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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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4 이름 하니까 생각난건데.... 5
[레벨:4]에리나울
460   2010-03-29 2010-03-29 21:10
고등학교 2학년까지 저는 제 이름이 참 진眞 목숨 명命 인줄 알았는데 민증 만든다고 등본 때보니 鎭命 이더군요. 한자 사전을 찾아보니 진압할 진, 목숨 명이더군요; 이름이 너무 화려한건 아닌가 싶습니다. 할아버지가 지으...  
31533 레임여러분 책 한권만 추천해주세요. 4
[레벨:6]id: id: 파퓰러
438   2010-03-29 2010-03-29 20:31
저희어머니께서 주변분들하고 대화를 나누실때 잘끼지 못하시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그리고 할말이 생각이났는데 그것을 대화로 조리있게 말씀하기가 어렵다고 하세요. 그래서 어머니께 조금이라도 도움이되고자 대화에 관련된 책을 선...  
31532 지름신을 막아선자
[레벨:8]ت
448   2010-03-29 2010-03-29 19:38
그이름은 품절일지라..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새로운 베이스를 구입하려고 구입했는데 방금 전화와서 "죄송하지만 그 물품은 품절이라고합니다.. 죄송합니다.. 본사나 다른 ...  
31531 내 동생 필름이 14
[레벨:3]id: id: 그랜드호른
661   2010-03-29 2010-03-29 18:44
지난 3월초에 저희 동생이 결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호적을 옮기러 동사무소에 갔었는데 제 동생 이름이 '아름' 인데 호적상으로 '필름'이라고 되있더군요. 그래서 알아봤더니 문제의 발단은 한자이름... '疋凜' 작명할때 '바를 ...  
31530 셔터 아일랜드 보고왔습니다. 3
[레벨:2]id: ,,,,,,,,
539   2010-03-29 2010-03-29 18:19
남자 둘이서. 예에 - 주인공이 무려 디카프리오 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중 많은 여자사람이 남자사람에게 욕을하며 퇴장하는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재미있게 봤지요. 우훗 관객 우롱하는 영화는 아이덴티티 이후로 오랜만인듯.  
31529 [re] 셔터 아일랜드 보고왔습니다. [☆미리니름] 4
[레벨:6]id: bahamut
500   2010-03-29 2010-03-29 19:48
셔터 아일랜드. 저는 결말을 처음부터 예상하고 갔습니다. 주변인한테 들은것도 있고, 줄거리를 보니 67번째 환자는 바로 디까프리오구나! 하고 느꼈지요. 근데 영화 보고나서 그게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마지막에 테디가 처크 드...  
31528 최진영씨도 결국.... 7
[레벨:3]BreezyNight
891   2010-03-29 2010-03-29 15:33
최진실씨도 그렇고 왜 그랬을까요....  
31527 [동영상] 이 게임 쥑이네요 7
[레벨:8]id: 빈곤빈곤
788   2010-03-29 2010-03-29 14:48
모 회사가 만든 '디시위셔 : 뱀파이어 스마일' 이라는 XBLA 게임인데... 연출이 쥑이는군요...데메크나 닌자가이덴 영향도 받은 것 같고 마치 악마성 드라큐라를 킬빌 연출로 만들면 이런식이 되지 않을까요 뱀다리. 아...근데...  
31526 미투데이 만들었는데... 1
[레벨:6]id: id: 파퓰러
530   2010-03-29 2010-03-29 14:13
헌데 여기서도 외톨이 .. -┏ 웨토리야~ 웨토리야~ 따리디리따따뚜우~  
31525 아하하하호핳ㅎ호 과제의 난... 4
[레벨:3]yggdrasil
541   2010-03-29 2010-03-29 14:07
군대갔다와서 프로그래밍 뇌 리셋 상태에서 원서인 자료구조 프로그래밍 숙제를 하려니까 뇌가 찢어질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업하시는 분들은 군대갔다와서 프로그래밍 공부 새로 할때 그 절망감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포인터...  
