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6534	MBC 개그쇼 난생처음.. 재밌네요 ㅋㅋ 1	아침에	622		2010-11-12	2010-11-12 23:35
36534	이게 뭔가해서 1회를 다운받아봤는데,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2회차까지 보니 1회차에서 정리되지 않은게 자리를 잡아가면서 더 재밌더라구요 뜨형에서 아바타 소개팅 말고 상황극 개그가 더 재밌었는데 그와 유사한 코너도 보이고 재...
36533	충격과 공포의 그 게임이 돌아왔습니다 5	문화충격	588		2010-11-12	2010-11-12 22:40
36533	후덜덜.. 하지만 다음주 월요일 월급날 까지 참아야해서 오늘 벌벌떨면서 매장에서 pv 보면서 코피 터질뻔. 월요일 바로 사러 가야될꺼같아요 택틱스 오우거 운명의 수레바퀴 택틱스 오우거 앞에 몬헌과 페르소나2 죄는 버로우
36532	영어 강의 문제 없이 들을 수 있으신 분!!! 1	몽상가K	449		2010-11-12	2010-11-12 20:44
36532	http://www.snow.or.kr/ 동영상 강의 사이트 하나 추천합니다. 여러 곳에서 강의를 올리는 듯 하네요. 스탠퍼드나, 예일, TED, 하버드, 버클리, MIT 강의를 한글로 번역해서 올린 것도 꽤 있지만...한글로 올라온 건 많이 부족한...
36531	여자 농구 재미있네요. 4	몽상가K	565		2010-11-12	2010-11-12 19:45
36531	라이브 같은데... 47초 남았음. 77-74 한국-일본 한국 이기고 있네요.
36530	아이팟을 팔았더니.. 6	나루	618		2010-11-12	2010-11-12 19:18
36530	무슨 네이버 지식인도 아니고 실시간 답변맨도 아닌데 아 진짜 능력안되면 탈옥같은거 하지말고 그냥 순정으로 쓰지 후우 -_-; 빡쳐서 걍 환불해줄테니 다시 보내라고 하고 싶네염. 하지만 아이팟 22만원에 팔아서 살 골드 24만골...
36529	밑에 동성애 글보고 갑자기 삘받아서 한마디 찌끄려봄. 2	xinx	559	1	2010-11-12	2010-11-12 18:15
36529	본인은 남자고 마법사는 아님. 내가 동성애자인지 아닌지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남자에게 대쉬를 받았을때 느낌은 "이사람, 진심으로 나를 원하고 있구나"라는 것 이었음. 물론 난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거절했지만. 게이인...
36528	춤추는 대수사선3 3	앵콜금지	732		2010-11-12	2010-11-12 16:20
36528	도대체 한국엔 언제 개봉한다는 겁니까!! 7월달에 일본에 개봉했는데 ㅠㅠ
36527	동성애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동성애에 대한 비밀’ 36	Elekes	1654		2010-11-12	2010-11-12 11:05
36527	동성애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동성애에 대한 비밀’ -동성애자의 양심고백- 안녕하세요? 동성애 주제가 논란이 되는 이 시점에, 저의 동성애 체험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저는 초등학생 고학년 때부터 동성애를 느꼈고 대학에 들어...
36526	혹시 내일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하는 메디치 2010 오시는 분 계신가요? 2	아침에	501		2010-11-12	2010-11-12 10:41
36526	http://onoffmix.com/event/2002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이분들이 연사로 나오는 파티형식의 세미나인데 방운현, 김진혁, 김중만, 이상봉, 에드워드 권, 진보라 -_- 무도 통해서 이상봉 선생님만 좀 알지 다른사람은 잘 모름, 관...
36525	[딴지일보] g20이란 무엇인가? 12	쿠바	893	1	2010-11-12	2010-11-12 09:36
36525	http://www.ddanzi.com/news/49946.html 즉 얼마나 큰 경사길래 이 지랄을 떨어야겠나며 몸둘바를 모르는 국민들에게 더더욱 지랄 떨 것을 요구함으로써, 지랄의 정도와 국격상승이 비례하기라도 하는듯, 지금껏 떨어놓은 지랄의 양만...
