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4054	게임기획자에 있어 신입은 몇살정도가 데드라인일까요? 4	싸이퍼‡	675	2010-07-17	2010-07-17 16:20
34054	으음 궁금하네요 다른직종같은경우 신입 나이에 데드라인이 존재하지않나요? ㅋㅋ ex)회계사 29세... p.s.)왜 나이든사람은 신입으로 선호하지 않을까요 ㅠㅠ 사내분위기때문일까요..
34053	잠자는게 얼마나 좋은데!! 5	푸른단비	524	2010-07-17	2010-07-17 15:59
34053	저는 딱 5~6시간정도 자는데 .. 이 시간이 너무 좋은듯.. 몸이 푹 쉬는것도 있고... 몸이 개운하기도 하고.. 안자면 정말.. 온몸이 녹초에 휴식도 안되고.. 몸 밸런스 완전 망가질듯..
34052	아래 수면 관련글을 보고 스치고 지나간 생각 하나. 4	구경꾼	423	2010-07-17	2010-07-17 15:10
34052	만일 사람이 잠을 안 잔다면? - '회사에서 집에 보내줄 필요 자체가 없어지므로, 여러분의 근무시간은 하루 24시간이 됩니다' 어?
34051	헌혈 한번 하고 깨달았습니다. 8	잘못된오류	699	2010-07-17	2010-07-17 11:37
34051	목요일날 12시쯤에 헌혈했는데 사실 목요일 4시 30분에 잠이 들고 아침도 점심도 안먹은 상태에서 일찍 자고 아침 다 먹었다고 하고 헌혈을 했는데.. 헌혈후 3시간이 지나니까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와서 5시쯤되...
34050	운동화 내구성이 좀 떨어진 듯 한 기분? ;; 7	앵콜금지	682	2010-07-17	2010-07-17 09:47
34050	가격이 좀 쎄더라도 메이커 운동화를 사는 이유가 네임벨류에서 오는 멋 보다는 역시 내구성이 좋기에 사는 것이 아닌지요? 뭐 제가 좀 이상하게 생각을 하는 것 같지만 일단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
34049	어째서... 8	움매의교섭인	487	2010-07-17	2010-07-17 08:40
34049	사람은 잠을 자는걸까요...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규요!!!! 지지 않을꺼야 난 안잔다고!! 우잉기익잉긱!
34048	운동화 추천 점 ㅇㅅㅇ 6	CamilleBidan	513	2010-07-17	2010-07-17 07:49
34048	원래 삭스 [농구화]만 신었었는데 최근에 싼것도 괜찮다라는 소리 많이 들어서 나이키 5만원 짜리인가;; 11st에서 아무거나 잡아서 신었는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영 아니네요;; 신발이 편하고 불편하고 떠나서 내구성도 떨어지고 나...
34047	애플 아이폰4 프레스 컨퍼런스 9 77	CamilleBidan	917	2010-07-17	2010-07-17 01:59
34047	http://imackorea.com/?p=670 http://www.engadget.com/2010/07/16/live-from-apples-iphone-4-press-conference/?sort=newest&refresh=60 님들 지금 마영전이 문제가 아님 ㅋ
34046	마영전 이번 패치보면서 생각드는게.. 12	Cutlass	624	2010-07-17	2010-07-17 00:43
34046	저희집 근처에 20년 전통의 밀면집이 있었는데 주인이 500원 올리더니 갑자기 손님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칼국수도 팔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더 장사 안 되서 휘청휘청 거립니다. 알 사람은 다 아는 밀면집이었는데 칼국...
34045	블리자드 고객지원 죽이네요. 5	구경꾼	730	2010-07-16	2010-07-16 23:23
34045	배틀넷 가입하려고 보니 1) 폰이 어머니 명의 2) 공인인증서 없음 3) 신용카드도 없음 삼타 크리라 혹시나 싶어서 웹문의해봤는데, 오늘 낮에 전화가 오더니 30여 분 동안 아이핀 등록하고 계정 뚫는 것까지 전화로 상담하면서...
