6 i3 / i5 두가지 모델로 출시되었고 가격은 i3 = 90만원대 초반 / i5 = 100만원대 초반 23일 오늘이 예판 마지막날이라 지름신과의 1:1 상담중...  
31422 하반기 복학생이 질문 합니다 8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21   2010-03-23 2010-03-23 07:15
컴퓨터 관련 강의 제외하고 일반 강의 시간에 랩탑 사용하는 사람 있나요? 제가 워낙 악필이고 눈도 나빠서 일반 노트에 필기하면서 강의듣는게 어렵습니다.. 컴퓨터로 정리하면서 강의 듣는게 나을것 같은데.. 유 경험자들의 ...  
31421 길을 갈 때 굉장히 싫은 사람 두가지. 25
[레벨:8]구경꾼
886   2010-03-23 2010-03-23 02:58
1) 뻣뻣한 아이들 이걸 어떻게 불러야할지를 모르겠는데... 길을 가다보면 맞은 편에서 사람이 오는 걸 뻔히 보면서도 꿋꿋하게 경로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몸 무거운 중장년층 분들이나 짐이 많은 분들이라면 이해를 하...  
31420 흐음... 8
[레벨:1]만다린
536   2010-03-22 2010-03-22 23:22
아시는분들만 아신다는 irc의 아이돌 만다린입니다. 아시는분 계실려나... 어쨌든 이제 상병달고... 레임에 접속했는데 콜로이드님? 북두의 권 사단으로 가셨더군염... 님... 반가워요 전 강원도 인제에 있는 그랑죠부대(12사)GOP에서...  
31419 컴퓨터 관련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10
[레벨:6]id: id: 파퓰러
500 3 2010-03-22 2010-03-22 21:39
제가 만약에 하드디스크를 구입해서 용량을 늘리고 싶은데, 기존의 C드라이브에 있는 자료들을 , (윈도우 포함) 온전히 그대로 새로운 하드디스크에 옮겨서 C드라이브로 사용할수있을까요? 포맷해버리면.. 새로 깔아야 하는 프로그램...  
31418 신의 지문님 혹시 이것도 버그입니까? 2
[레벨:7]임덕달
601 1 2010-03-22 2010-03-22 21:16
configmap 에서 하면 적들이 테크를 안 올리네요. 그래서 난이도가 너무 낮습니다. 혹시 버그인가요? 글 쓰고 다시 해보니까 이번에는 또 테크를 올리네요? 보니까 승리조건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얘네가 테크를 거의 안 ...  
31417 버스탔는데 카드가 잔액이 부족할때 15
[레벨:1]id: 허쉬허쉬
946 1 2010-03-22 2010-03-22 20:28
전 지금까지 교통카드로 버스를 타면서, 잔액이 부족하다고 나올때마다 '아... 충전할때 됐구나' 하면서 현금으로 계산을 하면서 이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동생이 말해주길, '티머니 교통카드로 잔액부족이 떠도 다음번에 충전후...  
31416 내일 소풍가지 말입니다. 10
[레벨:4]카퍼
604 1 2010-03-22 2010-03-22 19:51
1시 30분까지 의정부로 오라더군요? 그럼 레임분들 저업ㅂ는 1년 9개월동안 부디 잘먹고 잘사세요 ㅠㅠ  
31415 이건 무슨 킬스트릭인가염 -ㅛ- 5
[레벨:8]id: 빈곤빈곤
660 1 2010-03-22 2010-03-22 18:37
http://www.ytn.co.kr/_ln/0108_201003221802475147 비 -> 폭설 -> 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