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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4 서울시 교육감 곽노현 우세 4
[레벨:4]id: 헤드크랩헤드크랩
411   2010-06-02 2010-06-02 19:45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00602192912530&p=seouleconomy&RIGHT_COMM=R1 서울시 교육감 출마자중에 곽노현씨 빼고는 전부 다 보수 진영이었는데 꽤 높은 차이로 앞서고 있군요. 서울...  
32873 연령별 후보 투표율을 보면 답이 안나온다능....뭐 다들 예상하시겟지만 2
[레벨:2]오게임
410   2010-06-02 2010-06-02 19:38
김문수 유시민 60대이상 85.1% 14.9% 50대 72.7% 27.3% 40대 55.2% 44.8% 30대 37.9% 62.1% 20대 30.2% 69.8% 1. 방송장악의 힘 2. 어르신들은 방송만을 보고 방송만을 믿게 된다는 진리 3. 물론 지역차의 깊은 골도 포함...  
32872 개인적으론 투표율 기대이상이네요. 4
[레벨:7]Dream Faller
438   2010-06-02 2010-06-02 19:36
이 난리통에 투표율 설마 50%도 못넘으면 그냥 이 나라는 국민이 없는가보다 생각해야하나 생각했는데 50%는 넘겼다니 개인적으로는 다행이라 봅니다. 이제 다음 대선을 기대해보죠. ps.오랜만에 개표현황 지켜보는 맛이 있겠군요....  
32871 네이버 오늘의 인물 좋네요 2
콜로이드
409   2010-06-02 2010-06-02 19:26
http://navercast.naver.com/peoplehistory/foreign/2797 추천드립니다. 네이버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네여 빨리 8월이 되야 이런 정보를 많이 얻을텐... 아닙니다. 이히히  
32870 ㅡ,.ㅡ;;; 5
[레벨:6]id: id: 은소리
414   2010-06-02 2010-06-02 19:23
ㄱ- ;;;  
32869 노인분들 투표때문에 뭐라고하는사람들... 2
[레벨:8]Aㅏ..
401   2010-06-02 2010-06-02 19:16
음.. 그러나 노인분들도 한숨쉬며 '에효..젊은 사람들이 갑자기 무슨 투표바람이 불어가지고. 친구들도 투표많이 햇데?' 라고 하십니다...  
32868 경상도, 전라도를 보며 생각나는거.. 5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398   2010-06-02 2010-06-02 19:07
야구, 축구팀 응원도 아니고 ... 공약 그런거 없다. 이동네 사람은 무조건 우리편 찍는거다. 라는 걸까요. 보고 있으면 참 재미있어요.  
32867 투표 유머 9
[레벨:5]
497   2010-06-02 2010-06-02 19:00
투표하러 갔는데;; 투표소 밖에 붙어있는 포스터쪽에 할머니 세분이 대화중이시더라구요.. 할머니1 : 무조건 1번 찍어야 함, 1번. 할머니2 : ㄴㄴ 우리 손자가 그러는데 2번 찍어야 전쟁이 안 난다고 했음. 할머니1 : 무슨 소...  
32866 울산 또 박맹우씨가 되는건가요 ㅠㅠ 2
[레벨:3]id: id: 그랜드호른
403   2010-06-02 2010-06-02 18:46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인데 12년 장기집권이라니...  
32865 투표를 가장 많이 한 나이대..... 2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419   2010-06-02 2010-06-02 18:45
60대라는군요...... .......역시 변화는 없을듯.......  
32864 투표는 최선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최악을 피하는 것이다. 5
[레벨:10]id: TunguskATunguskA
407   2010-06-02 2010-06-02 18:43
"투표는 최선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최악을 피하는 것이다." 갤러리에 올라온 한 노래의 가사입니다. 이 말은 전에 어떤 책에서도 읽은 듯 하네요. 며칠 전레 어느 게시판을 보다가 어떤 분께서 '민주당도 그놈이 그놈' 이라...  
32863 투표했습니다!! 2
[레벨:3]BreezyNight
405   2010-06-02 2010-06-02 18:36
동네가 작아서 그런지.. 한 3시쯤 투표소에 갔는데 뭔 손님 끊긴 가게에 1년만에 손님이 온듯 마냥 선관위 사람들이 설레이며 절 맞이해 주시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표소에서 저 말고 다른사람은 없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혹여...  
32862 투표 안한 사람들에 대한 시선 7
[레벨:0].
404   2010-06-02 2010-06-02 18:35
보통 자기의 삶을 영위하는 나라 혹은 지역을 관리하는 일꾼들을 뽑는 투표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권리 보다는 사회 발전기여를 위한 의무에 가깝다고 보는데요.. 투표를 하건 말건 저사람은 안하는구나 라는 시선때문에 참여...  
32861 아까 투표하고 와서 잤는데 ..
[레벨:3]id: 미나기미나기
429   2010-06-02 2010-06-02 18:21
뭐 저희 회사사람들은 한다 안한다 말이 많던데 ... 의외로 중앙일보를 회사서 매일보다보니 그걸믿는사람이 많더군요 ... 회사특성상 tv뉴스 보기 힘들어서 ... 그리고 제 주변의 나이좀 많으신분들 ... (어머니친구분들이라던가 ...  
32860 이야 서울시장 경합이라니..ㅎㄷㄷ 3
[레벨:2]브로콜리
405   2010-06-02 2010-06-02 18:16
한명숙 대단하네요 여론조사에선 오세훈이 꽤 앞서는 걸로 나왔던 걸로 아는데 게다가 인천시장도 송영길 예측 1위, 경기도지사는 4% 차이.. 이거 오늘밤 좋은 안주거리가 생겼군요 하지만 잉여라 술약속이 없습니다.  
32859 편갈라 놓고 싸우는게 너무 싫어요. 3
[레벨:4]아서스
403   2010-06-02 2010-06-02 18:11
스르륵이나 여러 진보사이트들을 보면서 느끼는점은... 우리나라 정치가들 모습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당은 절대 칭찬 안하고 깔것만 열라게 깜. 수준 낮은 정치가들을 계속보다 보니 닮은것 같은데 이러지좀 않았으...  
32858 대구는 희망이 없네요. 3
[레벨:6]id: id: 은소리
409   2010-06-02 2010-06-02 17:59
전국 투표율 꼴찌... 대구 뜨고 싶습니다.  
32857 기적이 일어날까요? 2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423   2010-06-02 2010-06-02 17:33
두근..  
32856 투표하고 왔습니다....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536   2010-06-02 2010-06-02 17:33
하고나니 뿌듯하군요..... 왜 안할까요.... 하면 이렇게 좋은데.....  
32855 이렇게 하면 투표하러 많이 갑니다.. 3
[레벨:5]
400   2010-06-02 2010-06-02 17:31
20대 정부에서 20대 투표하러 온 남 녀 10명을 뽑아서 5:5로 소개팅을 시켜줍니다. 커플 성공하면 VIPS 50% 할인권... 우와~~ 정부에서 출산과 결혼까지 장려해줌 30대, 40대 직장 1일 휴가권 or 백화점 상품권 50대 이상 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