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8034	크리스님 루테늅님 보세염~ 19	미우미우족장	628		2011-02-01	2011-02-01 04:28
38034	가락 시영아파트 사세여?! 저 초딩 1학년까지 거기 살았었는데.. 나중에 여기저기 이사해서 지금은 딴데..(라기보다 난 지금 미쿡에 있지 참...) 어허허 살기좋은 동네였는데;ㅂ; 못가본지 엄청 오래되어서 언제 한 번 하나도 안...
38033	명동 부근에 일본 라면 맛있고 양 많은 곳 아시는분 있나요? 7	[星]	587		2011-02-01	2011-02-01 02:45
38033	제목 그대로 입니다. 요즘들어 일본라면이 마구 땡기는데 퇴근 후(명동)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혹시나 아시는 분 계신가 싶어 적어봅니다. 배고파 죽겠군요
38032	갤러리 낚시글 왜 사라짐여? 5	코카트리스	641		2011-01-31	2011-01-31 22:36
38032	재밌었는뎅 ;ㅅ;
38031	요즘 격동의 레임이네요 5	로이드	773		2011-01-31	2011-01-31 21:17
38031	전 바빠서 레임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격동의 레임이네요. 이곳저곳에서 여러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째서 이런일이 일어나는거지 ㅠㅠ 어쨋던 중요한건 동경하던 사회인체험! 잠깐 체험해봤는데 일하시면서 게임같은 ...
38030	2초 개그 10	아루사	757		2011-01-31	2011-01-31 20:59
38030	오늘 편의점에서, 귀엽게 생긴 여자 종업원이「햄버거 따뜻하게 데워드릴까요?」라고 묻길래 반쯤 장난으로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세요」라고 말했더니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서는 말없이 영수증 뒤에 전화번호를 적어주었다. 그...
38029	저 정리해고 된듯... 16 3	아루사	1018		2011-01-31	2011-01-31 19:57
38029	좀 심하게 장난쳤는데...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연락이 안되요 -_-;;; 우울한 하루 다 보내고 지하철에서 우연히 웹서핑중에, 방금 올린 씁쓸한 개그까지 봄... 그래, 나중에 다시 연애하겠지...
38028	2ch 미래에서 왔습니다. 개그의 장콘푸레이크 01/28 13:15 5	아루사	686		2011-01-31	2011-01-31 19:50
38028	. . . 길군요. 시간이 되면 꼭 끝까지 읽어보시길. 추가 제가 번역한 것 아닙니다. 인터넷 이리저리 떠도는걸 퍼왔을 뿐입니다. 적어놓질 않으니 제가 도용해버린 듯한 사태가 ;ㅁ;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표시...
38027	테라 검레기가 상향됬어요!!! 와아!! 3	라키	662		2011-01-31	2011-01-31 19:49
38027	▣ 클래스 > 밸런스 1. 검투사 클래스 밸런스가 조정됩니다. - 그림자 분신 ν 재사용 시간이 3분에서 50초로 감소합니다. ν 소환시 MP를 200 소모합니다. ν 소환시 소모되는 HP가 20% 감소로 변경됩니다. ν 소환된 그림자 ...
38026	갤러리에 잠시 올라왔던 인도수학 어디갔나여?! 3		502		2011-01-31	2011-01-31 19:35
38026	96 * 92 = 88 32 4 + 8 -> 12 *ㅡㅡㅡㅡㅡㅡㅡ>32 덧글 달려니까 사라지네;;
38025	밤길에 이 언늬들 만나면 무서울것 같아.. 2	40센치사시미	610		2011-01-31	2011-01-31 19:33
38025	http://www.youtube.com/embed/wcaQ5QWHJlM 으악.
