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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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14 -네타 30%- 늑대아이 4 35
[레벨:2]트레비앙!
3240   2012-09-22 2012-09-23 11:32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전작인 썸머워즈보다 많이 좋고, 시간을 달리는 소녀보다 약간 더 좋았는데요. 최근에 봤던 극장용 저패니메이션(컬러풀, 이브의 시간, 코쿠리코 언덕에서, 마루 밑 아리에티) 중에서는 가장 잘 만든 작품이...  
43713 [미리니름] 레지던트이블5를 보고 왔습니다. 5 1
[레벨:2]무우맛요플레
1785   2012-09-22 2012-09-23 22:04
이 글은 바이오해저드 시리즈를 거진 다 즐겨본 게임시리즈 팬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1. 죽을 사람과 살아남을 사람을 첫 등장때부터 알 수 있는 영화는 처음이었다. 2. 질이 너무 늙었어. 3. 에이다는 원작과 꽤 비슷. 하지...  
43712 무도 콘서트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은 몰랐는데.... 27 2
[레벨:3]엠비서더
2115   2012-09-21 2012-09-23 14:06
논란 벌이고 아가리 턴 새끼들 입을 오바로크로 확 밀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팍팍 솟아오르네요. 이 시불것들이 20주가 넘는 결방을 뚫고 겨우 재개한 무도에 흠집을 잡아? 그깟 콘서트에서 돈 받는 문제 하나로?? 여태껏 번...  
43711 올해 프로야구는 혼돈의 카오스군요. 6
[레벨:4]시온
1895   2012-09-21 2012-09-22 03:14
시즌중반에 1위~7위가 7게임차 밖에 안나고 심지어 2위와 7위가 3게임차밖에 안나더니 시즌 말 이제 팀당 12게임 정도 남겨둔 이 시점에서 2위와 4위가 1.5게임차 5,6위가 반게임차. 7위와 8위가 2.5게임차네요. 1-234-56-78 그룹이...  
43710 [도레지] 객체지향 모델링에 관한 좋은 책 추천해주세요! 2
[레벨:3]레인크로우
2723   2012-09-20 2012-09-20 11:24
헤헤.. 아무래도 네이버 지식즐 이나 개인 블로그에 써놓은 글들보다는 레이머분들께서 추천해주시는 책이 좋을 것 같아서요 'ㅅ' 많이 많이 추천 부탁드릴게요! p.s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감기 걸리면 훅.. 갑니다. ...  
43709 [잡담]창작자, 창작물의 복잡미묘한 관계.. 18 4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962   2012-09-19 2012-09-20 20:07
일단, 핑크레이디 관련 사건을 보고, 평소에 생각하던 걸 잠시 적어봅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미리 알려드립니다. 핑크레이디 사건과 관련해서, (자세한 사정은 알지 못하지만) 우영욱씨(연우)의 행동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43708 안철수씨 공식 출마선언 7
[레벨:3]LOG
1709   2012-09-19 2012-09-21 14:25
ㄷㄷ 이번 대선은 정말 재밌어지네요. 하지만 판돈은 미래 5년...  
43707 [하드웨어잡담]VGA는 엔당이 대세. 9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619   2012-09-19 2012-09-22 16:06
한발빠른 행보로 제법 쏠쏠한 재미를 봤던 AMD의 라데온 7k시리즈가 요샌 계속 가격을 깎기만하고, 별다른 변종품을 내놓지 않는 와중에. 제법 괜찮은 제품으로 순항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6xx시리즈는 또한번 '올킬'할만...  
43706 핑크레이디 사건 요약 정리 19 58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2601   2012-09-19 2012-09-20 17:32
1. 과거 네이버 웹툰 연재작 중 핑크레이디라는 만화가 있었습니다. 내용보다는 그림체가 참 여성스럽고 예뻐서 많은 팬층을 확보한 만화였죠. 인기도 있었고 단행본도 많이 나왔고, 또 연우 작가는 이것을 계기로 교수까지 하는...  
43705 제가 어떤 게시물을 올려야 6
[레벨:8]Silver
2085   2012-09-19 2012-09-20 00:37
사람들이 환호를 하는지 새삼 알게 된거 같은데 요즘에도 일하면서 여기저기서 이래저래 보이는데 걍 알아서 하겠지 싶어서 저 하는 일이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마 당분간은 그런글(?)은 안쓰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가벼운 ...  
