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3734	스스로가 멍청하다고 느낄 때 2 1	구경꾼	2758	2012-10-01	2012-10-01 15:40
43734	LOL에 로그인하려는데 비밀번호가 틀렸다고 해서 이거저거 한참 시도해본 후, 해킹당했나 실수로 계정 지웠나하면서 한참 고민하고 욕하고 하다가 나중에 보니까 캡스락이 눌려있네요.
43733	아아..와우가 하고 싶어요..ㅜㅜ	라파엘라	1796	2012-10-01	2012-10-01 00:07
43733	판다리아 오픈하면서 광고도 엄청 해대고.. 친구넘도 한번 해본다고 깔짝거리는데.. 갑자기 죽을만큼 와우가 하고 싶어집니다..ㅜㅜ 하지만 와우를 할 시간이 없다는거..ㅜㅜ 하루에 컴터앞에 앉아 있을수 있는 시간이 1시간정도인데...
43732	애플 지도에대해서 애플이 사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5 119	스틸싫다;;	5443	2012-09-28	2012-10-01 18:13
43732	http://www.engadget.com/2012/09/28/tim-cook-apologizes-for-maps-mess/ 결국 팀 쿡이 애플 지도에 대해서 사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타사의 어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언급까지 한것은 정말 놀랍군요. 여하간 답이 안나오긴 안나오...
43731	추석입니다.	同床異夢	1678	2012-09-28	2012-09-28 15:25
43731	내용은 짧고 간결하게. 행복한 추석 잘 보내십시요!
43730	정답을 너무 많이 봤을 때의 문제점... 5 1	새도우	2020	2012-09-27	2012-09-27 11:48
43730	한국 초,중,고등학생 + 대학생의 문제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정답을 보고 문제를 풉니다. (그냥 답과 똑같은 사고를 하도록 정신 개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나은 사람은 문제를 푼 다음에 정답을 맞춰봅니다. ...
43729	한국으로 가고싶습니다 2 21	문화충격	3299	2012-09-26	2012-09-27 13:28
43729	일본 방사능은 다 내것이야! 처묵처묵 방사능을 너무 많이 먹은듯해요 맛도없는데 한국가서 어머니 밥과 김치가 먹고싶어요 다들 일본오셔서 같이 밥먹어요 :D 정확히는 한국으로 가고싶다가 아닌 한국음식 먹고싶다 인듯.
43728	갤럭시노트2와 넥서스7 그리고 와우 1 1	옛날사람	1831	2012-09-26	2012-09-26 18:28
43728	뉴스를 둘러보니, 오늘(26일) 삼성에서 갤럭시노트2 발매를 시작한다고 했더군요. 더불어서 가성비론 최고성능의 타블렛인 넥서스7도 27일 국내에서 발표회를 하고요..(발매가 아니고) 물론 넥서스7은 후면카메라와 dmb가 없고, 내장형 ...
43727	일본으로 갑니다.(2) 3 6	카나에	2102	2012-09-26	2012-09-27 21:50
43727	지난달 회사 퇴직하고, 그동안 모은돈 털어 어학교+기숙사 등록하고 워킹비자로 일본 갑니다 한달동안 그동안 못했던 학원공부, 면허증따기 등등 많은 퀘스트를 끝내고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갖추려 출발합니다.............. ... ...
43726	일본으로 갑니다 . 11 30	Silver	2432	2012-09-26	2012-09-26 20:42
43726	최근 회사의 퇴직으로 추석이후로 시간이 많이 남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예전에 했던 일의 결과를 확인차 일본으로 가게 되었네요 ..
43725	[게임잡담]좀비라는 괴물 9	옛날사람	1902	2012-09-26	2012-09-28 21:44
43725	원래 좀비라는게 아프리카지역의 괴담으로 알고 있는데요, 주술사들이 매장한지 얼마 안된 망자에게 일종의 약물을 주입해서 의식은 없지만 몸은 주술사의 명령을 듣는 존재가 된다는 괴담입니다. 즉, 애초에 좀비라는게 약물에 의...
