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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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94 향신료.. 13
[레벨:7][星]
679   2010-08-26 2010-08-26 22:55
여기서 '늑대와..' 라고 생각한 분은 5덕?.. 농담이고, 디저트와 커리 몇개 만들려고 향신료 몇갤 구하려는데 시나몬,터머릭,오레가노,바질등은 구하기 쉬운데, 커민(큐민) 씨 향이 좋은 고급은 구하기 까다롭군요. 그리고 이건 ...  
34993 도데체 아이폰4는 언제 출시 인가여 으헝헝 8
[레벨:8]id: 천재파티쉐천재파티쉐
542   2010-08-26 2010-08-26 22:00
뭐 10월이니 몇차까지만 추석전에 받니 말만 있꼬 KT는 말도 엄고.. 아놔 지금 현기증 최고조..........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예판 해두고 sk 신규해서 디자이어 쓸 지경임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992 오랜만입니다. 10
콜로이드
510   2010-08-26 2010-08-26 19:52
레임은 말차 나오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time to say good bye  
34991 지역감정 자극하는건 우리나라가 없어질때가지는 계속있겠더군요 12
[레벨:4]현탱
597   2010-08-26 2010-08-26 19:08
이번에 야구에서 사구때문에 싸우는거 보면 처음엔 누가 누가 잘못했다 에서 시작해서 각종 지역드립 홍어, 경상도 드립치고 전라도놈들은 앞에선 웃고 뒤에선 뒷통수친다 경상도 놈들은 믿으면 안된다 이렇게 변질되는거 보니 니...  
34990 대격변, 언제 패치하려나요. 1
[레벨:4]Cutlass
515   2010-08-26 2010-08-26 18:21
딴건 다 필요없고 언간지 냥꾼이 하고 싶어요 ㅠ  
34989 해지한다는데 참 말 많네 --; 9
[레벨:7]령의아이
767   2010-08-26 2010-08-26 18:09
지금은 SK 브로드 밴드지만 어제 인터넷 TV 집전화를 모두 KT로 통일하게 되면서 10년동안 썼던 하나포스를 해제신청하는 과정에 인터넷으로 공인인증으로 해지 신청하고 106으로 전화했음. 몇년전이나 현재나 상담원 연결이 참 ...  
34988 사장에게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10
[레벨:3]W-T
633 1 2010-08-26 2010-08-26 17:46
행사에서 사용할 깔개에 로고 인쇄가 한쪽이 방향이 바뀐채로 인쇄 되었다고 참고사항으로 예시를 만들어서 디자인업체에 보낸 제가 욕을 처먹었지요. 네네 의뢰인의 의도와 의향을 잘 파악해서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 교류하며 오...  
34987 비가와서 당구장에 물이 넘쳤어요. 9
몽상가K
639   2010-08-26 2010-08-26 16:02
1층 핸드폰 판매점등 몇개의 상점이 있음. 2층 가정 병원. 3층 당구장 4층 사람 사는 집.(건물 주인 집) 한 10일 전쯤에 갑자기 엄청난 비가 내려서 건물 3층 당구장에 빗물이 넘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카페트 다 물에 젖음...  
34986 [도와줘요레임지식IN] 이사에 대해서 3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499   2010-08-26 2010-08-26 14:43
이전에 올렸던 질문과 맞물린다고 해야할려나요-ㅅ- 월세가 비싸서 대출받아 전세 가려고 합니다. 1. 세입자가 계약기간 끝나고 이사가려면 주인이 말하는 것처럼 3개월 전에 주인에게 말해야하나요? 2. 대출을 받을때 언제쯤 받는...  
34985 레알 추억 돋을 준비 33
[레벨:5]꿔니
858   2010-08-26 2010-08-26 12:26
스압 부금 주의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cmu_yu02&num=533781  
34984 꿈해몽 12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910   2010-08-26 2010-08-26 09:47
안녕하세요 동상이몽입니다. 아주 가끔... 꿈에서 소변을 미친듯이 오래 보는 꿈을꿔요. 길면 한 3분정도는 소변을 보는듯.. 어제도 꽤 오랬동안 소변을 보는 꿈을 꿨는데.. (다행히도 실제로 소변을 보진 않았네요) 대변을 보거나...  
