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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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4 친구가 아이폰을 물에 빠뜨렸습니다 5
[레벨:4]id: 강사현강사현
624 2 2011-01-08 2011-01-08 01:24
씻다가 변기에 빠뜨렸다더군요 ㄱ- 만져보니 켜지긴 켜지는데 사과화면에서 다운되거나 어쩌다 켜지면 터치가 먹통이 될때도 있고 화면이 아에 정지되기도 하더군요 화면에는 물이 차서 생긴 물결자국이 스믈스믈 죽었다 살아났다를...  
37633 전 제가 나름 독특한 취향의 소유자라고 느꼈었는데... 2
[레벨:4]레이사랑
449 2 2011-01-08 2011-01-08 01:01
이번 테라 사전 캐릭 만들기 결과로 그게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거의 모든 섭 종족 비율 1위가 엘린. 마찬가지로 인기 1위 직업이 검투사. 내가 만든 캐릭은 엘린 검투사.... 아, 천민 확정인가... ps. 어차피 솔플만 할...  
37632 고구려 전략 웹 게임이라고 하네요. 2
[레벨:4]정상택
426 2 2011-01-07 2011-01-07 22:51
그런데 게임보다는 이 분들이 팀을 운영하는게 더 흥미가 갑니다. http://www.guarneristudio.com 개발 스탭들도 모으고 있는 것 같아요. 2명이서 개발했다고 하니 참 대단하네요. 그런데 게임 제작자보다, 역사 관계자들께서 호응이...  
37631 [갓워즈]네이트 갓워즈 하려는데 2
[레벨:3]W-T
367 2 2011-01-07 2011-01-07 21:48
네이트온 친추는 아닌거 같고.-ㅅ-... 메일주소만 가지고 싸이 일촌신청인건가요. 어헝... 왜 검색이 안되지.;ㅍ; woorinarada@nate.com http://blog.naver.com/woorinarada 추가해 주세요오~ irc는 쓴지 너무 오래되서 접속이 왜 안되...  
37630 아이패드 예약하고왔습니다 ㅇㅅㅇ) 7
[레벨:7]id: 루엘루엘
413 2 2011-01-07 2011-01-07 19:42
32g로 질렀네요. 일단 오늘 신청서 작성하고 내일 찾으러 오라는데 벌써부터 두근거리는근영 내가 아이패드라니!!  
37629 노량진쪽에 원룸이 어떻게 되나요? 5
[레벨:2]깐돌이
582 2 2011-01-07 2011-01-07 17:04
서울로 올라가게 되어서 방을 잡아야 하는데 서울이라고 방값 겁나 쪼라 있었는데 꽤나? 싼편이던데. 원래 노량진쪽이 싼가요? 뭐 고시원이나 학원이 많아서 싸다고 하는 걸 들은 것은 같은데 그리고 보통 월세 내고는 가스비 ...  
37628 왜 사람들은 노량진으로 올까요? 9
[레벨:4]앵콜금지
729 2 2011-01-07 2011-01-07 16:34
제주대학교에서 3년을 다니고 올해 4학년이 될 예정이지만, 공무원 시험 준비로 인해 1년 휴학을 해서 공부를 하기위해 노량진에 왔습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일단 그 전 방학 때마다 동영상강의 같은건 봐왔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37627 ...이 고등학생의 최후은 어떻게 될까요. 13
[레벨:3]Freyja
797 2 2011-01-07 2011-01-07 14:56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page=2&sn1=&divpage=59&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5214 ...우리ㄸㅒ는 급식비 정도였던거 같은데 ...점점 손이 커지네요.  
37626 잉탄복 (제가 자꾸 뉴스와토론란에 쓰네요) 11
[레벨:7]임덕달
1048 2 2011-01-07 2011-01-07 13:25
결론적으로 그 잉탄복이란 물건은 누가 개발한겁니까? 설마 그 잉탄복의 주인공 한사람이 개발하진 않았겠죠? 그럼 아마 그 사람은 인류가 낳은 천재 중의 한 명일텐데. 그게 아니라면 어디 숨겨진 세력이라도 있는 건가? 애초...  
