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7054	삼국지 정도 돌아가는 휴대용 기기..뭐있을까요? 22	라파엘라	906	2010-12-06	2010-12-06 19:50
37054	고우영 님의 초한지를 읽었는데..나중에 제대로된 책으로 다시보더라도.. 내 이 유씨놈들 씨를 말려버릴테다!!! 라는 끝모를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항우에 비해서 유방의 인물됨이 한참 떨어지는줄은 알았으나..이건뭐.. 안그래도...
37053	도대체 넷북으론 삼국지11가 안되는 것입니까ㅜ ㅜ? 10 52	라파엘라	3684	2010-12-06	2010-12-06 22:25
37053	오늘 넷북을 삿습니다 hp-110-111TU입니다 삼국지11를 깝니다 다이렉트x 초기화에 실패했다고 뜹니다 다이렉트x와 싸웁니다 집니다 지식인을 쑤십니다 해상도를 쭈물럭거리라고 나옵니다 해상도와 싸웁니다 집니다 어쩔ㅜ ㅜ? 살려주...
37052	이번에 C79에 나오는 슈팅게임인데..[니코동 id필요] 2	루엘	657	2010-12-06	2010-12-06 19:42
37052	http://www.nicovideo.jp/watch/sm12839471 입체슈팅게임이라니 ㅇㅅㅇ;;;;; 신선하네요.
37051	[도와줘요 레임 지식In] 디지털 카메라 질문입니다. 10	HPSY2	524	2010-12-06	2010-12-06 17:46
37051	등산을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위해서 디카를 하나 사드릴려고 합니다. 가격은 10~20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건은 1. 쓰기 편한 것 간편한 줌 인,아웃,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잘 찍히는것 2. 깔끔한 화질(?) 가끔 부모...
37050	관공서, 대학교, 사내에 걸린 USB 제한을 뚫어 보자. 12 139	깐돌이	5026	2010-12-06	2010-12-06 17:12
37050	ㅄ같은 보안 USB 때문에 빡칠려고 있던 중 점심을 먹고 나른한 중에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식으로 사제 USB를 사용을 해볼려고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제가 있는 곳의 제품은 엔트랙커라는 보안 USB 인데요. 엔트랙...
37049	[고전] 충격과 공포의 바이러스 8	Zenon	725	2010-12-06	2010-12-06 17:09
37049	성지: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1001&docId=68388777&qb=6rKM7J207ZW07YK57Yi0&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nW3mg331xNssuBFDaossv--175386&sid=TPt3hWZV@0wAACjng-o 원본: http:...
37048	통역기 잘아시는분 댓글좀 3		729	2010-12-06	2010-12-06 15:00
37048	바레인이라는 나라에서 사용하실건데 언어는 영어와 일어 라고 하셨고요 ... 추천좀 부탁드려요 ...
37047	오늘 내가 이상해.... 7	오승민(NPC)	636	2010-12-06	2010-12-06 14:51
37047	지난 주 내내 감기로 앓다가.. 토요일은 결혹식 가서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피로연 달리고... 일요일 9시에 일어나서 압구정 가서 놀다가 집에오니 8시... 지난 주 감기로 1주일 내내 운동을 쉬어서 오랫만에 새벽에 인나서...
37046	급성장염으로 쓰러졌.. 9	,,,,	816	2010-12-06	2010-12-06 12:42
37046	쓰러진건 아니고 앓아 누웠는데 병원도 안가고 4일만에 털고 일어난 더러운 체력... 나도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몸무게요? 1키로 빠졌던데.. 4일만에 식욕도 돌아왔어요. 고열에 오한 두통 복통 동반이었는데 -_-...어찌된 몸뚱아...
37045	드디어 케이스가 왔네요.ㅠ_ㅠ	나루	523	2010-12-06	2010-12-06 11:32
37045	Shipped 뜨고 무려 20일인가 걸려서 받아서 장착해서 잘 쓰고 있는데.. Satin Nickel의 치명적인 단점이... 때가 무지 잘 타네요. 주로 잡는 왼쪽의 엄지손가락 닫는 부분(볼륨밑) 하고 오른쪽은 유심칩 입구 주변.. 까맣게 ...
