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574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영화 '고티카' 를 보고 왔습니다. 3
[레벨:6]아프네이델
1155 6 2004-04-10 2004-04-10 17:31
오랜만에 친구들 끼리 모여, 영화를 봤습니다. 처음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를 보려고 했지만, 그다지 평이 좋지 않다고 하여 고티카를 보기로 했습니다.(허니 를 보고 싶었는데..) 고티카 를 20 자평 한다면, 다음과 같습니...  
573 인라인 타실분 없으신가요?-_-a 7
[레벨:5]인절미
1148 5 2004-04-10 2004-04-10 15:32
오늘 일때문에 잠깐 여의도 갔다 왔는데.. 사람들 많더군요.. 슬슬 인라인 타야 할텐데....우음.... 같이 타실분 찾습니다.'ㅁ'/~ 참고 여자 대 환영...............일려나-_-a  
572 아하하 구사일생!!이려나??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1157 7 2004-04-10 2004-04-10 11:16
이번에 컴 업글 하기전의..하드 포맷을 안했습니다.. 그 한드안에..그나마 자료들이 모아 있는데.. 한가지 문제가..하드 소음이 장난 아니라서 바꾼건데..(오래된서..) 가끔더 아니고..하느 인식이 상당히 힘들다는게 문제 입니다..크흑...  
571 오징어 볶음에 밥과 김 그리고 김치
[레벨:2]오니즈카
1178 6 2004-04-10 2004-04-10 09:39
룰루~  
570 으흐흑.. 3
[레벨:8]감자
1175 7 2004-04-10 2004-04-10 08:59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월급이 어제(금요일)에 미리 나왔어야 했는데, 사내의 사정으로 인해서 토요일은 은행이 휴무라서 월요일로..으흐흑 덕분에 빈곤한 휴무를 보내고 있습니다..TT^TT 그래서 심심해서 팡야 오픈베타를 다운 받...  
569 커플들이 많아짐으로써 5
[레벨:2]오니즈카
1111 5 2004-04-10 2004-04-10 08:54
모임은 없어졌군요  
568 후.. 서울 올라가는거 참 힘들어 졌군요; 6
[레벨:5]카나에
1092 4 2004-04-10 2004-04-10 02:31
KTX가 개통하기 전에는 창원에서 새벽4시40분에 서울까지 가는 무궁화호가 있었습니다 학생으로 끊으면 17000원대의 저렴한 비용.. 하지만 KTX가 개통된 이후 서울까지 가는 열차가 대폭 줄어들은 덕에.. 어쩔 수 없이 KTX 를 ...  
567 후.. 잡소리... -_-;
[레벨:4]빠붐이
1479 6 2004-04-10 2004-04-10 01:26
후.. 프리젠테이션 완성 했습니다. 이번엔 저장도 확실히 했죠.. 하하하하!!!.........(우울..) 이제 다음 달 부터, 입사 지원을 바로 할 수있게 이력서 및 포폴 등을 준비 해야 겠습니다. 집에서, 계속 있으니, 눈치가 쪼금 보이...  
566 오늘 용산서 마지막 PC 업뎃 견적 보고 왔습니다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1313 5 2004-04-09 2004-04-09 23:19
일단 남은게..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공유기 IP 공유기 복합기 타워형 케이스 인데 IP 공유기는 ZIO 인가 해주고 케이스는 자이언트 나머지 공유기는 3만원 짜리 복합기는 HP 1210 15만원 인가 해서 총 266,000 해주던데.. ...  
565 요즘 따라 영 기분이 아니네요.. 3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1400 6 2004-04-09 2004-04-09 23:05
기분보담도..상황이 영 안좋네요.. 저희 집이 식당인데.. 장소가 장소인지라.. 구석탱이에 있어서..아는 단골들만 오는 곳인데.. 가끔 첨 오는 손님??님은 개뿔..놈들이..와서는.. 첨에는 내 지갑-_-어떨땐 내 물건 오늘은 52만원 짜...  
564 아닛;; 특수효과가 진짜였다니 -ㅁ- 1
[레벨:6]→ZignighT←
1098 6 2004-04-09 2004-04-09 22:37
http://news.naver.com/nmagazine/nm_read.php?section=36&no=1563 그냥 특수재질로 처덕처덕 붙인건줄알았더니.. -_- 진짜고기였군요;  
563 웃대펌]우리나라 사람들 전화받는 패턴 5
어묵
1143 4 2004-04-09 2004-04-09 22:02
여보세요 어 어 어 어 어 어 알았다~ ................ 우와...... 똑같다...  
562 미칠듯한 스피드로... 3
[레벨:4]빠붐이
1001 3 2004-04-09 2004-04-09 21:59
프리젠 테이션을 완성 하였는데 너무 졸려서....... 저장도 안하고 잤습니다. 도중에 방에 누가 들어온 것을 느끼고 미칠듯한 스피드로 일어 나고 보니 컴퓨터가 꺼져있음... ............ 우울해요..  
561 팡야 일러스트 그린신분.......홈페이지 3
[레벨:6]kimo
1234 3 2004-04-09 2004-04-09 19:34
http://seedark.com/htm/frame1.htm +__+  
560 지금 미칠것같군요. 변환기가 맛이 가버렸습니다 ;ㅂ;
[레벨:7]스틸싫다;;
1172 4 2004-04-08 2004-04-08 20:06
370 -> Slot 1 변환기가 맛이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_- 몇년을 써오던건데... 청소하던 와중에 망가진 모양입니다 -_- 흠냐. 설마 벌써(?) 단품되어버리지는 않았겠지요. * neolit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09 1...  
559 오옷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가 PS2로 이식 결정 7
[레벨:5]kallru
1206 3 2004-04-09 2004-04-09 07:00
라는 뉴스가 나왔군요. 그리고 테일즈 시리즈에 신작인 테일즈 오브 리버스 역시 PS2....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에 실망했는데, 심포니아와 리버스는 기대가 되는군요. 특히 현지화(한글화를 넘어선)에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줬던 테...  
558 후우... 동안이 좋다고 하던 사람들이 누구인가... 10
[레벨:2]케에니
1186 5 2004-04-09 2004-04-09 05:24
순진해 보인다고 무시당하고 어려보인다고 무시당하고 도데체 동안이 좋다는 사람들이 누구얏!!  
557 스페셜 스테이지 전 지역 클리어. 7 25
노을비
1325 5 2004-04-09 2004-04-09 00:44
힘겹게 아카기 레드선즈의 케-스케를 잡고... 새로이 열린... 진 묘기, 진 우스이, 이름 까먹었음-_- , 모미지 고개, 시오나 고개... ... 시오나 고개의 힐 클라임 스페셜 리스트인... 사카이에게 4번 씩이나 도전하는 수모를...(...  
556 취직은 했는데... 4
[레벨:7][星]
1013 4 2004-04-09 2004-04-09 00:20
이 일이 내 일이 맞나, 확신이 서지도 않고, 일하는 시간에 비해 보수는 적고... 쉬는날도 거의 없고... 친구놈들은 특급 호텔에 들어가거나 일명 빅파이브라 불리우는 삼성 현대 엘지..등으로 하나 둘 취직하는데... 가뜩이나...  
555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보고 왔습니다.. 1 6
KingDND
1204 5 2004-04-09 2004-04-09 00:04
음.. 음음.. 무진장 답답하고 뒤숭숭합니다.. 제가 보기엔.. 종교 영화는 아닌듯 싶습니다.. 음.. 음음.. 음음음..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을 알지 못하나이다.." 음.. 음음.. 그런대 부활부분에서.. 어떤 아저씨가.. 대놓...