43724	환관이 왕이나 양반보다 오래 살았대요 5	twogtwo	2034	2012-09-25	2012-09-26 20:23
43724	지금 엠본부 뉴스 보니까 그런 얘기가 나오네요. 남성호르몬이 안나오는데다 호전성이 떨어져서 흥분도 잘 안한다나요. 그래서 동시대 양반들보다 14세 이상 오래 살았고, 100살 넘게 산 사람도 많았다고 하구요. 역시 거세정진이...
43723	[내용 살짝 포함] 광해 재밌네요 4		1533	2012-09-25	2012-09-26 08:34
43723	포스터에서 사뭇 진지함이 묻어나와서 진지하기만한 사극영화인줄 알았지만 영화보는 내내 여자친구랑 즐겁게 웃다 나왔습니다. 여자친구가 보통은 영화보다가 중간에 화장실에 꼭 가는데 화장실가는걸 참으며 보더군요. 영화를 보고난...
43722	[뻘질문] 레지던트이블5 6	파란볼	1859	2012-09-25	2012-09-26 08:03
43722	다름이 아니라 3d로 보는게 좋나요? 디지털로 보는게 좋나요? 4탄은 3d로 봤었는데 좀 실망. 가격 차이도 나고 괜히 돈 아깝;; 정말 아바타 같은거 아니면 대부분의 영화는 3d보단 디지털이 좋은거 같아요. 이번 추석에 무조건...
43721	이 남자는 울고 있습니다 5	엠비서더	2141	2012-09-24	2012-09-25 13:57
43721	핸드폰이 고장직전까지 가서 갤쓰리 버스에 탑승한것까지는 좋았습니다만.... 그의 옛 휴대폰 안에 모바일 인증기가 잠자고 있다는 걸 깜빡했습니다. 애석하게도 본인명의의 전화가 아니며, 신용카드 인증을 수차례해도 ...
43720	확실히 일자리는 타이밍인 듯... 6 2	CrazyBird	1929	2012-09-24	2012-09-25 11:41
43720	계속되는 경영악화로 체불되는 임금이 많아지고 출퇴근하는 비용마저 부담스러워질 만큼 개인생활이 힘들어져(월세를 4달째 못내고 있어요 ㅠㅠ) 회사를 나온지 오늘로 딱 2주일 되었네요. 첫 일주일은 그저 자고 먹고 자고 먹고 ...
43719	부활 두루마리 쏴주실분 없나요... 3 40	Elekes	2565	2012-09-23	2012-09-25 17:37
43719	하응... 에이그윈 - 케라드리스 인데... .... 힝
43718	오랜만에 와우 계정에 들어가보니.. 48	빈센트	2135	2012-09-23	2012-09-23 17:40
43718	일주일 오픈 베타 이용권이 등록 되어있더군요.. 응?.. 접속도 되네욤.. 판다 나오기전에 소판다 즐기라는것인듯.. 헌데 뭔가 많이 바뀌어서..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43717	그래픽카드 색감문제는 다시 찾아봐야겠군욤..OTL 1 1	빈센트	2001	2012-09-23	2012-09-23 03:13
43717	다시 찾아서 최근걸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구닥다리인데다가 두개 다 쓰는게 아니라.. 자료를 찾아봐야할듯;; 이제는 3D를 많이 하니 색감보다는 암부표현이나 광원, 이팩트 쪽으로 찾아봐야겠네요.. 최근에는 사진비교는 없...
43716	나쁜남자 다시 보고 있습니다. 1	나는 나	1713	2012-09-22	2012-09-23 01:25
43716	이번에 착한남자라는 드라마를 보고 갑자기 나쁜남자가 생각이 나서 다시 봤습니다. 역시 명작은 다시 봐도 재미가 있네요. 여러가지의 복선이 서로 얽히면서 하나로 모아지는 스토리와 각자의 캐릭터의 특징이 잘 잡혀있는게 나쁜...
43715	무한도전 콘서트 간단요약. 10	빈센트	2146	2012-09-22	2012-09-24 12:14
43715	1. 엠비씨 파업당시 무도맴버들이 콘서트 기획을 생각하고 경험이 많은 리쌍컴퍼니를 끼고 추진 2. 엠비씨 파업 끝나서 무도 복귀하자 맴버들이 김태호 PD한테 프로그램에 내보내자한걸 엠비씨가 기각 3. 일단 준비한거니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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