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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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4 11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50 1 2010-07-19 2010-07-19 09:07
집에오니. 문이 안열린다능 열쇠가. 헛돈다능. 미쳐서. 나도. 돌아버린다능. 아아 집이 들어 가고. 싶다능 Ps 무선랜이라도. 잡히나. 다행  
34073 옛 생각이 나서 발더스게이트2를 깔았습니다. 7 1
[레벨:4]루이발렌타인
609 1 2010-07-19 2010-07-19 00:34
어린 시절 뭣도모르고 좀 해보다가 왠지 모르게 벽장속으로 사라진 전설 오브 레전드 게임.. (아마 디아2 때문에 그런듯-_-); 불현듯 생각이 나서 다시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어? 해가 아까 뜬거같은데 또 뜨고 있습니다..? D&...  
34072 방학인데 심심하면... 18
기준현
585 1 2010-07-18 2010-07-18 20:57
여름방학 시즌이라고.. 29일까지 2주간 공짜 다운 이벤트하네요. http://www.boxingbox.co.kr/main/file_list.php 방학동안 잘 사용하세요....^^ 에고..방학인데..슬슬 바캉스 계확 세우고.. 갔다와서.. 군대 갈 준비 해야 것네요 ㅜㅜ...  
34071 [도와줘요 레임 지식인]일본 가수그룹 Perfume의 곡들 찾을 수 있는 곳 아시나요? 5
[레벨:2]무우맛요플레
451 1 2010-07-18 2010-07-18 20:49
좋아하는 가수라 MP3에 넣어서 듣고 싶은데 멜론이나 소리바다 등등 다 뒤져도 안되더군요. 앨범을 다 사기엔 돈이 없으니 음원이라도 구입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구하는 법 알고 계신 분 알려주세요~~~  
34070 넥서스원을 샀는데... 1
[레벨:9]꼬마네꼬
410 1 2010-07-18 2010-07-18 20:16
먹통 되었습니다. ... 다운 되었길래 모토로이에 하듯이 배터리 탈->착 하고 파워 버튼 눌렀으나 감감 무소식... 그 상태에서 계속 두면 발열이 나는 것으로 봐서는 배터리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내일 가서 교품을 받던지 해...  
34069 필름카메라 질문 6
[레벨:8]id: 천재파티쉐천재파티쉐
436   2010-07-18 2010-07-18 17:47
영화에 보면 밤에 나무 사이에 숨어서 (혹은 밤에 지나가다 살인형장을 목격 하면서 라든가...) 사진찍는거 보면 단렌즈의 필카가 좀 보이던데 (그것도 스트로브 없이..) 토이카메라??정도의 작은크기들...... 좀 장르가 스릴러에 ...  
34068 엔젤 비츠 재밌네요 12
[레벨:8]id: 빈곤빈곤
619   2010-07-18 2010-07-18 15:01
연재가 끝나고 나서 보고 있는데, 소재가 독특하다고 해야 하나 =_=; 원래 학원 코메디물은 별로 안좋아 했는데 독특한 세계관 때문에 계속해서 보고 있습니다.  
34067 여자가 쓰기 좋은 노트북 ... 22
[레벨:3]SiNa
839   2010-07-18 2010-07-18 13:58
여자가 쓰기에 좋은 노트북을 사고 싶은데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ㅠ.. 그리고.. 엘지나 삼성 도시바 등등 회사마다 특징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인터넷 같은거 사용하려면 와이브로 신청해야하나요?;;  
34066 -_ 바닷가에 놀러갔다가 핸드폰이 분실 ... 15
[레벨:1]바하마르
611   2010-07-18 2010-07-18 12:50
일행들이랑 술 먹고 바닷가에서 구경하다.. 일행 중 한 사람이 ..(휴대폰을 들고있던 저를 -_-)바다에 던져서 .. 핸드폰이... 난데없이 수장당했는데 이걸 어떻게 할 까요 ? 아이폰4 출시가 7월에 될 때까지 쓰려던 잉뮤폰인데 ...  