38024	저번주 토요일날. 1	40센치사시미	399		2011-01-31	2011-01-31 19:28
38024	새벽꿈에 대통령각하께서 금일봉을 주는 꿈을 꾸었어... 그래서 나는 그날 로또를 샀지.. 그리고.. 숫자 2개 맞췄다.. C8
38023	겔럭시 플레이어 출시.. 요금제는? 7	[星]	579		2011-01-31	2011-01-31 16:50
38023	흔히들 차(car)는 사는건 문제가 없는데 유지비가 문제라고들 합니다 저역시 그런 이유로 차는 못사는 중이고요 저에게 있어서 스마트폰은 가격보다 유지비 때문에 사기가 좀 꺼립니다. 아무리 싼 요금제도 55000원인데, 이번 플...
38022	wow 고객 서비스가 좋은 줄 알았지만.. 10	토마토큐브	624		2011-01-31	2011-01-31 15:22
38022	결국엔 다른 게임보다 조금 나은 정도인 것 같습니다. 며칠씩 버그로 인해 길드 경험치를 획득하지 못했는데도, 본사에서 내려온 해결방법 외에는 절대 해줄 수가 없다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아시는 분은 ...
38021	야근이 당연시 되는 사회. 29	진룡	962		2011-01-31	2011-01-31 14:24
38021	티몬을 보다가 인턴 모집이 있길래 봤더니 야근을 마치 당연한듯하게 써놨더군요. 그에 대한 보상으로 야근에 대한 수당이야기는 없고 우린 가족같고 수평적이고 어쩌고 저꺼고 마치 분위기 좋은 회사마냥 포장해놨던데....... 인턴...
38020	스맛폰으로 레임에 접속하면요.. 2	령지	494		2011-01-31	2011-01-31 13:36
38020	상단 메뉴들이 사라져서 굉장히 불편한데 다른 분들은 안그러나요? 카테고리들이 다 사라지고 최근 글 리스트만 쭉~ 떠서 어느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글인지 구분하기도 어렵고, 필요한 정보를 찾기도 어렵던데 모바일 브라우저로 ...
38019	요새 꿈에 자꾸 연예인들이 출현하는데요.. 14	옛날사람	721		2011-01-31	2011-01-31 13:30
38019	요새 꿈에 자꾸 연예인들이 출현합니다. 얼마전에는 브루스 윌리스랑 http://www.cine21.com/Movies/Mov_Person/person_info.php?id=14309 이아저씨가 나오더니, 저번주에는 유희열이 나왔고 오늘 새벽에는 영화배우 정우성, 정재영(이...
38018	저는 오우거전쟁합니다 9	미우미우족장	533		2011-01-31	2011-01-31 13:24
38018	온란겜 못하니..에뮬 구해다 닌텐도 합니다.. Ogre battle 64라고 들어보셨는지..(네이버에 검쉙하니 전설의 오우거 배틀으로 나오는데 동명맞나요?..) 첨에 플레이할땐 그냥 단순 RPG인줄 알았는데 숨겨진 기능 아이템 캐릭터...
38017	제친구... 테라를 시작했습니다. 9	루테늅	598	1	2011-01-31	2011-01-31 13:13
38017	와우보고 이거뭐야! 재미없어 하고 때려친놈. 아..그래픽 때문은 아닙니다. 테라에서 다른거 평범해 내취향아냐! 라며 바라카에 꼬마마녀루루 라는 이름을 지은 아이니까요.. 라그를 향해 저런게임 왜하는지 모르겠어 맨날 같은짓만 ...
38016	뜬금 없는 연예인 얘기. 4	구경꾼	592		2011-01-31	2011-01-31 12:19
38016	1) 동방신기는 나간 애들이 노래 잘하는 애들만 빠져나간 모양이군요. 신곡 노래도 이상하고 노래도 못하고... 근데 1위 먹고 하는 게 미스테리. 2) 시크릿 신곡 컨셉 완전 이상합니다. 3) 달샤벳은 소속사가 어딘진 몰라도 엄...
38015	2011년의 새로운 광고스타일	아루사	485		2011-01-31	2011-01-31 11:49
38015	Silver님의 이야기를 보고나니 1. 미닛에이드 먹고싶어짐 2. 군인이야기는 언제나 남심을 울리는군요 3. 이런류 광고를 할려면 때론 그림보다 글이 더좋다 를 느끼게 됨 역시 실버님은 범상치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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