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3434	갤스3를 들였습니다 10 18	천재파티쉐	1870	2012-07-13	2012-07-16 15:21
43434	헬지로 LTE 쓰는데...뭐 갠춘한듯 하네요 아퐁이4 쓰다가 오니까 화면도 크고 스펙이 틀리니 움직임도 차이나고 어잿든 좋은데.... 애플 쓰다 안드로이드 오니까 뭐가 이리 복잡한지 ㅋ 안드로이드는 완전 컴퓨터네요??ㅎㄷ 안드...
43433	구색맞춤 당했습니다 4 22	void	2047	2012-07-13	2012-07-14 14:02
43433	몇일전에 부산에 있는 중견기업에서 연락이 와서 면접을 갔는데 서울대1명 지방국립대1명 지방대1명(저)이 있었습니다 면접관도 3명에 아무리 봐도 구색맞추기 거기다 지방국립대나오신분은 직장도 있으시고 저보다 나이가 3살도 많으...
43432	akg 서비스센터 바뀌더니 4 3	global Hoguking	1828	2012-07-13	2012-07-13 18:50
43432	여분케이블 겁나 비싸졌네요. 퉷. 빨리 바뀌기 전에 샀어야 했는데 -- 칫.
43431	6개월여 만인듯... 7	同床異夢	1314	2012-07-13	2012-07-14 23:10
43431	GRD ASKY
43430	블소 커스터마이징 무료 20 328	비타민C	23854	2012-07-12	2012-07-13 11:25
43430	신의 한수네요. 커스터마이징하러들 많이 이용할듯... 다만 캐릭터 만들기만 무료라는거!
43429	[게임잡담]툼레이더 제작 영상	옛날사람	1245	2012-07-12	2012-07-12 09:56
43429	디스이즈게임 뉴스 링크입니다. 이번에 스퀘어 에닉스에서 툼레이더 프리퀄(혹은 리부트쯤 될지도)인데요.. 주인공인 라라 크로프트의 연기를 맡은 배우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마지막 장면을 보니, 분야별로 탐방하는 시리즈물인것 같...
43428	판스온2 첫날 종료...랄까 1		1127	2012-07-12	2012-07-12 08:47
43428	지병인 3D 멀미가 있어서 공격이 어려워요! 현재는 레인져를 골라서 런쳐로 펑펑! 터트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포톤아츠는 그냥 주운걸로 대충 때우고 있는중. 렙은 4. 뭐랄까 퀘스트가 멀티파티 퀘스트가 되니까 중간에 사람들이 ...
43427	윈8에서도 기존 윈도우즈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들을 사용 가능할까요? 8 34	twogtwo	3343	2012-07-12	2012-07-15 16:50
43427	지금 윈7을 살까 기다렸다 윈8을 살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윈7이 저렴한건 아니니까요. DSP로 사더라도 10만원이 훌쩍 넘는데, 이건 영 찜찜하고... OS를 사긴 사야겠는데 지금 윈7 샀다가 다음에 나올...
43426	PSO2를 다운중입니다. 3		1369	2012-07-12	2012-07-12 08:44
43426	레이더즈는 2-3일 해보고 때려치웠고...(공동묘지의...무슨 화원인가부터 직업을 죽어라 외치면서 파티 모집하더군요) 디아블로는 다들 알다싶이 급강하중이고...그외에 할게 없어져서 PSO2를 해보려고 세가 ID를 만들고 다운로드를 시...
43425	여기는 일본 하코다테입니다 4	강사현	1424	2012-07-11	2012-07-12 10:19
43425	오늘 묘박지에 있고 내일 입항예정입니다 이번에 큰맘먹고 데이터 로밍 무제한 끊어서 콸콸콸쓰고 있습니다 역시 좋은건 친구들과 형님들과 나눠가져야하는거 같습니다 데이터 콸콸콸 나가네요 ㅎㅎ
43424	의자 추천 점... 허먼밀러 말고,. 12	TunguskA	1781	2012-07-11	2012-07-13 11:26
43424	그 130만원짜리 의자 말고 한 30만원 안팎에서 말입니다...;; 이노체어 사려다가 왠지 좀 그래보여서 뭘 사야하나 고민 중... 예전에는 듀오백 시리즈가 짱인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호갱용 의자였음..
