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43874 괴롭군요. 1 141
[레벨:4]NB
13876   2012-12-07 2012-12-08 13:17
없는 처지에 어찌어찌 돈 생겨서 12월에 기말 끝나고 바로 워싱턴 D.C 쪽으로 쉬러 가는데.. 그놈의 DSLR 이 있어서 말임다.. 여기다 물릴 렌즈를 물색하는 중입니다. 뽐뿌질이 장난이 아니군요!! 으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ㅏ망ㄻ...  
43873 컴터 수리가 멀어지네요... 1 1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331   2012-12-07 2012-12-09 20:25
디지털그린텍이...토요일은 쉼.. OTL 나 쉴려면 수요일까지 기다려야 함 ;ㅁ; 쉬는날 집에서 LOL을 못하자나 ;ㅁ; 추가) A/S 비용이 최대 4~6만이 나올걸 예상하고 새로 구입비용은 어떤가 하고 알아봄.. 페넘II-X3 720 B...  
43872 넥서스10을 구입했습니다. 1 145
[레벨:3]바하무트
14379   2012-12-07 2012-12-09 18:35
미국에 아는 지인이 있어서 구매대행을 시켰네요. 이런식으로 사는게 처음이라 절약하는 노하우 같은건 없어서 그냥 깡으로 밀어붙였습니다. 499불(32G제품) + 부가세 + fedex비용 + 관세.. 사고보니 왠지 배보다 배꼽이 큰 ...  
43871 [IT잡담]아이리버의 MQS 4 184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6305   2012-12-07 2012-12-11 08:21
얼마전에 아이리버 홈페이지를 가보니까, 휴대용 앰프처럼 생긴걸 팔길래, 아이리버가 이제 음향기기 사업으로 가는가?싶었는데, 알고보니 MQS라는 포맷을 지원하는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였더군요. 이름도 왠지 거창한, 아스텔앤컨...  
43870 아아..컴퓨터가 죽었습니다. 7 2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456   2012-12-07 2012-12-08 21:05
이상이 없다가 어제 퇴근하고 컴퓨터를 키니 미친듯한 비프음이 들리네요. 램과 그래픽카드를 뽑고 다시 꼽으면 비프음은 없는데 모니터가 안들어와 요 ㅋ_ㅋ; 한참 후 다시 키면 다시 비프음... 1~4번이면 체크가 되는데...  
43869 변환젠더가 필요한데.. 도와주세요 3 134
[레벨:3]Elekes
12842   2012-12-07 2012-12-07 10:33
ide 전원을 micro-Sata 전원으로 변환하는 젠더는 안파는건가요... 혹시 파는데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인터넷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lum241&logNo=70077791267&parentCategoryNo=18&viewDate=&c...  
43868 문명5 질문 2 99
[레벨:8]id: 천재파티쉐천재파티쉐
9271   2012-12-07 2012-12-07 15:35
문명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검색을 해서 본게 초반에 빠른 피라미드로 타일을 빠르게 확장하는건데... 그 뒤를 모르겠네요.... 간단히 좀 알려주세요 ㅎㅎ 아니면 관련 좋은 사이트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 과학정복 이라고 해야...  
43867 [스맛폰잡담]스마트폰과 데이터 사용량 9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351   2012-12-06 2012-12-06 19:54
애플의 아이폰을 필두로 스마트폰이란 개념이 생기면서, 피처폰 포화상태에서 딱히 돌파구를 찾을 수 없었던 통신사들은 스마트폰의 출현에 너도나도 '스마트'한 요금제를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 단연 인기있었던 요금제는 ...  
43866 [iOS] 슈타인즈;게이트 한글판 발매, 앱스토어 1위 1 158
[레벨:4]기륜
11518   2012-12-06 2012-12-08 12:16
01. 원작게임에 비하면 싼 수준이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이기에... 35달러짜리 게임 앱이 인기, 매출순위 1위를 차지한 패기를 보고 있자니 ㄷㄷㄷ 그래도 그 값하는 게임이라 저도 매우 동요하고 있습니다... 오늘 출시되는 모던...  
43865 에구에구 아이폰이 이젠 절 괴롭히네요.. 1 24
[레벨:6]ZYKYL
2907   2012-12-05 2012-12-05 17:34
아이폰캘린더하고 구글캘린더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동기화를 하지 않더군요... 덕택에 지인의 소중한 생일하고 선물을 준비를 못했어요. p.s 결론은 와이프가 삐졌어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지...ㅠㅠ p.s 그...  