36524	그냥 정치적 잡담. 10	[星]	759		2010-11-12	2010-11-12 01:40
36524	1. 한류 열풍이란게 만들어진게 아니라지만, 받아들이는 입장, 쓰이는 입장은 미묘하게 차이가 있지 않을까.. 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른 문화권이라면 모를까, 일본 요 근래의 정치,문화적 친 한국 성향은 어찌보면 그동...
36523	스즈미야 하루히 소실 보고 왔습니다[네타 없음] 8	마모루	590		2010-11-12	2010-11-12 01:18
36523	제 입장에서는 재미있게 보고왔죠.. 극장에서 에피소드 표 끊었는데 직원 하는 말 '네 스즈미야 하루히 소설!?' 잉 소설? 소실인데요.. 영화관 들어 갔다 들어가니 남자 15명이 있다..뭐하는 짓이니..먼가 민망하더군요 밤이라 그...
36522	여기는 서울시 노원구 5	루이발렌타인	635		2010-11-11	2010-11-11 23:53
36522	서울사는 대마법사님 비보라+우박 스킬 좀 그만 쓰시죠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음
36521	대격변 아이템룩을 보는데 3	해리쿠터	555		2010-11-11	2010-11-11 23:46
36521	수컷늑대인간의 간지는 감출수가 없군요 판금계옷은 1.618배 정도 멋있어보이는군요
36520	와 아이팟쓰는데.... 13	발퀴레	558		2010-11-11	2010-11-11 23:35
36520	진짜 그지가같네요.... 아이튠즈인가.......... 최악이네요....... 뭐 이딴게 다있지....... 불편덩어리임..... 노래도 날려먹고........... 후회가 몰려오네요....
36519	아 대물보는데 빡치네요... 4	발퀴레	630		2010-11-11	2010-11-11 23:14
36519	이거뭐.... 작가와 감독이 바뀌고... 내용이 이상해진 듯한 느낌이.... 기존에는 드라마지만 현실속의 정치인들 막장들에 대한 거침없이 묘사되어 있었던 반면..... 그래도 어느정도 드라마속에서도 현실과 겹쳐지는 모습을 발견할수 ...
36518	황사 쩝니다. 2	loki로키	518	1	2010-11-11	2010-11-11 23:02
36518	지금 사무실인데 사무실까지 황사가 들어온거 같네요. 일단 집에 가야할듯..ㅡㅡ;;;; 비오는데 왠 황사죠.
36517	아.. 나의 로맨스가.. 10	Silver	597		2010-11-11	2010-11-11 21:47
36517	방금 피씨방에서 집에 오면서 빠리~바게.. 뭐시기 가서 빼빼로 산다음에 인터넷에서 본대로 "저.. 저기 잘먹으라고 한마디만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알바가 갑자기 정색하더니.. 살짝 웃음을 짓는겁니다.. 그러드만 "인터넷에서 보셨어...
36516	라그나로크 무료화라니 !! 6	Silver	546		2010-11-11	2010-11-11 21:20
36516	저 2303년 11월 7일까지 블럭인데.. 몇대를 내려야하나여.. 6대정도? .. 분명제가한건 시세조작 (-_-;) 밖에 없는데 운영자사칭이나 사기나 비매너행위도 같이 들어갔더군요 .. 난 그저 천띠 800만일때 이쁘당.. 하고 서버에있는거 ...
36515	빼빼로 조심해서 드세요 4		757		2010-11-11	2010-11-11 20:10
36515	너무 많이 드시면 솔로의 저주가 임합니다 ...는 뻘소리고 오늘 총 4통의 빼빼로를 선물받았는데 집에서 1통, 앞사무실 여직원들에게 2통, 옆자리 동료(접때 글썼던 그 신세경 팬)에게 1통 이르케요 근데 맛나게 먹다가 통 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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