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14	고등학교 점심시간................. 6		kimo	1133	5	2004-04-05	2004-04-05 18:21
514	저의 중학교때..............................매점을 향한+_+
513	아아 프리프 하시는분?? 4		후니즈	1012	5	2004-04-05	2004-04-05 18:14
513	아아..할게 없어서.. 1렙만 하고 말앗떤..프리프 한번 해봤느넫.. 그세 패치를 했는지 불만이었던것들이.. 조금 없어지고..할만하네요.. 근데..언넝 빗자루 타고 싶은데..무기야..지금 800원만 모아서..3000짜리 사면 되지만.. 렙...
512	최종잡담 그놈		케에니	1038	4	2004-04-05	2004-04-05 17:44
512	갑자기 친구놈과 잡담을 하다가 생각난것입니다 -_-;; 뭐 일단 이런건 잡담글이니 넘어가실분은 넘어가시고(퍽!) 요즘 말도많고 탈도많은 국회의원들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도데체 무엇때문에 욕을 먹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듭...
511	헉-_- 에이즈 글 보다가;; 1		→ZignighT←	1087	7	2004-04-05	2004-04-05 17:25
511	학규님 글에 제주도기행문 봐달라길레 방에 갔더니 -ㅅ-;; 스크롤의 압박이!!!!!!!!!!
510	고3이 되니까.. 3		kallru	1056	8	2004-04-05	2004-04-05 16:43
510	갑자기 하고 싶은게 많아 지네요 -_-a;;;; 여지껏 펭~펭 놀았는데...공부를 시작하고 나면서 그런지 하고 싶은게 많아젔어요~ 아마 다시 놀게 되면 또 없어질듯..ㅎㅎ;;; 역시 고3에 가장 큰 고민은 어느 대학을 목표로 해야 ...
509	오늘 번개 최종 공지. 3		브루펜시럽	1049	6	2004-04-05	2004-04-05 13:52
509	오늘 오후 3시 여의나루역 4번 출구에서 뵙겠습니다. 이후에 오실 분들은 ARS 011.9990.3025 또는 017-261-8069 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여의도 꽃놀이 인파에 참가하는 것이 아니니 부담 느끼시지 마시기 바라며, 오늘 오프에서...
508	절대 온라인게임에 대한잡담 10		케에니	988	7	2004-04-05	2004-04-05 08:37
508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르다고 남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의 "게임성" 을 부각시키려는 사람이 늘어난다. 한때 라그가 재밌었는데 요새는 WOW가 땡긴다! 라고해서 남에게 WOW가 XX!%#&$!#하게 재밌으니 같이하자! 라고 하는 사람...
507	우유송 부른사람 고발 12 44		데빌프리스트	1355	6	2004-04-04	2004-04-04 23:32
507	우유가 좋다니 즐..-_- 우유먹으면 배아퍼 죽겠군요.. 소주 맥주 오케이...하하하 * neolit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05 04:26)
506	오랜만에 장문이라면 장문의 글을 썼는데... 1		민스	953	5	2004-04-05	2004-04-05 03:21
506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그런지 정리가 안돼는군요 -_-;; 게다가 웹상에 바로 포스팅한 글이라서 더더욱 이상한듯... 예전 VT기반 BBS에서 모뎀으로 놀던 버릇이 아직까지 남아서 장문의 글은 저장하고 고쳐가면서 쓰는 편인데... ...
505	[星]님!! 2		후니즈	999	7	2004-04-05	2004-04-05 02:07
505	씰온라인 하실꺼면..저에게 쪽지라도.. 언제 접하시는지..아뒤랑.. 저두 시간제만 등록해두고 안하는 상태라..
504	V3... 5		꼬마네꼬	1068	6	2004-04-04	2004-04-04 23:59
504	아주 오래전... 예루살렘 바이러스로 골머리를 앓을 때부터 절대적으로 믿으며 살아왔던 V3인데... 이녀석 어째 요즘은 뭔가를 잘 못잡아내는 느낌이군요 얼마전 학원에서 Windows 2000 Server를 쓰고 있는데, 갑작스레 CPU점...
503	컴퓨터없던 시절에 놀았던 놀이들.. 6		plona	1137	8	2004-04-04	2004-04-04 23:46
503	숨박꼭질,얼음땡,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땅따먹기 뭐이런건 대충아실꺼고 혹성탈출 미끄럼틀에서 했던것으로 미끄럼틀보면 처음 올라가는 계단 처음이 탈출 장소였구 기둥에 동그라미는 휴식처 술래는 눈을 감고 올라가서 술래아닌사람들...
502	일본어 공부를 해야.. 3		감자	1033	8	2004-04-04	2004-04-04 23:22
502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조금전에 제가 아는 분이 일본어 해석을 간단하게 해보라면서 간단한 일본어 문장을 보내주셨습니다. あの頃、僕は世界が溢れるくらい恋をした。あの時の君の声今でも僕は聞くことができる。僕...
501	세상은 불공평하다... 5		plona	1007	6	2004-04-04	2004-04-04 23:08
501	fps게임플레이어에는 3부류가있다... 첫번째 게임은 즐기는거라고하며 그냥 그렇게 게임을하는 부류.. 두번째 게임은 이기는 거다! 하면서 고수소리나 남들이 날 우러러보게 하기위해 피나는 연습을 하는부류.. 세번째 별다른 연습을하...
500	이니셜D Special Stage 9		노을비	1041	6	2004-04-04	2004-04-04 22:22
500	네~ 어제 구입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ㅁ+ 공도 최속 전설에서는 여태까지 몰고 싶었던 다치 토모유키의 EK9을 몰고 있죠. 12만점으로 기본 내장 튠을 끝내 놓았습니다. 오늘 처음 시도한 스토리 모드도 순조롭게...가 아...
499	게임음악 몇곡 감상용으로 올립니다.. 3		KingDND	1096	5	2004-04-04	2004-04-04 21:46
499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중.. 젤다의 자장가.. - 젤다의 전설 하이랄 심포니 - 파이어 엠블럼 2 테마.. - 닌텐도 게임음악 컬렉션.. - 전뇌전기 버추어온 오라토리오 텡그램.. - 드림캐스트 클럽...
498	모 게시판에서 코스사진을 보다가... 5		민스	1088	8	2004-04-04	2004-04-04 20:03
498	흔히들 말하는 백주대낮 자빠링 사진을 보고 현재 게시판을 뒤집어 엎을 전쟁준비중 동인들이 자기네 동네에서 뭘하던 자기네 맘이고 신경쓰고싶지도 않지만 그 게시판은 동인들의 전유물이 아니기 때문... 내가 저 백주대낮 길거...
497		하하;; 이승엽 홈런이;; 4	→ZignighT←	1118	7	2004-04-04	2004-04-04 18:26
497		이승엽 홈런 맞고 부숴진 차유리창;;
496	음냐.... 입대하기까지 하루 남았네요. 6		클라이너	1215	18	2004-04-04	2004-04-04 18:03
496	낼 모래면 입대합니다. 1급. 현역이라죠. 논산으로 레디고죠. -_-; 입대하기 전에 뭔가 뜻깊고 많은 것을 해보고 싶었지만 먹고 자고, 컴좀 만지고 하다보니 벌써 이렇게 됬네요. ㅎㅎ 특히나 군대란것에 대해서 많은 걸 ...
495	이쁘다..=_=!! 5		KingDND	1111	4	2004-04-04	2004-04-04 16:44
495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킹은 김디에나 빠도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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