43704 핑크팬더인지 레이더인지 뭔지가 또 난리라던데 5 24
[레벨:3]엠비서더
1902   2012-09-18 2012-09-19 10:28
관심 기울이려고 하니 이미 디엔드네요. 껄껄껄 뭔진 모르겠지만 소동의 결말이 누군가의 인생퇴갤이라는 걸 봐선 어디서나 일어나는 흔한 사건같습니다그려.  
43703 [게임잡담]드래곤에이지3가 나온다던데... 7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612   2012-09-18 2012-09-18 21:09
드래곤에이지1편으로 D&D룰을 벗어난 RPG의 신기원을 이룩하는줄 알았다가, 드래곤에이지2편으로 졸지에 평작이 되어버린 드래곤에이지의 시리즈가 계속 되는군요.. 하긴, 야심작이었던 스타워즈 구공화국 기사단 온라인(구공기)이 ...  
43702 진보와 북한빨갱이? 16
[레벨:10]id: TunguskATunguskA
1576   2012-09-18 2012-09-20 04:13
사람들은 흔히 진보주의자에 대해서 빨갱이, 혹은 친북인사...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는데... 북한이 정말로 진보일까요? 북한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때문에 그것을 진보진영이 부르짖는 형평성의 논리와 결부시키는데 결론적으로 북한...  
43701 산지 한달밖에 안된 컴퓨터가 말썽이네요 12 2
[레벨:4]id: id: 우주용사 커티스
1512   2012-09-18 2012-09-18 19:32
그냥 컴터 사용하는데는 전혀 이상이 없는데 게임만 돌리면 2~3초마다 TV에 노이즈 끼듯 화면이 이지러집니다. 예전 컴에서 같은 증상이 있었을 땐 재조립하고 지우개질 하면 나아지길래 조립도 몇번이나 뜯어서 재조립 해보고 ...  
43700 갖은 악조건속에 수영강습날은 다가오고 있는데... 6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1600   2012-09-17 2012-09-18 18:07
안녕하세요. 동상이몽입니다. 1년에 한가지씩 새로운것을 배우자는 나름에 목표를 만든지 첫해입니다. 올해는 수영을 배우기로 했습니다. 수영은 체력소모가 심하다고해서, 미리 헬스장을 다니며 체력을 기르고 있었죠. 10월부터 강습...  
43699 [영화감상문]최근 봤던 영화들. 4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863   2012-09-17 2012-09-18 15:42
최근에 봤던 영화들에 대한 잡담입니다. (약간의 미리니름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1. 어벤저스 이미 어벤저스2 제작 소식이 들리는 요즘, 좀 뒷북스럽게 봤습니다. 조스 웨던의 짬뽕 끓이는 실력은 역시나 좋았습니다. 정말 이질적...  
43698 뻘글] 재래시장 살리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9
[레벨:6]twogtwo
1869   2012-09-17 2012-09-18 11:31
재래시장 살린다고 환경개선하고 어쩌구 저쩌구... 다 필요없고 주차장을 편하게 해주고 카드결재를 맘대로 할 수 있게된다면 한 푼이라도 아쉬운 사람들이 재래시장을 가게 될겁니다. 근데 주차요금 비싸고 카드결재도 못하니 젊은...  
43697 결국.. 블앤소를 시작했습니다. 10 3
[레벨:6]나루
1905   2012-09-16 2012-09-17 12:03
할만한 게임이 너무나도 없기에 블앤소를 시작합니다. 일확천금섭 기공나루 입니다 ㅎㅎ  
43696 운지라는 단어가 정치적 요소와 독립되기 힘든이유에 대한 고찰 13 37
[레벨:3]ghesary
2511   2012-09-16 2012-09-17 15:09
아마 요즘에 호불호가 심한 단어중 하나를 뽑자면 운지를 뽑을수가 있겠는데요. 예전으로 치자면 강간에서 순화된 관광과도 비슷한단어죠 게임에서 쓰이는것도 그렇고. 이 단어가 거부감을 가지기 가장 쉬운이유는 특정인물의 죽음을...  
43695 방금 올린글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1 10
[레벨:3]나는 나
1818   2012-09-16 2012-09-16 14:49
어떻게 보면 객관적인지 않은 주관적인 감정을 가지고 쓴 글이었습니다. 그저 단어를 쓰는데 있어 조심을 하셨으면 하는게 제 생각이었고 글의 본질과 다르게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 같아 삭제하였습니다. 글을 쓰는데 있어 두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