37044	스마트폰과 핸드폰. 9	[星]	726	2010-12-06	2010-12-06 10:48
37044	매장 직원 대다수가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가장 구형에 속하는 옴니아2 2명을 포함, 아이폰과 겔럭시S가 주류더군요. 소니 엑스페리아를 쓰던 사람도 있었는데 얼마전 퇴사했고... 여하튼 아이폰과 겔럭시S,옴니아2를 ...
37043	카메라 리뷰에 나타나는 주관적 시선들. 9	옛날사람	904	2010-12-06	2010-12-06 10:22
37043	이상과 현실의 타협으로, 잠정적으로 삼성 VLUU PL150를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참고로 선택기준은, 아내의 강력한 요구사항인, 전면 lcd가 달려있는 제품이어야하고, (vluu st600, pl150, pl100 등등) 현실적인 선택으로 20만원 ...
37042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2	마자마자	633	2010-12-06	2010-12-06 10:14
37042	토요일에 간만에 친척집에 갔다가 이것저것 주워먹고 소 생고기를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막 잡아온건 생고기. 하루쯤 지나면 육회로 한다고 하더라고요 막 잡아온지 4시간쯤 된 고기랬는데 아... 맛있긴 맛있네요 근데 워...
37041	레임 마영전아이디 명단을 만들어봅시다. 18	에리나울	772	2010-12-06	2010-12-06 09:49
37041	저는 일반서버 에리나울 입니다 :) 레벨50 중갑 낫비를 키우고있어요
37040	저 역시 마영전 복귀! 2	BreezyNight	500	2010-12-06	2010-12-06 09:47
37040	접은지 쫌 오래됐었는데 요즘 레임에서 마영전이 흥하기에 복귀했습니다!! 거의 1년 만에... 접기 전에 친구에게 "야 혹시 복귀할찌 모르니까 근근히 니꺼 토큰셔틀하고 스킬이나 좀 찍어놔" 하고 맡겼더니... 제 리시타는 어느새 ...
37039	창시타를 목표로 키우는중입니다. 4	아루사	519	2010-12-06	2010-12-06 09:16
37039	레임의 아이돌의 뜻에 따라 마영전을 시작했고요. 뱅그르르르 도는게 너무 멋진 리시타를 키우고 있습니다. 레벨 24이고, 이제 창쓰는 스킬배울려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나중에 렙 40되면 리시타는 다크나이트 가는게 진리라고 하...
37038	알바하며 느낀점 12	콜로이드	702	2010-12-06	2010-12-06 08:13
37038	아아...사람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하는구나 ... 10000원 빵꾸나서 슬퍼하며 돈 계산하고 이리저리 찾다가 아...빵꾸가 아니구나 느끼며 느낀 점입죠... 아아...돈벌기 힘들다 으아 ㅠㅠ 역시 책상에 앉아서 펜대 굴리는 ...
37037	[레임지식人] 데스크탑처럼 사용할 노트북 추천 좀... 6	TunguskA	716	2010-12-06	2010-12-06 01:48
37037	dell 제품은 스펙에 비해 가격이 너무 과한 감이 있어 일단 패스... 그리고 모니터도 17인치 수준이 아니라 한 20인치 쯤 되는 노트북을 구하려고 합니다. 집에서 데스크탑처럼 사용하기도 하고, 학교나 직장, 그리고 내년 ...
37036	참으로 PC란 오묘하고도 골아픈 것. 6	Pado	609	2010-12-06	2010-12-06 00:31
37036	제가 요즘 모모모 모모모 모모 (아따 제목 길다)라는 사양 극악인 3D 온라인 MMORPG를 하는데... 근래 들어서 게임 중 화면이 프리징 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크래쉬가 아니라 프리징... 이 현상이 잦은 날은 플레이 시간이...
37035	<배경음 주의>연립주택에서 야밤에 노래 1	실버윙	497	2010-12-05	2010-12-05 23:02
37035	정말 짜증이 나요.. 저희 집이 연립 주택인데.. 밑의 층에 아는 동생이 이사를 왔는데.. 야밤에 락음악 틀고 따라 불러요.. 클래식이나 배경음악도 야밤에는 정말이지 조용하게 틀거나 안듣는데...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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