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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4 투표하는게 그렇게 힘든건가... 7
[레벨:3]움매의교섭인
407   2010-06-02 2010-06-02 17:14
투표하라고 쉬는날까지 주었다.. 여의치 않은 자에겐 부재자 투표권까지 주어졌다. 뭘 더 주어야 신분증 하나 제출하면 할 수 있는 투표를 해줄껀가... 대한민국은 선진국 되려면 백만년은 멀었습니다..  
32853 투표하고 왔는데
[레벨:3]수말군
505   2010-06-02 2010-06-02 17:07
이글을 안쓰면 안될거 같은 압박감이 장난 아니군요! 폭풍이여 휘몰아쳐라!  
32852 투표하고 왔습니다. ( 대구 ) 3
[레벨:7]에디오스
423   2010-06-02 2010-06-02 16:51
한시간 전쯤 하고 왔는데 이제 글 쓰네요 동사무소에서 투표했는데..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좀 있긴 했습니다. 어머니와 딸이 손잡과 와서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보기 좋더군요. 누구 찍을지 미리 종이에 적어가서 ...  
32851 저도 투표 1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425   2010-06-02 2010-06-02 16:19
하고 싶습니다... ㅠㅠ 투표 한 번 하자고 바다를 헤엄칠 수는 없잖아... ㅠㅠ  
32850 창피 하네요.. 2
[레벨:7]푸른단비
411   2010-06-02 2010-06-02 16:13
전 그래도 요번에 투표는 좀 틀릴줄 알았습니다. 변한게 없내요 그 잠깐의 시간을 투자못하나.. 6월2일날 못한다면 그전에 부재자 투표로도 가능한대.. 에효.. 어디 나라는 투표율이 80프로가 넘는다는데 참 씁쓸하네요  
32849 투표하고 왔습니다
[레벨:3]id: 김도균김도균
431   2010-06-02 2010-06-02 16:12
아 이거 인증해야 하는 분위기인가요? 저도 방금 투표하고 왔습니다 제 또래 분들은 한분도 없네요 전부 어르신들..-_-;;  
32848 언제부턴가 7
콜로이드
445   2010-06-02 2010-06-02 15:02
제 아이디랑 비슷한 분이 생긴거 같아요 ㅠㅠ 그냥 볼때마다 놀림감받던 기억이 나서... 게임에 콜로이드로 만들어놓으면 맨날 피콜로라던지...괴상하게 부르는 사람이 많네요 ㅠㅠ  
32847 투표하러 갑니다~ 1
재두루미
440   2010-06-02 2010-06-02 14:24
쓰레기중에서 골라내려니 머리 터지는 줄 알았네요. 광주광역시쪽에 후보들보면 갑갑하네요.....  
32846 투표율 올리는 방법 10
Multiplegoer
498   2010-06-02 2010-06-02 14:18
내신에 부모 투표여부반영. 하면 박터질듯.. 아니면 투표가 정력에 좋..  
32845 투표하고 왔습니다.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448   2010-06-02 2010-06-02 14:14
오전 내내 취침하여 피로를 좀 풀고 나서 오후에는 점심도 생각나지 않아 그냥 바로 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하러 가기 전까지 누굴 뽑을 것인지 결정해놨던 게 별로 생각나지 않았는데, 투표 용지를 보니 바로 떠올랐네요. -ㅅ...  
32844 예초기와 하나가 되는 여름 7
콜로이드
495   2010-06-02 2010-06-02 14:07
점점 예초기에 대한 지식이 늘어납니다 총기명칭은 잊어버렸지만 예초기 명칭을 기억하게 되는 지금... 다들 투표하세요/  
32843 투표용지가 뭐 이리 많아요. 1
[레벨:4]정상택
404   2010-06-02 2010-06-02 13:55
진짜 8장이네요. 한번에 도장 쾅쾅 찍고 왔습니다. 이번에 교육감까지 해서 상당히 많은 것 같네요. 근데 투표하는 곳이 참 한산하네요.  
32842 서울 사시는분들 얼른 투표해주세요. 2
[레벨:3]움매의교섭인
506   2010-06-02 2010-06-02 13:55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32841 [링크] 유시민 SLR 클럽 인증 5
[레벨:10]id: TunguskATunguskA
588   2010-06-02 2010-06-02 13:43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10227031 취미도 멋진 분이시네요.  
32840 [경기]투표하고 왔습니다.
아이크리에
406   2010-06-02 2010-06-02 13:41
오후 1시 41분 투표하고 왔습니다. 아파트 단지내에서 투표소가 있어서 점심먹고 설렁설렁 갔다왔습니다. 점심 때라 그런지 점심먹고 가족단위로 투표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혼자 오시는 20대 분은 없던...;; 투표...  
32839 투표하고 왔습니다. 2
[레벨:4]Cloudkiss
428   2010-06-02 2010-06-02 13:04
휘경동 사시는 분이 계시네요. 여기는 전농동입니다. 10시 30분쯤 투표하고 왔는데, 아침 시간이라 그런지 어르신들이 95%이상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떠들던 젊은 사람들은 어디 갔는지 좀 씁쓸한 한편, 투표를 하고 나오니 되려...  
32838 생각보다 많이 저조하네요.
[레벨:3]라키
410   2010-06-02 2010-06-02 13:02
신림인데 11시에 일어나서 씻고 뭐하고 빈둥대다가 밥먹고 갈까 갔다와서 밥먹을까 하다가 갔는데 날도 더운데 사람밀리면 어쩌나 했는데 전혀.. 앞에 찍고있는사람 2-3명 뒤에 들어오는사람 1-2명 이더군요.. 20대는 안보여요. 그...  
32837 투표 안합니다 2
[레벨:8]문화충격
416   2010-06-02 2010-06-02 12:54
아니 못합니다 전부터 궁금했는데 대통령 선거같은 부재자 투표 같은거는 아는데 지방 선거같은거는 외국에 있는 사람들도 투표인원 통계에 포함되는건지 궁금하네요  
32836 투표했어요~ 그리고 레벨업~! 3
[레벨:3]피치카토
463   2010-06-02 2010-06-02 12:52
경험치를 획득 하였습니다.  
32835 투표 안했습니다. 1
[레벨:7]id: 루엘루엘
427   2010-06-02 2010-06-02 12:51
지금 일어났거든요. 점심먹고 하러 가야할듯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