34983 콘 사토시 감독 유언장 전문 번역본 4
[레벨:7]Dream Faller
820   2010-08-26 2010-08-26 08:55
안녕 잊을 수 없는 올해 5월 18일. 무사시노 적십자 병원, 순환기과 의사로부터 다음과 같은 선고를 받았다. - 췌장암 말기. 뼈 여러부분에 전이. 여명 길어야 반년 - 아내와 둘이서 들었다. 둘만의 힘으론 감당할 수 없을 ...  
34982 고시원에 사는데요, 15
[레벨:5]Auss
922   2010-08-26 2010-08-26 00:22
날이 좀 많이 춥네요. 머리위에서 찬바람 내려와서 아직도 겨울이불 덮고 자고 있어요. 아침에는 한기때문에 깰정도인데... ..이게 정상인걸까요?  
34981 테크니카2 했어요 1
[레벨:6]snowflower
548   2010-08-26 2010-08-26 00:08
퇴근길에 영등포 교보 갔다가 액션에 가서 해봤습니다. 처음이긴 하지만 노래는 다 아니까 라고 생각했는데 -_- 완전 다르네요 이제부턴 연습!! 옆에 유비트 니트도 재밌어 보이네요 +_+  
34980 열대야에... 24
유가준
847   2010-08-25 2010-08-25 22:22
9월 14까지 개학기념 무료 다운 기간 이네요.. http://www.kingyubox.co.kr/bbs/board&list_all=file 무더운 날에..잼난거나 달려봅세당...흐흐흐... 주말에..ㅋㅋ 30인치 모니터 지르로 갑니당..ㅋㅋㅋ. 대세는 30인치임..  
34979 제빵왕 김탁구 배경음악...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433   2010-08-25 2010-08-25 22:07
웬지 들을떄마다..... 그렌라간의 배경음악이랑 흡사하다는 느낌이....... ......  
34978 5공화국 마지막편 재방을 봤습니다. 4
[레벨:3]panlil
509   2010-08-25 2010-08-25 21:43
극중에 노태우가 검찰조사인지 인터뷰에서 스탈린과 흐루시초프 예기를 하더군요. 스탈린이 정권을 물려주며 흐루시초프에게 위기때마다 열어보라며 봉투 셋을 줬는데 첫번째는 전임자를 격하시켜라, 두번째는 언론을 장악해라, 세번째...  
34977 음.. 소방관이 되었습니다. 16
[레벨:2]휘운
700   2010-08-25 2010-08-25 20:26
라그하다가 크림X하트?님 스토킹?하다가 알게된 레임입니다. 03년 12월말쯤에 가입해서, 잉여잉여하게 지내다가... 군대 다녀오고, 복학하고, 휴학하고... 어찌어찌하다보니(..이 표현 참 적절하고도 가볍네여, 그동안 지옥?이었던 것...  
34976 기타를 배우고 싶습니다~! 8
[레벨:3]Muzzia
508   2010-08-25 2010-08-25 20:21
악기를 다룰 줄 아시는 레임의 능력자 분들~ 초심자가 어쿠스틱 기타를 배우고 싶은데 템은 어떻게 맞춰야 하고 스킬은 어떻게 찍어야 하죠??? 주로 솔플 될거 같은데 좋은 책도 추천바래요...  
34975 타블로 얘기는 계속될듯. 11
[레벨:5]코카트리스
808   2010-08-25 2010-08-25 17:55
한 번 의심해서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나면 강한 반대증거가 제시되어도 쉽게 인정 못하는 법이죠. 법정에 갈지, 어느쪽이 맞다 결론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타블로가 옳았다는 결론이 나와도 의심하던 사람들이 의심을 거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