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9114	내 이름은 루즈 4		401	2011-04-11	2011-04-11 21:30
39114	군사력을 손에 쥔 남자지...
39113	내 이름은 Camille 2	CamilleBidan	406	2011-04-11	2011-04-11 21:28
39113	39726 점 ( 작성글수 : 2942, 코멘트 : 10306 ) 곧 4만점을 찍을 남자지.
39112	내이름은 김루테./ 5	루테늅	501	2011-04-11	2011-04-11 20:53
39112	퇴근을 포기한 여자지. 퇴근? 그게 뭔가요 우적우적우적
39111	SK브로드밴드 C8 7	왕풍뎅이	554	2011-04-11	2011-04-11 19:27
39111	구글 검색 페이지 나오는데 1분이상.... 유튜브 버퍼링 무한대... 기타 외국 사이트 죄다 핑10000 ms... 국내만 좀 빨라... 방사능 처먹고 뒤져버려랏...
39110	여러분 안녕 5	Silver	593	2011-04-11	2011-04-11 17:17
39110	수요일부터 또 무기한 잠수에 들어갑니다.. 이런 저런 일이 있긴한데 수요일 이후로 인터넷질 할일도 별로 없지 않을까.. 하네요
39109	답이 없는 서총장뉨... 11	왕풍뎅이	774	2011-04-11	2011-04-11 14:46
3910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10953161&code=940401 웬지 잉여들은 죽어라 같아염...
39108	MC몽 판결 나왔네요 17	프리스켄	908	2011-04-11	2011-04-11 14:19
39108	http://sports.donga.com/3/all/20110411/36325964/1 이빨 고의 발치는 무죄로 됐네요. 애매한 판결 덕분에 자주 가는 사이트 의견도 애매하군요
39107	엔씨 9구단 티저 홈페이지 이벤트 시작. 3	Pado	606	2011-04-11	2011-04-11 13:11
39107	http://baseball.ncsoft.com/ 부상으로 영구 지정 좌석.... (츄릅)
39106	48/2(9+3) <- 이님좀대단한듯. 5	꾸님	673	2011-04-11	2011-04-11 12:36
39106	검색순위에 또 떳음..ㅡ.,ㅡ
39105	라면의 진정한 본좌는.... 2	빈곤	535	2011-04-11	2011-04-11 11:57
39105	http://blog.naver.com/noodle83?Redirect=Log&logNo=10085283411&topReferer=http://cafeblog.search.naver.com&imgsrc=20100705_174/noodle83_12783293798637BLrs_jpg/%BF%EC%B8%AE%C1%FD%B6%F3%B8%E9_noodle83.jpg 빙그레에서 판매했던 ...
39104	마영전 XBOX360...... 패드 6 1	앙증마	782	2011-04-11	2011-04-11 10:08
39104	에.. 전 두곳에서 마영전을 즐깁니다. 업무차 PC방에 들렸을때.. PC방서 잠깐...(이라곤 하지만 PC방 플래티넘 토큰 다쓸때 까정) 그리고 집에서 빈둥거리며....(이라곤 하지만 1시간 정도) 암튼 집에서 할땐 패드 씁니다.... 그...
39103	셧다운제 드립중 궁금한 점 1	플라디아	614	2011-04-11	2011-04-11 07:49
39103	'게임을 하면 정자수가 줄어든다.' '게임을 하면 아이들의 뇌가 짐승처럼 변한다.' 라는 식의 말은 도대체 어디서 들은 말인지 찾아 볼 수가 없네요 (최소한 출처라도 밝혀주면 좋겠구만ㅋㅋ)
39102	저는 이 라면이 다시 나왔으면... 1	graytutor	535	2011-04-11	2011-04-11 00:55
39102	그 옛날, 농심에서 나왔었던가.. 하는 100원이 있으면 하나 사고 10원이 남았던 해피 라면... 이게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 근데 난 요즘 라면 안먹잖아? -ㅅ-a 이경규의 꼬꼬면이나 나오면 그거나 먹어야 겠...
39101	개인적으로는 매운콩라면도 참 좋아했는데	루엘	446	2011-04-11	2011-04-11 00:50
39101	굉장히 라면국물이 고소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매운맛도 지금의 신라면만큼 맵고.. 생라면으로 먹어도 특유의 콩기름향때문에 많이 좋아했었는데 절판된게 아쉬울따름이죠 ㅠㅠ
39100	혹시 아이유 배경화면 추천좀..... 5	발퀴레	493	2011-04-11	2011-04-11 00:47
39100	제곧내.... 누가 추천좀......
39099	농심이 재발매 해주었으면 하는 라면... 3	왕풍뎅이	629	2011-04-10	2013-10-23 12:31
39099	그리운 머그면...
39098	자살 도미노가 걱정임당 4	CamilleBidan	747	2011-04-10	2011-04-10 22:22
39098	카이스트 자살 도미노가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에 저번주인가 저희 학교에서도 원룸에 자살한 학생도 나왔고 이래저래 뒤숭숭합니다.. 오히려 유명 연예인 자살보다 일반인들의 연달은 자살 소식이 더 크게 작용하는게 아닌지 생...
39097	레임분들은 직장에서 자신의 안 좋은 소문이 나돌면 어쩌시나여? 9	천재파티쉐	743	2011-04-10	2011-04-10 19:15
39097	나름 직장 생활이나 대인과계에 있어서 트러블 안 만들고 지내왔는데 다른 매장의 누군가에게 너 이런한 소문이 난다고 들었다고 친한 동료에게 들었는데 그 동료에게 도대체 그 소문을 누구에게 들었는지 다시 물어보라고 했더니...
39096	살면서 시각은 바뀌기 마련입니다 7	엠비서더	630	2011-04-10	2011-04-10 18:57
39096	옛날에 부분유료화 게임에 캐시템이 부왘부왘 불어나느 것에 대해 그냥 '어 슈ㅣ벌 이게 뭐야? 게임 다 죽겠다 이것들아!'라고만 생각 했던 적이 있더랬죠. ....생각해보니 그 캐시템들 도입 안했으면 진작에 셔터 ...
39095	뻘글]동물들도 생각을 합니다. 9	twogtwo	734	2011-04-10	2011-04-10 10:55
39095	저희집이 시골인지라 동물들을 많이 키웁니다. 개도 몇 마리 키우는데, 그중에 1호기라고 부르는 숫놈이 하나 있어요. 이 놈이 덩치는 송아지 만한게 머리가 어찌나 좋은지, 동생이 1년이나 밖에서 살다 들어왔는데도 꼬리 살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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