43864 [스맛폰잡담]아직 끝나지않은 이야기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522   2012-12-05 2012-12-05 12:43
얼마전에 어머니가 스맛폰을 구입하면서 통신사를 옮기시는 바람에, SKB가족할인이 날라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금 상황은, CJ에서 케이블이 들어오고(아마 단체계약일듯), 인터넷과 집전화(일반전화)는 SKB에서 들어옵니다. 그래도...  
43863 USB플래시 메모리 구입과 관련된 고민들. 6 81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146   2012-12-04 2012-12-05 12:22
최근들어 USB메모리라든지 microSD 같은걸 몇개 사면서 느끼는 점이 있어서 한번 써보려합니다. 우선 저가형 USB메모리는 결국 쓸게 못됩니다. USB메모리의 큰 장점이라 한다면, 별도전원이 필요없고 휴대가 굉장히 편하며, 용량...  
43862 [도레지] 컴퓨터 부팅이 갑자기 느려졌습니다. 1 9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654   2012-12-04 2012-12-04 03:16
11월 30일인가.. 윈도우 업데이트가 되고 난 후에 컴퓨터가 갑자기 느려지네요. 부팅 시 처음에 ASUS 익스플레스 게이트가 임컴플리트 되는게 느려졌습니다. 다음화면의 바이오스 화면에서 하드디스크 잡는것도 느려졌고 컴퓨터를 ...  
43861 삼성 아티브를 써봤습니다. 3 1
[레벨:9]프리스켄
2599   2012-12-03 2012-12-04 20:19
회사에서 필요해서 하나 구매 해서 잠깐 써봤습니다. 아톰 모델인데 속도 걱정 했는데 뭐 그럭저럭 괜찮네요 무게는 생각 보다 가볍네요 키보드 까지 붙이면 조금 무겁긴 합니다.. 사이즈는 겔탭 10.1 보다 크네요 당연하겠지만...  
43860 [스맛폰잡담]어머니의 스맛폰 21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853   2012-12-03 2012-12-03 11:41
얼마전에 어머니가 드디어 스맛폰을 구입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직접 가셔서 구입을 하셨는데, 무려 갤럭시 노트2!!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갤노트2는 참 비싸다! 입니다. 집근처에 있는 대리점에서 하셨는데...  
43859 [게임잡담]요새 와우 어떤가요? 2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913   2012-12-03 2012-12-03 12:36
최근엔 이런저런 게임들이 좀 시들해져서, (겨울스포츠인)농구 게임만 주구장창 하고 있는데요.. 예전엔 굉장히 열심히 했던 FPS게임들도 이젠 멀미가 나서, (물론 잘했단 뜻은 아님) 10분만 해도 하루종일 속이 텁텁하고, RTS는...  
43858 [스포약간?] 26년 감상 2 71
[레벨:9]id: ZenonZenon
18776   2012-12-03 2012-12-03 13:31
15000명 일반 시민들의 투자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입소문 타고 벌써 50만명 정도 본 것 같습니다. 소재 자체가 딱 보니 메이저 영화사나 창업투자에서 지원하기 힘든 부분이 있네요. 영화의 결말이야, 이미 '그 사람'이 시퍼렇...  
43857 문득 메를루 님의 소개팅 이야기를 보고 든 생각인데... 1 14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5181   2012-12-01 2012-12-01 11:45
소개팅 상대가 짱구아빠 같은 외모지만 그만한 스펙(!)을 겸비했다면 까짓거 외모 정도야...... 물론... 2세를 생각하면 비주얼도 무시는 못하겠지만요.  
43856 아.. 불합격. ㅠㅠ 12 27
[레벨:7]진룡
2449   2012-11-30 2012-12-06 17:03
오늘 발표한 모 회사. 최종 면접까지 갔는데 결국엔 불합격이네요. 작년 공채엔 1차면접도 못가보고 탈락했었고 이번엔 최종 면접까지 가서 나름 기대했는데..... 벽은 참 높네요. 'ㅡ' 하아.... 내년이면 이제 계란한판인데, 어...  
43855 남친있는 여자에게 빠져들면 어떻게 해야 함니까 ? ;; 8 226
[레벨:6]메를루
26828   2012-11-30 2012-12-03 01:19
그냥 솔직히 말해서 소개팅이나 선 이런거 보다는, 한눈에 반하는 걸 더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최근에 남친이 있는 여성에게 푹빠져버린듯 합니다. 여성분이 남친과 고민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어느부분에서 제가 급 빠져들 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