34065 잦은 중복은 좋지 않겠지만 16
[레벨:3]그림
669   2010-07-18 2010-07-18 04:50
꽤 오래 된 중복자료에 대해서도 수비! 수비! 하면서 면박?을 주는 것도 좀 그렇다고 봅니다. 게시물 하나 업로드 할때도 일일히 검색해 본 다음 올려야 한다면 너무 빡빡하지 않겠습니까 그 와중에 감정상할 일도 좀 생길 수...  
34064 애플에게 주어진 시간은 22일이었습니다. 4
[레벨:8]구경꾼
730   2010-07-18 2010-07-18 01:57
그리고 유재석은 오늘 벌칙으로 22만원을 내더군요. 여러분은 오늘 어떤 22를 발견하셨습니까?  
34063 여자들이 더 잘해... 7
[레벨:7][星]
813   2010-07-18 2010-07-18 00:04
퇴근 후 무덤덤하게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초반 끌려다니다가 김나래 동점 골 이후 내리 골.. 4대2. 8강진출 추카추카. 특히 저 김나래 선수는 첫경기 해드트릭, 이번경기 2골 넣었다네요.  
34062 함정카드에 나오는 그 흑 횽림... 누군가요? 4
[레벨:10]id: TunguskATunguskA
609   2010-07-17 2010-07-17 23:58
북미의 유희왕 오덕군자? 그나저나 아래 글도 그렇지만 레임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자꾸 함정카드 뻘글 올라오니까 올리는 사람들 죄다 전방위로 까이고 있더군요. 재미있는 글에다가 기가막힌 반전식으로 함정카드 글을...  
34061 함정카드 같이 디씨에서 유행타는걸 계속 보고있자면.. 2
[레벨:4]시온
568   2010-07-17 2010-07-17 23:10
확실히 재미는 있는데 말이죠. 보면 볼수록 인터넷에는 참 재능을 잉여력으로 전환하여 폭발시키는 사람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문제는 그 재능이 일이 되면 잉여력처럼 폭발이 안된다는거.;;  
34060 마영전이 가망없어보여서 4
[레벨:7]Dream Faller
607   2010-07-17 2010-07-17 22:18
그동안 모아놓았던 플래티넘 토큰, 큐미, 여깃, 여신의 가호 펑펑써가면서 샤이닝 월 재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애초 프리미어 오픈때부터 제 목표는 그거 한번 입어보는 거였으니까요.  
34059 마영전이 가망이 없어보여서 와우를 시작했습니다. 2
[레벨:8]구경꾼
544   2010-07-17 2010-07-17 22:14
근데 이미 해볼 걸 다 해본 상태라 접속해도 뭐 할 게 없네요;;; 그렇다고 레이드 뛰면서 부자왕 얼굴 보는 것도 별로 안 끌리고... 대격변이나 기다려야겠네요.  
34058 레임에선 함정카드 안봤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8
[레벨:6]id: 엘루룬엘루룬
572   2010-07-17 2010-07-17 21:51
함정카드 같은건 디씨같이 게시판글이 10분에 한 페이지씩 넘어가는 곳에서나 재밌는거 같아요.  
34057 생활상식] 모기 쫓는 훈증기 액체형 카트리지는 제조사가 다르면 호환 안됨. 4
[레벨:8]크리스
668   2010-07-17 2010-07-17 20:36
새벽에 신나게 뜯기고 자다 깨서 카트리지 뚜껑 따서 기존 카트리지에 부어서 액 채우고 다시 끼우고 나서야 평화가 찾아 왔네요. 으으 호환 안됩니다. 좀 작아도 끼워지길래 될 줄 알았는  
34056 게임방에 왔습니다 1
[레벨:8]문화충격
503   2010-07-17 2010-07-17 19:49
얼마만에 게임방에 왔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아이폰으로만 글쓰기 힘들어서 게임방가면 글써야지 하고 생각했던게 산더미인데 진지하게 생각한 정모 기획안도 있는데 게임방 컴퓨터 앞에 앉으니 뭐부터 해야 하는지 뭘 쓸려고 했는지 ...  
34055 오늘은 내가 스파게티 요리사. 17
[레벨:9]id: ZenonZenon
674   2010-07-17 2010-07-17 19:39
http://gall.dcinside.com/list.php?id=wow_new&no=4717874 ...ㅇㅅㅇ;;;;;;;;;;;;;;;;;;;;;;;;;;;;;;; -Ze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