37625 낼 처음으로 스키장 가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26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671 2 2011-01-07 2011-01-07 10:36
그동안 스키장을 거부;; 해 왔으나 서울에서 사회생활은.. 이번엔 빠질수가 없게 되어 낼 휘닉스파크에 갑니다. (10명이서 가요) 30년동안 스키장 처음이에요; 처음 배우면 자주 넘어지고 구르니깐 잘 넘어지는 보드를 추천(?) 하더...  
37624 또 코피쏟네요 4
로이드
588 2 2011-01-07 2011-01-07 06:28
... 오늘 최악의 근무인데 코피도... 과도한 스트레슨가 불길하네요 오늘 다들 조심하세요 ㅠㅜ  
37623 요 근래 계속 잠을 못자고 있네요...
[레벨:4]id: 강사현강사현
399 2 2011-01-07 2011-01-07 04:38
새벽만 되면 계속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됩니다 딱히 뭐 이상한걸 먹은것도 아니고 아픈것도 아닌데 새벽만되면 이러네요 날 잡아서 병원을 가보든지 해야겠습니다 ㅜㅠ  
37622 나루님!!! 1
[레벨:11]id: 40센치사시미40센치사시미
426 2 2011-01-07 2011-01-07 03:34
작년에 염가에 파신 히로뻥 500와트 있잔아염 그거 500wp였던가여? 누나집 컴터에 달아줘서 확인어려움여...  
37621 세계관 지도 11
[레벨:6]id: id: 감성적인이름
627 2 2011-01-07 2011-01-07 02:14
남는 시간에 틈틈히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릴때 부터 나만의 세계관을 하나 만들어서 장편 소설한편 써보는것이 작은 꿈이였었는데 몇달전부터 친구랑 같이 공동으로 세계관을 하나 만들고 요즘은 취미겸해서 소설을 쓰고있습니다. ...  
37620 엑스페리아 X10 사용자 분들께 비보를 전해드립니다. 2
[레벨:7]스틸싫다;;
464 2 2011-01-07 2011-01-07 02:12
http://www.xperiax10.net/2011/01/06/official-xperia-x10-family-will-not-receive-upgrade-to-froyo-or-beyond/ 소니 에릭슨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X10 시리즈의 OS버전업은 없을것이라고 확정되었습니다. 이제 2.1을 마지막으로 OS의 ...  
37619 지하철 타다가 겪었던 일들.. 5
[레벨:7][星]
492 2 2011-01-07 2011-01-07 01:39
잠은 안오고 책 읽다가 그냥 끄적끄적.. 회사에서 직원들끼리 잡담 중 지하철에서 겪었던 예길 했었는데, 그때 제가 예기했던(겪었던) 황당했던 일을 적어봅니다. 1.1년 전 즈음, 이맘때 신길역에서 내릴려고 준비중이었습니다 내...  
37618 마이 프린세스 재미있군요. 2
[레벨:2]몽상가K
402 1 2011-01-07 2011-01-07 01:37
김태희가 연기 완전 잘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예전엔 대부분의 평가가 발연기였다면...지금은 호불호가 갈리는 수준이네요. 사람에 따라서 잘하는 것처럼 보이기도하고 저정도는 '잘하는 편이다' 라고도 하고... 마지막에 응가 ...  
37617 Game Dev Story 요거 대박이군요.. 1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468 1 2011-01-07 2011-01-07 00:47
아래 발퀴레님이 소개해주셔서 하게 됐는데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562754&category=410&subcategory= 게임회사 차려서 운영하는 게임인데 20년정도 볼륨인데 20년 하는데 10시간쯤 걸릴듯 한데 첨에 20년은 탈옥 ...  
37616 개굿.... 19
dbfkksnf
526 1 2011-01-06 2011-01-06 22:10
오픈베타 무료 다운로드 기간이네요..아직 속도는 괜찬음. http://www.mantorent.co.kr/bbs/board.php?bo_table=all 필요한 자료 찾을때 쓰세요...... 으 내일 더추워진다는데..큰일이네요..ㅡㅡ; .  
37615 다음이나 네이버 뉴스란을 가도 안 좋은 뉴스만 잔뜩이네요. 5
[레벨:4]레이사랑
437 1 2011-01-06 2011-01-06 20:09
구제역 때문에 축산업이 무너지느니, 물가가 너무 올랐다느니 왜 이리 부정적인 기사만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와일드 플래닛 1월 6일 오베, 1월 11일 테라 오베 같이 좋은 소식 냅두고 말이에요. 문제가 될만한 우울한 소식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