43423	추적자를 보면서 느낀 점... 1	나는 나	1128	2012-07-11	2012-07-11 18:17
43423	1.요즘 드라마에서 보이는 아이돌들이 보이지 않아 좋습니다. 2.그리고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들이 드라마를 끌고 나가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특히 주인공 두분이서 펼치는 쫓고쫓기는 연기대결보다 박근형의 능청...
43422	[게임잡담]2012년 하반기.	옛날사람	1197	2012-07-11	2012-07-11 10:38
43422	2012년 상반기에, 온라인 기반 게임중 2012년에 출시하는 대작 2개가 이미 출시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그리고 그게 진행형인) 디아블로3와 '역시 NC게임이다'(좋은의미와 나쁜의미 둘다 포함)라는 평을 듣고 있는 블레이...
43421	갑자기 군대 생각이 났습니다 5	문화충격	1400	2012-07-10	2012-07-11 12:21
43421	페이스 북에서 종이접기로 장미접은걸 보게됬는데 군대에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같은 내무실 선임이 자기 여자 친구한테 기념일 선물로 장미를 접어서 준다고.. 접기 귀찮다고 내무실 후임들에게 장미 접는법을 알려주면서 ...
43420	롸지텍 K350 키보드를 세제에 빡빡 씻어습니다 9 1	천재파티쉐	1692	2012-07-10	2012-07-10 18:29
43420	뭔 PVC?? 쪽과는 분리과 되서 키버튼만 따로 분리해서 씻은거라 전자기판 쪽에는 물이 안갔는데 문제는 그 키버튼들이 세제로 닦아서 그런지 조립후에 뻑뻑해서 버튼이 안눌러 집니다..ㅎㄷ 이거 부드럽게 하려면 구리스??같은거...
43419	저 아래 리플에 난이도 관련해서 말입니다. 10	HPSY2	1187	2012-07-10	2012-07-11 12:16
43419	그냥 공격 패턴에 공격을 미리 알려주는 알림만 없어도 난이도는 급상승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일반 몬스터의 경우 일반 공격의 경우에는 미리 알려주는 동작이 없습니다. 모션이 있긴 있지만, 그냥 유저 입장에서는 노...
43418	[잡담]평소에 눈여겨보고 있는 만화작가(1) 8 1	옛날사람	1546	2012-07-10	2012-07-11 14:13
43418	숫자가 붙긴했지만 연재같은건 아니에요. 아무튼 시작.. 도로시밴드 고양이 장례식/ 그 때/ 오늘의 커피 화자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 의 홍성혁씨입니다. 필명은 홍작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홍작가는 국악(國樂)-대금-을 전공...
43417	짱파일인가??? 그 동영상 나오는거 2 16	HPSY2	1299	2012-07-10	2012-07-10 20:24
43417	아예 안나오게 막을순 없나요?
43416	브금] 나카가와 쇼코의 안티 1	문화충격	1552	2012-07-10	2012-07-10 01:45
43416	는 자기 자신 "그래 나 다리 짧아! 알고 있다고!! 5.5등신이야 흐끍흑끓" LINE 사용중 공식 오피셜 페이지에 쇼코탕이 있어서 등록해보니 생활에 대한 이야기,펫에 대한이야기,자기 자신 디스, 현재 아시아 투어중이고 홍콩에서...
43415	스스뎅이 사망했슴다 ㅡㅡ; 5	NB	1242	2012-07-09	2012-07-10 12:53
43415	어제 이 시간쯤인가? 블소하다 뜬금없이 블루스크린 띄우고서는 리부트.. 트랜샌드 64GB 모델이 사망했습니다. - 덕분에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샘숭 830 시리즈 찾으러 전O시 시내를 빨빨거리며 돌아다닌 결과.. 최저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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