31524 끝났다~아~~~ ....아하하.... 3
[레벨:3]뷔락시케
495   2010-03-29 2010-03-29 12:42
처음에 아이폰 사고나서 탈옥을 감했했다가 그냥 왠지 허무해져서 다시 순정으로 복구하고 3.1.3까지 업글시켰는데.. 순정으로 돌아왔어도 안전할거같지 않고 a/s도 쉽게 받을수 있을거같지 않고 순탄치 않을거만 생각하니 암담하군요...  
31523 레알 실제 상황 4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907   2010-03-29 2010-03-29 12:09
갑자기 택배가 왔는데 하일 아저씨의 뚝배기 한상자 -_-;.................... 아무리 봐도 이벤트 상품인데 이게 왜 온거지!?!!!!!!!!  
31522 살려주세요.. 12
[레벨:4]마모루
646   2010-03-29 2010-03-29 10:33
괜히 술먹었어.. 다시는 안먹어..  
31521 핸드폰의 문제점 7
[레벨:8]ت
642   2010-03-29 2010-03-29 07:22
카메라를 눌러도 안나오고(두번 눌러야 찍히거나 불러오는데 한번눌리는것밖에 인식안함) 렉이 좀더 심하며 (이건 순정이라그런듯..) 벨소리가 안바뀌고 (계속 초기화가되네요) 이모든게 메인보드 문제였다니..  
31520 일요일만되면.. 2
[레벨:2] AI
502   2010-03-29 2010-03-29 04:00
얼렁 회사가서 주말내내 생각한 걸 팀원들에게 말하고 그 방향으로 개발하고 싶네요.. 그러나 분명 1000% 반대 의견이 존재할 것이고 소모적인 이야기에 이미지만 나빠지겠지..하는 생각.. 지칠때도 됬는데.. 그만 포기할때...  
31519 싸이월드 커넥팅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_- 2
[레벨:6]id: id: 파퓰러
601   2010-03-29 2010-03-29 03:01
어차피 미니홈피에 방명록있고 싸이월드 블로그있겠다, 연동되는 메신져도있는데.. 커넥팅은 왠지 부랴부랴 만든 듯한 느낌? 게다가 모바일도 안되는군요'ㅅ'  
31518 후,... 이시간에....
[레벨:4]에리나울
481   2010-03-29 2010-03-29 02:51
새벽 3시를 달려가는 지금,,,, 후렌치파이와 사랑의 연관성을 후렌치파이의 특징인 64겹의 과자층과 연관지어서 아이디어스케치10장 (그것도 색칠해서...그리는 과제를 하고있다고 생각하니 뭔가 기분이 짭짜름하네요... 이대로 가다간 ...  
31517 두덕리온라인 비공식ost 15
[레벨:6]id: id: 파퓰러
852   2010-03-29 2010-03-29 00:07
'두덕리'를 모티브로해서 자유롭게 만든 BGM들 ㅎㅎ 제작일 : 2010. 3 작곡 : 조성래(파퓰러) 편곡 : 조성래(파퓰러) Track List 01. 두덕리 메인테마 02. 아침 03. 이촌향도 04. 이장들의 전쟁 05. 수확의 기쁨 06. 5일장...  
31516 복귀전야 1
[레벨:1]만다린
434   2010-03-28 2010-03-28 23:57
아...자정이 넘었으니 복귀날이군염... 11박 12일의 2차 휴가를 마치고 복귀를 하렵니다. 묘하게 기쁘면서 슬프네요  
31515 레임지식인!! 도와주세요!! 1
[레벨:4]loki로키
601   2010-03-28 2010-03-28 19:38
아제나 페넘 am2+ 쓰고 있는거고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인데요. 오늘 갑자기 비프음이 짧게 3번 울리는 것이 3번 반복됩니다. 부팅은 되긴하고 시스템 쓰는데 문제가 없긴한데요.; 혹시 어떤 문제인지 아시는 분 있나요? 조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