34044	호주 워킹홀리데이 ! 13	Kayo?	535	2010-07-16	2010-07-16 21:40
34044	혹시 레이머분들중에 호주나 캐나다 혹은 일본 등등등~ 으로 워킹홀리 가신분들 계신가요?? 돈도벌겸 영어도 공부하고 다른문화를 접해보려고 호주로 가보려고 합니다.. 근데 주위에선 다들 비추라고 하는데.. 일단은 병역 마치고...
34043	마영전 고인물 드립으로 난리가 났군요 11	하늘속으로	781	2010-07-16	2010-07-16 21:38
34043	인터뷰 왈 기존유저는 프리미어 신규유저는 XE에서 하길 희망한다. 레벨링을 위해 기존유저의 서버이전은 추후예정이다.라는 글과 함께 신규유저가 유입되지 않으면 고인물과 같다.라는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광고도 더 화끈하고 더...
34042	밖에 비가 많이 옵니다. 그래서... 8	[星]	470	2010-07-16	2010-07-16 21:28
34042	2층 창문에서 보니 집 앞 넓다란 교차로 골목 (4차선 폭) 비가 엄청 쏫아 지는군요. 그래서 티와 반바지 한장 입고 쇼생크탈출처럼 비 맞아 볼까 합니다. 어짜피 집 앞.. 근데 이거 및힌놈 취급 받는거 아닌가 모르겠...
34041	과학 기술에 대한 글쓰기 힘드네요. 1	정상택	399	2010-07-16	2010-07-16 20:32
34041	어찌어찌하여 교수님에게 일감을 얻어 교수님 작업을 돕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비밀이지만, 아이폰에 제가 눈에 멀어 .......는 훼이크 (돈보다는 교수님이 워낙 좋아서 하는 일이기도 하고, 주제에 관심이 있기도 하고..) ...
34040	며칠만에 복귀했습니다. 4	콜로이드	405	2010-07-16	2010-07-16 19:45
34040	정말 비는 내려주지 않았습니다. ... 수요일과 어제는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4039	제가돌아왔습니다. 29	싸이퍼‡	603	2010-07-16	2010-07-16 19:35
34039	ㅋㅋㅋㅋ 제목이좀.. 안녕하세요.....4년전.... 게임기획자가 되겠다고 이 커뮤니티에서 설쳤던.. 고딩이 혹시 기억나시나요..ㅠㅠ 여기서 전 많은 토론을 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벌써 4년전이라니 아무도 모르시겠지만... 쩝...
34038	넥서스원으로 글쓰기 4		426	2010-07-16	2010-07-16 19:16
34038	이제 몇 일 안되었는데 거의 적응완료 앱 sd 카드로 옮기는 것도 설정 하였고요 오늘 처음 멀티터치 사용해봄;;
34037	컨트롤 14	고대제	459	2010-07-16	2010-07-16 17:45
34037	레이머 여러분께 질문.. 자신은 자기를 얼마나 컨트롤 한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전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 어디서 주워들은 건 많아서, 또 자기개발서적을 많이 읽어서, 어떻게하면 생각하고 행동하면 행복할지 알 것 같습니다...
34036	트위터 적응이 안뎀요.. 13	同床異夢	497	2010-07-16	2010-07-16 17:33
34036	쓰는 법이나 익혀볼까하고.. (메뉴얼 같은건 보는게 귀찮아서 실전에서 익혀요) 유명 연예인 몇명을 넣었는데.. 아우 이거 뭐 글이 올라오는데.. 어떻게 덧글을 다는건지도 모르겠고. RT, @, 뭘 막 뒤죽박죽 섞어서 써놓으니 글...
34035	비빔밥으로 가버렷~! 13	코카트리스	504	2010-07-16	2010-07-16 17:24
34035	비빕밥은 참 젖절한 식품인 것 같아요. 집에 돈이 궁해진 이후 반찬을 제대로 사질 못했는데 그냥 비벼먹으면 되더군요. 특히 고추장 대신 간장을 쓰니 획기적인 효율성이 나타납니다. 밥+계란후라이+참기름+간장 조합만으로도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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